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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의 사기 선동 영원할 수는 없어

    ¶글쓴이 : 이병태 -경제성장에도 노동자 임금 정체했다며 문재인 정권 경제참모들 최저임금 29.1% 인상 실현 -국민연금 등 4대 보험의 50%는 고용주 부담. 인건비의 일부인데, 이를 임금 계산에서 제외 -생산성 향상만큼 임금 인상. 한국은 생산성과 임금의 상관관계가 완벽하게 1에 가까운 나라 “소득주도성장의 핵심 전제, ‘임금 없는 성장’은 틀렸다” 전제 : 한국 경제 성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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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 창 닫고 섹스하지 말랍신다~”

    ¶글쓴이 : 우원재 -한강 공원에서 텐트 창 닫으면 과태료 100만 원? 텐트 안의 성행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텐트 창 닫으면 섹스한다 멋대로 판단한 서울시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시민이나 도찐개찐 -온갖 희한한 통제, 규제, 간섭, 선심성 퍼주기 정책에 길들여지는 국민의 현실이 더 비참해 대개 어린 자녀가 집에 이성 친구를 데려 오면 방문을 열어두고 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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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얼 위한 통일, 누굴 위한 독립운동인가

    ¶글쓴이 : 박형욱 -민족이 통일되기만 한다면 민주주의도 버릴 수 있다는 통일맹목주의는 받아들일 수 없어 -‘독립운동가’로 기린다면, 그 당사자가 무엇을 위한 독립운동 하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어 -국가의 3요소 중 영토도 없고 국민이 주권을 행사한 바도 없는데 건국이라는 건 어불성설 통일은 무엇을 위한 통일이냐를 물어야 합니다. 당연히 민주주의를 위한 통일이어야 합니다. 민족이 통일되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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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참사 왜 7번의 경고를 무시했을까

    ¶글쓴이 : 김대호 -세월호 참사, 국가기관만이 무능 무책임한 게 아니라 선장·선원들도 직업윤리와 소명 실종 -진상규명 운운하며 실제로는 정치적 경쟁상대 궤멸시키고 권력만 탐하는 인간들이 판 주도 -진주 참사, 왜 7번의 경고를 모두 무시했나? 대한민국 자체가 60도 기울어진 세월호 신세 7번의 경고 있었지만… 새벽 아파트 덮친 비극 세월호 참사에서 내가 경악한 것은 국가기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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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권 삽질에 성찰없는 우파 컴백 우려

    ¶글쓴이 : 김대호 –대한민국의 ‘자유’는 의미가 천차만별. 보수나 반공, 좌익척결 대용품으로 쓰는 경우 많아 –’적폐청산’과 ‘좌익척결’ 외치는 사람들 비슷. 상대에게 책임 덮어씌우고 자신에겐 면죄부 –문정권 닭짓에 힘입어 성찰 반성없는 ‘자유 우파’가 다시 컴백하는 조짐 뚜렷한 것이 걱정 요즈음 자유를 얘기하는 분들을 많이 만난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돌아다니는 자유는 민주만큼이나 화자에 따라 그 의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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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글쓴이 : 이언주 -정부가 사회정의 앞세우며 전방위로 기업 압박하는데 생산·소비·투자 추락하지 않을 수 있나 –자산 팔고, 매물로 내놓고 사업 정리하는 기업들. 국민 삶 파탄내고 가정 몰락시키는 이 정권 -시장 경쟁에 적응하기 어려운, 사회주의 경제에 길들여지는 국민들. 정권 바뀌어도 첩첩산중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경기지표 동반 하락 역대 최장 견실하다더니…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추락’ 삼성전자, 1분기 어닝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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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이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글쓴이 : 주동식 -“대기업에 내준 시민의 땅 다시 찾을 수 없다” “LG의 농업 진출 반대” 등 호남의 반기업 정서 -기업들이 벌어오는 것 얻어먹으면서 기업들 욕하고 미워하는 이중적이고 비겁한 태도 버려야 -“영남이 발전시킨 나라 호남이 말아먹어” 소리 나올 듯. 대한민국 만든 선조들 정신 회복해야 이 글은 지난 3월 30일 필자가 전북 고창의 고창청소년수련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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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 추모는 안하면서 적군 추모는 열심

