• 이재명, 부처님 손바닥 위 손오공 신세

    ¶ 주동식 –이재명은 아무리 방탄을 해도 사실상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포로나 마찬가지다. –이재명은 지 목아지 내놓고 쿠데타를 저지를만한 대담성이나 용기도 없는 놈이다. –경찰조직이 깽판 치고 항명 사태가 발생하면서 예기치못한 비극이 발생할 가능성은 높다. 조폭들이 하는 말. 가오가 사라지면 즉 쪽팔리면 더 이상 조폭질을 할 수 없다는 거다. 그런데, 이거 정치인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

  • 생존의 기로에 선 한국, 리더십이 아쉽습니다

    ¶ 김대호 -독서모임이 선정한 책을 읽고 있는데, 중국의 일취월장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오랜 고도성장과 사회통합은 전적으로 중국공산당의 탁월한 리더십의 산물입니다. -정치 리더십을 포함하여 대한민국의 총체적 혼미 무지 무책임 무능을 목도했습니다. 화요일 아침, 월례 오프라인 독서모임이 선정한 책을 읽고 있는데, 중국의 일취월장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1990년대 중반 대우자동차 다닐 때 중국 […]

  • [정당개혁.국회개혁, 어떻게 해야 하나?]-I

    ¶ 주동식 – 우파의 정치 부재는 특유의 정치혐오 현상으로 이어졌다 – 우파가 정치투쟁의 열세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안은 제대로 된 정당정치를 하는 것이다 – 당원과 지지자들이 당의 활동에 참여할 길을 열어줘야 한다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세미나 오늘(2022.07.11)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정당개혁과 국회개혁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최재형 의원실 주최,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후원의 행사였습니다. 오늘 […]

  • 윤석열로 정권 교체해야 할 5가지 이유

    ¶ 장예찬 -홍준표 후보의 지지를 떠받치는 40%는 정권 연장 원하는 사람들의 역선택 -정권 교체해도 2년은 여소야대 정국. 그때 필요한 건 혼밥 않는 인싸 대통령 -어떤 정권 교체가 문 정부에 뼈 아프고 더 확실할지 고민하면 윤석열이 정답 1. 민주당이 ‘꿔준표’는 본선에서 빠진다 최근 발표된 PNR 여론 조사에서 홍준표 후보 지지층의 39.6%가 민주당 […]

  • 노태우와 나의 20대 시절의 어설픔

    ¶ 홍기표 -요즘 시대에도 국장이니 국가장이니 개념이 필요한가? 무슨 봉건 임금님도 아니고 -구체적 내용없이 “공도 과도 있다”는 말은 “게임은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다”와 같아 -한국 군사정권을 평가할 지점은 두 가지. ‘군사 옵션’ 포기, 경제관료의 독자성 인정 1 구체적 내용없이 그냥 “공도 있고 과도 있다”는 말은 “평가하기 귀찮다”는 말로 들린다. “게임은 이길 수도 […]

  • 윤석열도 유권자도 조급해하지 말자

    ¶ 박동원 -잘 모르면서 똥고집 피우고 국정과 정치에 개념 전무한 문재인같이 무능한 인간은 아닌 듯 -내년 대선은 ‘닥치고 정권교체’. 사람보다 교체에 더 의미를 둠으로써 선례를 쌓는 게 중요 -선거 캠프, 수많은 용병이 결합한 조직. 합을 맞추는 데 6개월 이상 걸려. 조급해하지 말자 1. 난 윤석열이란 인간을 잘 모른다. 그저 전해지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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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야권 단일후보가 의미하는 것

    ¶글쓴이 : 주동식 -보궐선거지만, 서울 부산 등 전국 최대의 지자체장 뽑는다는 점에서 사실상 전국선거 -오세훈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설득해 협력을 이끌어내느냐가 관건 -서울시의회에 구청장 심지어 통·반장까지 장악한 민주당의 조직력을 어떻게 극복하나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3월 22일 한국리서치와 글로벌리서치 두 개 여론조사회사가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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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책임 시민혁명 어떻게 이룰 것인가#13

