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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바스에 빠진 의사동료들을 위해

    ¶글쓴이 : 노환규 -3.4kg 심부전 심한 VSD 환아. 공중보건의 3년 마치고, 대학병원 전임의로 참여했던 첫 수술 –피가 나오는 곳이 없었는데 소량의 피가 계속 고여. 아기 체중이 워낙 적어 무시할 수 없는 양 –의사는 눈덮인 크레바스 위를 걷는 직업. 크레바스에 빠진 동료들 구하는 것은 우리들의 의무 공중보건의 3년을 마치고, 대학병원의 전임의(fellow)로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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