    ¶글쓴이 : 우원재 -김씨조선 군인 추모제에 여당 소속 국회의원, 파주시장, 파주시의장, 시의원 모두 참석 -박정 의원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는 한 번도 참석 않고 북한군 추모제에는 해마다 참석 -우리의 친인척과 이웃 죽인 자들을 돕기 위해 세금 사용하고 그걸 ‘평화’라고 우기는가 지난 3월 25일 경기 파주시 적군묘지에서 북한 군인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제3차 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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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건설 완성부터, 문재인 폭정 저지까지

    ‘플랫폼 자유와 공화’의 출범을 앞두고 ¶글쓴이 : 김대호 –문재인의 대북-한미-한일관계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와도 다르고 원칙과 상식에서 어긋나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정의공정, 적폐청산, 친일청산 담론은 80년대 운동권 신입생 수준 –”미완의 국가 완성하자”부터 “2020년에 문재인의 폭정과 실정 멈춰야 한다”는 사람까지 내 기억으로, 김대중 정부의 핵심 현안은 외환위기 극복과 경제체질 개선(4대 개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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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올같은 자가 이승만을 모욕할 수 있는 이유

    ¶글쓴이 : 한정석 -김영삼, 김대중 세력 커졌지만, 그들도 초기엔 반공보수·건국보수. 김대중도 ‘북괴’ 표현 사용 -‘따라잡기’ 방식의 산업근대화, 개인의 창의나 인적자본 개념 없어. 집단주의·권위주의에 익숙 –건국보수와 산업보수 밀려나면서 이승만과 박정희도 함께 묻어가. 박근혜라는 약한 고리 붕괴 도올의 이승만 폄훼론과 이에 분노하는 우파의 대결을 보면서 속이 쓰리다. 도올의 이승만 폄훼론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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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핵 30년 : 한반도 핵게임의 종말

    ¶글쓴이 : 김대호 -북핵 관련 무수한 무지와 착각, 사기·요설 명쾌하게 정리한 하노이 북미회담의 ‘예언서’ –핵 시설의 위치와 핵무기 숫자 확인되지 않고, 신고·검증 전제되지 않은 동결은 무의미 -북핵 ‘최우선 당사자’ 한국의 역할 피할 수도, 숨을 수도 없고, 누가 대신해줄 수도 없다 3월 초, 함께 독서모임을 하는 친구에게서 책 한 권을 소개받아 읽다가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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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40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40호 [ 2019년 3월 19일 ] www.road3.kr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북한 위해 자유 부정하는 니들이 매국노(우원재) 몰락하는 서울, 망해가는 대한민국(Adrien Kim) 김상조 세대 죽지 않으면 안 변해(김대호) 치외법권 누리려 한 ‘용공’ 반민특위(한정석) 미국 의료산업의 도전, Value-Based Care(이병태) 연재 이인식 다시 보기(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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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쇼정부의 사립유치원 죽이기

    ¶글쓴이: 김대호 –여성이 대부분인 사립유치원 원장. 경찰, 시청직원, 교육청직원 등 3인1조로 겁박에 나서 -문재인 정권의 야비하고 비루한 사냥개 노릇하는 집단과 그렇게 만드는 제도·문화에 분노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이렇게 취약하고 위선적이고 야비하다니.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 [최보식이 만난 사람] “6개월새 검·경 조사 여섯번, 세무조사, 교육청 감사… 이번엔 압수수색” 얼마 전 사립유치원에 대해 잘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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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 평가까지 사법부가 하는 나라