    ¶글쓴이 : 김대호 -지난 총선 미래통합당 당선자들, 나쁜 표밭에서 개인의 역량으로 당선된 경우 하나도 없다 -당선자 숫자와 지역 못지 않게 정치근육 좋은 미래 리더십의 부재 내지 취약함이 더욱 심각 -종합 예술인 정치에 대한 고민 많이 한 사람들, 공천·본선 거치면서 대부분 원내 진입 실패 3. 미래통합당을 어떻게 볼 것인가? 2)의원들과 리더십 미래통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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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투쟁에 대한 지지와는 별개로

    ¶글쓴이 : 주동식 -1987년 체제는 군부 엘리트 중심의 권위주의 공백을 다양한 전문가 집단이 채운 시스템 -“각자 이익을 확실히 챙기되, 서로 건드리지 말자”는 것이 1987년 체제 후반기 시대정신 -미래를 주도하는 어젠다세팅 절실.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거버넌스 시스템의 창출이 시급 – 의사 투쟁에 대한 지지 여부와는 별개로 하는 얘기이다.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 1987년 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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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비(懲毖), 임진왜란 (1)

    ¶글쓴이 :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임진왜란과 호남사람들』 저자) -왜 조선은 임진왜란 초기에 힘없이 무너졌나? 예고된 전쟁이었는데 왜 대비하지 못했나 -난민(亂民)들 경복궁·창덕궁·창경궁에 불 질렀고 장예원과 형조의 공사 노비문서 불태워 -선조의 리더십이 가장 큰 문제. 왜군 닥치자 “요동으로 도망가자.” 당쟁 탓에 신하 탓만 우리는 지금 코로나와 전쟁 중이다. 경자역난(庚子疫亂 2020년 경자년의 역병)이라 일컫는 이 전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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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력 극대화하는 ‘메기효과’ 부정 말라

    ¶글쓴이 : 박동원 -포식자 눈에 띄지않고 도망갈 수 있는 조건 갖춰진 자연 환경의 스트레스는 임계치 넘지 않아 -경쟁 없앤 사회주의가 무너진 것도, 무한경쟁 양극화 사회의 폭동도 자연적 균형 무너진 결과 -약자가 극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자연성의 범위에서 국가가 개입하는 것이 리더십 <면역의 사회학> 1. 2016년 1월부터 2년간 핀란드에선 기본소득 정책 실험이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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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항쟁 자유시민정치회의’ 출범 선언

    ¶글쓴이 : 10월항쟁자유시민정치회의 -탄핵과 문재인 집권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좌파가 최종적으로 모든 권력을 접수한 사건 -反대한민국 세력에 위협받는 대한민국을 구하려면 공개·합법·자유주의 정당으로 결집해야 -특정 정치집단이 대한민국의 정체성 부정하며 건국(建國)을 참칭하는 쿠데타 꼭 저지해야 지난 10월 조국·문재인 퇴진운동에 참여한 전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한국사회의 진정한 자유주의 정당정치를 염원하며 결성한 자유시민 정치회의체인 10월항쟁자유시민정치회의의(약칭 정치회의) 출범 선언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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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체제와 민주화운동(1) 낡은 고대광실

    ¶글쓴이 : 김대호 -부분적 개선이나 특수한 자유와 권리 상향이 전체적 퇴행, 고장으로 돌아오는 합성 오류 극심 -체제·제도와 사람, 정치인과 시민적 지성·덕성의 문제 등 구분되지 않으니 즉자적 처방만 난무 -노조의 힘 강해지고, 노동억압적 가치·제도·정책 약화. 사법부도 점점 ‘기업 억압적’으로 변화 만 칸의 낡은 집 이율곡은 1574년(선조 7년)에 올린 상소문(만언봉사)에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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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의 역할과 부작용 분명히 짚어야

