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사회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필수 개혁 아젠다

    ¶ 이언주 -직무급제 도입, 연금 개혁, 보편적 증세 등 주장해 왔지만 진보 진영이 결사 반대 -4차산업혁명으로 산업 재편되는데도 생산직 기득권노조 때문에 연공서열제 집착 -한 달에 몇십 원이라도 세금 내야 납세자로 관심 갖고 재정에 대한 주인의식 가져 · 직무급제 도입, 연금 개혁, 보편적 증세 등은 모두 제가 국회에 있을 때부터 주장해 왔지만 진보 진영이 […]

  • 코로나19 등장 2년… 위드 코로나로 가야 할 때

    ¶ 노환규 -독성 현저히 떨어질 때 ‘계절독감’으로 분류. 지금 코로나는 이행단계에 있어 -일찌감치 감염원 차단한 뉴질랜드 등은 자유를 억압 않고도 청정국가 만들어 -오미크론이 주종 이룬 우리도 국민 그만 괴롭히고 위드 코로나 가야 할 시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등장한 지 2년이 넘어섰다. 그 사이 바이러스는 변이를 거듭해 오면서 ‘오미크론’ 단계에 이르렀다. 지금의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

  • 참모의 일생을 다룬 영화 ‘킹메이커’

    ¶ 홍기표 -실용주의 자처하며 수단 방법 한계를 무시하는 행태는 그 자체가 이미 전략적 패착 -‘선악 구도’ 탈피하려 애쓰지만, 목표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것은 여전히 ‘악’ -자기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의 한계를 무시하는 ‘최악’의 2022 대선 후보가 존재 1. 나는 ‘기대보다 조금 낮은 평점’을 주고 싶다. 어쨌든 간에 ‘참모의 일생’을 다룬 […]

  • 아버지… 지켜보고 행동으로 말씀하셨던

    ¶ 오광조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에서는 감정 드러내는 아버지 적어 -애정 표현 방법을 보고 배우지 못한 아버지는 자식에게 애정 나타내는 데 어색해 -가끔 부모님 대접하며 스스로 뿌듯했고 부모님도 좋아했지만 지나면 후회 남아 아버지를 생각하면 항상 뒷모습이 떠오른다. 웃으면서 나를 본 날이 더 많고 마주보며 이야기한 날도 많다. 같이 밥도 먹고 […]

  • 아들이 학교에서 여자아이를 때렸다면

    ¶ 김태호 -맞을짓 했어도 여자라서 안 맞았다는 사실 모르는 여자들 예전부터 많아 -교무실에 불려가 자초지종 설명하고 바지 내려 빠따 맞은 허벅지 보여줘 -여성을 동등한 객체로 인정, 남자와 똑같이 대해야. 격투에도 예외 없어 주작인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고 이제 이런 시대가 왔다는 얘기다. 아무리 맞을 짓을 해도 여자라서 안 맞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여자들이 예전부터 […]

  • 극렬한 지대 전쟁으로 몰락하는 골목 상권

    ¶ 곽세현 -한때 사람 바글거렸던 명동 종로에 인적 드물고 폐업 가게 속출 -현상의 밑바닥에는 지역개발이나 자본축적 활동의 승패가 반영 -기술 발전 따른 자본축적 운동에 따른 지대 전쟁의 극렬한 실례 한때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던 명동과 종로에 인적이 줄어들면서 폐업한 가게가 많아지고 공실률이 40%라는 뻥도 나오고 있다. 이런 현상이 단지 중국인의 사드 보복이나 코로나19의 탓만으로 […]

  • [북콘서트] <대한민국 판이 바뀐다>

    ¶ 김대호 –나라 걱정하는 식자들의 의무 방어전. 대선에서 뭐라도 하자는 생각의 산물 –뼈도 있고, 살도 있고, 피도 있고, 눈물과 한숨도 배어 있는 글들 모아낸 책 –국정 전반 평가 대안을 담았으면 차기 정부에 참 도움이 되겠다 생각 들어 이 책은 나라를 많이 걱정하는 식자들의 의무 방어전의 결과입니다. 대선 국면에서 뭐라도 하자는 생각의 산물입니다. […]