    ¶글쓴이 : 김대호 –전두환에 대한 뉴스보다 ‘전두환씨’ 비난성 논평이 긴 kbs. 조선중앙방송 닮아간다는 –회고록 근거로 재판 받는 전두환. 이런 식이라면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사법처리 대상 –역사의 평가에 맡기거나, 관용, 포용해야 할 사건 계속 들춰내 국민 관심 과거로 돌려 출근 길 차 안에서 97.3mhz kbs 7시 뉴스 듣는데, ‘전두환씨’ 관련 논평이 길게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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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39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39호 [ 2019년 3월 12일 ] www.road3.kr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대한민국과 호남이 함께 발전하는 미래(주대환) 이젠 ‘빨갱이인명사전’ 만들어야 할 때(최재기) 김씨조선 닮아가는 이 나라가 걱정일세(김대호) 직접민주주의는 민주주의 타락의 출발점(이병태) 저소득층 몰락, 폐지 탓 말고 정책 따져야(길벗) 연재 독일 통일의 경험(22) 서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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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조선 닮아가는 이 나라가 걱정일세

    ¶글쓴이 : 김대호 –국가권력이 종교를 아편으로, 신자를 환자로 규정하여 치료 내지 일소하는 참혹한 일 없을까 –한국의 법, 이성적 질서, 합리적 계약 아닌 특수이권 뒷배. 재산권, 자유권, 자생적 질서 무시 -북한에서 모든 인민은 국가권력의 노예요, 김씨일가의 노예. 북조선 닮아가는 대한민국 걱정 일요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문득 해본 생각이다. 무신론자나 반기독교의 시각으로 예배 장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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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은 광주만의 것일 수 없습니다

    ¶글쓴이 : 주동식 -태극기 들고 싸운 광주시민, 거동 수상자 계엄군에 넘기기도. 5.18이 북한군 공작이라니 -친중종북이 광주의 대안인가? 그건 5.18 피에 대한 모욕이자 호남·대한민국의 고립 자초 -호남에 대한 정당한 비판 긍정하되, 혐오 위한 혐오를 하는 사람들은 분리시킬 수 있어야 이 글은 지난 3월 8일 오후 4시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행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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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과 호남이 함께 발전하는 미래

    ‘행동하는 자유시민’ 광주광역시 준비모임 초청 시국강연 ¶글쓴이 : 주대환 플랫폼 자유와공화 공동의장 -1980년에도 지금도 광주시민이 지켜서 싸울 것은 자유와 평등, 민주공화국이라는 정체성 –“힘을 기르소서” 안창호의 절규에 가장 성실하게 응답한 근대인 인촌을 부관참시하는 사태 -친북 주사파, 전대협 386, 상위 10% 대기업 정규직 민주노총이 우리 편 아니라고 밝혀야 이 글은 지난 3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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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용기

    ¶글쓴이 : 윤주진 –광복군 560명이 일본군 720만명과 맞서싸워 광복을 쟁취하는 것이 가능했을까? –우리의 해방은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했기에 가능. 그리고 그 주역은 미국 -역사는 있는 사실 그대로 들여보는 용기가 필요. 팩트가 없는 역사는 위험한 세뇌 광복군의 숫자는 몇명 정도 됐을까. 정부가 현재 광복군으로 정식 인정한 숫자는 560명. 우리가 놓친 분들까지 다 합쳐도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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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38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38호 [ 2019년 3월 5일 ] www.road3.kr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문재인이 죽느냐, 대한민국이 죽느냐(주동식) 실은 조선반도 비핵화? 이건 사기이자 반역(김대호) 문재인은 역사 왜곡을 당장 중단하라(길벗) 작은 잘못부터 잡아야 큰범죄 막는다(봉달) 소득분배 악화가 폐지값 탓은 아니죠(서정민) ‘뿌리깊은’ 편집인 홍현숙의 추억(길도형) 연재 이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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