    ¶글쓴이 : 주동식 -분노와 에너지 넘치지만 목표와 방향 모호. ‘문재인 타도’ 구체적 경로 애매하면 희망사항일 뿐 -전광훈, 다른 단체 명의 사용, 약속위반 등 문제 드러내. 자금·동원력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 용인 -내부 토론과 비판, 노선투쟁이 없다는 게 우파의 치명적인 문제. ‘전광훈 처리’가 시금석 되어야 개인적으로 10월 3일 집회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집회 참가자들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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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의 발견’이 우파정치의 블루오션

    ¶글쓴이 : 주동식 -다른 건 다 하면서 정치는 전혀 하지 않은 우파. 다른 건 하나도 안하고 정치만 했던 좌파 -외부 수혈로는 정치 리더십 창출 불가능. 정치 콘텐츠와 메시지로 리더가 된 것 아니라는 -인민민주주의와 광장정치가 좌파. 정당정치에 적대적. 정당정치야말로 우파의 블루오션 이 글은 9월 9일(월)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자유와 희망의 나라 세우기’ 추진대회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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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너야말로 그렇게 살지 마라”

    ¶글쓴이 : 김대호 –이진경, 현실과 과학 그룹, 수유+너머 그룹, 1980년대 지하 팜플렛 저자들이 뭐하고 있는지 –복잡다단한 현실과 대화해본 적 없는 80년대 화석들. 성리학 사유체계에 ML 방법론을 얹어 -윤평중 “‘우리 편’ 조국 살리기 위해 명망가와 전문가들이 쏟아낸 온갖 요설(妖說)이 충격적” 원희룡 지사 “보수통합 역할 하겠다” 발언… 중앙정치 역할 선언에 ‘엇갈린 시각’ X86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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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직원은 ‘비상경영’, 임원은 ‘정상경영’

    ¶글쓴이 : MBC노동조합 -최승호 사장 비상경영방안, 절박한 회사 상황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수준 –임원들이 용처 불명의 특활비를 챙기면서, 파견직 일자리 줄인다면 누가 이를 수긍하겠는가 -MBC 재산은 수십 년간 국민들이 채널 두세 개로 버티며 불편과 인내로 형성된 국민의 재산 최승호 사장 등 경영진이 방송문화진흥회에 이른바 ‘비상경영 방안’을 보고했다고 한다. 주중 드라마 하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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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선생님들이 선물한 창란젓

    ¶글쓴이 : 박석희 -학교 선생님들이 선물한 창란젓 늦게 발견. 까맣게 잊고 가방 안에서 냄새를 풍기며 발효중 -공짜 반찬 생기면 그만큼 내 시간 생겨 퇴근 후가 즐겁다. 선생님들은 시간 선물한 것일지도 -우리 학교의 ‘동료성’이란, 삶에 맞서는 용기와 자유를 선물하는 묵묵한 도움의 손길일지도 학교 선생님들이 선물한 창란젓을 이제야 발견했다. 까맣게 잊고 있다가 도시락 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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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전 대학 신입생 수준인 문재인

    ¶글쓴이 : 김대호 -문통의 본래 생각 “한국은 미국식 발전모델 따라 높은 성장 이뤄냈지만 극심한 양극화가 과제” -수출 대기업, 지대 할당의 역할, 기업친화, 민간기업/이공계 인재 유치 등, 한강의 기적의 비밀 -30여 년 전 대학 신입생 수준, 촛불 군중 수준의 지력 가진 사람이 전제권력 쥐고 흔드는 나라 “한국은 미국식 발전모델에 따라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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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해석 전쟁이 살벌해지는 이유

    ¶글쓴이 : 김대호 -민노총 등 강령에 반외세, 반독재, 반신자유주의, 반재벌, 반시장 등 넘어 아예 종북 내용 넘쳐 -반일·친일청산 마케팅, 역사·인간 대한 무지와 결합한 순수한 정의감 등에 분노하는 사람 노려 -역사 해석은 권력투쟁과 대중동원, 표심의 핵심 변수. 권력 향배 치명적일수록 역사 전쟁 살벌 친일청산 목소리 높이는 사람은 크게 두 부류가 있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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