  • 한국노동당 창당 30주년 기념회에 다녀와서

    ¶ 홍기표 -광화문 중국집에서 열린 한국노동당 창당 30주년 기념식에 모인 6명 –사라져 유골도 찾기 힘든 정당 기념식에서 ‘반공교육’ 받는 아이러니 –명확한 개념 규정없이 ‘모호성’만 유지하다 진보정당 운동 조기 몰락 최근 한국노동당 창당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한국노동당 창당 30주년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H 모 선생의 ‘반공 강연’이었다. 짜장면 토크 형식을 빌려 자유롭게 진행된 […]

  • DJP식 반파쇼 자유민주 연합정부를 구성해야

    ¶ 김대호 -주요 후보의 자질과 정당 행태는 지난 20년 간 경향적으로 추락해서 막장 수준 -후보나 대표 등 사람이 아니라 지지층을 보고, 지지층을 결집시켜야 승리 가능 -정몽준-노무현식 도박 단일화 아니라, DJP식 반파쇼 자유민주 연합정부 가야 이준석이 인성, 소명, 지략, 비전 등 정치인의 핵심 덕목을 많이 결여하고 있어도 윤 후보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존중하는 […]

  • 어떤 광주 청년의 좌파 탈출기 #4

    ¶ 박은식 -<황비홍> <중경삼림> <화영연화> <첨밀밀> 등 홍콩 명작들 다시 볼 수 있을까? -좌파적 사고방식 가졌던 시절에는 뭣 모르고 민주당의 친중정책 지지했었지만… -이번 대선은 자유민주세력과 함께 번영하느냐 결정하는 한국의 중대한 선택기로 돌이켜 보면 홍콩은 자유 민주주의 선도 국가인 영국과 함께 했을 때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을 만들어냈다. 중국이 홍콩을 집어삼킨 지금은 […]

  • 내가 민주당을 탈당하기로 결심한 이유

    ¶ 이상이 -대학 졸업 후 보건복지 시민운동 시작, 30년 동안 복지 분야 시민운동가로 살아 -‘이재명의 민주당’은 민주주의의 산실이 아니라 포퓰리즘 정치의 본진으로 전락 -민주당은 소멸 이후 재탄생 통해 보편적 복지국가 정당으로 우뚝 설 수 있어야 민주당은 제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정당입니다. 저는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곧바로 보건 복지 시민운동을 시작했고, 지난 30년 […]

  • 문화재 관람료 징수 꼼수로 독박 쓴 불교계

    ¶ 길도형 –정부나 지자체가 져야 할 문화재 보호 관리 책임을 불교계로 떠넘긴 역대 정권들 –문화재 보호 짐은 다 짊어지면서도 정부 예산 한 푼 변변히 지원받지 못하는 현실 -대안으로 문화재 관람료 받게 한 꼼수를 불교가 독박 쓴 것엔 눈감고 매도해서야 한반도에 불교가 들어온 게 5세기 중반 고구려 소수림왕 때다. 뒤이어 백제, 신라가 불교를 […]

  • 김건희 무속 논란… 타격 없었다

    ¶ 길도형 -유력 정치인치고 역술 안 보는 이 없고, 사업 전망과 관련 유명 점집 찾기 마련 -조왕신에 빌던 것이나 하나님에 기도는 대상만 바뀌었을 뿐 달라진 것 없을 터 -종교의 교리적 도그마로 치자면 유교로 포장된 주자학만한 게 또 있겠나 싶어 우리 사회 대중은, 시민 의식은 생각 이상으로 지극히 정상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 의사는 일희일비하는 고단한 직업

