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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덕과 수양이 ‘공정’의 껍질을 쓰다

    ¶글쓴이 : 김대호 -부국강병·식산흥업으로 가야할 에너지를 실체도 모호한 ‘덕’과 ‘인격’ 수양에 가둬 버렸던 조선 -주관이 개입되기 마련인 정의·공정을 판단하는 가장 좋은 장치가 시장이라는 것이 역사적 결론 -현재 공정 담론의 치명적인 패악은 생산력 선도하는 기업, 개인을 도덕·법·규제로 옭아매는 것 조선 역사를 살피다 보면 왕의 덕 내지 엘리트의 인격수양(수기치인)에 대한 집착·침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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