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주성 전 교원대학교 총장 -신분·인격의 평등 보장하는 가치가 자유. 사회주의자들, 평등 주장하며 자유 소홀히 여겨 -정치, 경제, 교육, 언론 등의 자유화와 자유동맹의 강화가 포스트87체제의 정책 기조여야 -건국과 산업화의 주역들이 목적론적으로 추구했던 자유주의를 존재론적으로 현재화해야 신분과 인격의 평등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유주의에서 확보된다. ‘사람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났다’ Men are born free 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