    ¶ 노환규 -‘까다로운 환자 피하고 싶다’와 ‘모든 환자에 최선 다해야’ 생각이 충돌 -휠체어 벗어나 운동할 수 있다는 아들 둔 엄마의 감사 눈물 보는 순간 -의사는 ‘고단한 직업인 동시에 엄청난 축복을 받은 직업’ 다시 깨달아 고단한 하루를 여는 아침이었다. 시술이 예약된 두 분 모두가 시술을 할지 말지를 결정하지 못한 채 내원하신 후 ‘충분한’ […]

  • 시장과 개인의 자유를 인정해야 하는 이유

    ¶ 김태호 -비싸서 장사 안되면 가격은 자연스레 조정. 규제 강해지면 돈 주고도 못 사먹어 -여러분 괴롭히는 건 이기적 건물주, 집주인, 인테리어 업체가 아니라, 정치인들 –똥팔육퇴보좌파 정책은 수많은 개인을 개인 자체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 소비자, 수요자들은 착각을 많이 합니다. 본인들이 돈 주고 사고, 필요해 하기 때문에 공급자가 있는 것이라고. 내가 하지 않으면 […]

  • 심장 벌렁거리게 만든 윗집의 반응

    -현관 앞에 놓인 사과 편지와 천혜향까지… 순간 울컥지고 오히려 황망해져 엊그제 부산 출장 후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바로 윗층 어린아이들의 쿵쿵거리는 소리가 심해 참지 못하고 장문의 편지를 써서 윗층집 현관문에 붙여 놓았고 주말에 두문불출하였는데… 오늘 출근하려고 집을 나와 보니 글자만 봐도 마음이 고울 것 같은 사과 편지에다 천혜향까지 우리집 현관 앞에 놓아두신 것을 […]

  • 지금 우리 사회는 모계 페미니즘이 지배

    ¶ 곽세현 -“서울대 출신으로 처신 잘하라” 한마디했다가 ‘성 차별주의자’라는 말 들어 -부자 권세 있는 집 딸들은 공주, 가난한 집 딸들은 소모품·무수리 취급 절감 -중산층 이상 가정은 여성 우위, 하층사회은 가정 붕괴되며 모계사회로 전락 내가 페미니즘의 실체를 처음 몸으로 느낀 것은 직장에서였다. 한국통신정책연구원을 1985년부터 1988년까지 다녔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원장이 육사 출신 […]

  • “대장동… 억울하다”는 이재명의 주장에 대하여

    ¶ 김진욱 -이재명, “다 뺏어먹으려던 집단이 왜 다 못 뺏었냐 비난한다”며 억울함 주장 -지방선거 때 “민간개발 공약”했다가 당선된 후 태도 바꿔 ‘공영개발’로 전환 -수용방식 추진 명분 “불로소득 불가론”. 화천대유 8천억, 성남의뜰 1천배는? 이재명이 대장동사건에 관하여 “악착같이 성남 시민의 이익을 챙겨 줬더니 다 뺏어먹으려던 집단이 왜 다 못 뺏었냐고 비난한다”며 억울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냥 듣고만 […]

  • 공수처, 문 정권 전위대 되어 야당 정치인 뒷조사

    ¶ 김재원 -공수처가 문재인 정권의 전위대로 전락해 야당 정치인 뒷조사를 자행 -한 해 동안 공수처 2회, 국가정보원 1회 등 수사기관 뒷조사 11차례나 -“국가안보 위해 방지 정보수집” 입증 못하면 직권남용, 국정원법 위반 공수처가 문재인 정권의 전위대로 전락해 야당 정치인 뒷조사를 자행하고 있는 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제 스마트폰을 누가 들여다보고 […]

  • 죽창가는 애국이고 멸공은 일베인 나라

    ¶ 우원재 -불과 2년 전, 대통령 비롯한 고위 공직자가 나서서 국가 차원에서 반일감정 조장 -아마추어적 감정외교로 초래한 한일갈등을 민족감정 문제로 은근슬쩍 덮으려 해 -북한은 또 미사일을 쐈고, 멸공을 외친 사람들은 여전히 ‘일베’라고 욕먹는 나라 불과 2년 전, 이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반일 감정을 조장했다.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 공직자들이 전쟁 분위기를 연출하며 ‘죽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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