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리스크

    ¶ 길벗 -야당 후보가 상당한 격차로 이겨야 180석의 민주당 견제 가능. 윤석열로는 이게 어렵다 -이재명의 도덕성 공격이 최선의 전략이지만, 윤석열도 장모 문제나 박영수 관계 등 약점 -고발 사주 건, 의외의 폭발성 지녀. 조성은 녹음 파일 공개했을 때 파장 예상하기 어려워 최재형이 홍준표를 지지한 이유는 확장성과 도덕성에서 홍준표가 윤석열보다 훨씬 우위라고 봤기 때문이다. 최재형은 […]

  • ‘젊은 당대표’ 이준석을 위한 변명

    ¶ 길벗 -내년 대선에서 2030의 표 없이는 이길 수 없다. 30대 당 대표 흔들면 2030도 흔들린다 -‘공정과 상식’의 깃발 내세웠던 자가 경선준비위가 마련한 토론회 없애라는 게 말이 되나 -경선 흥행 되려면 후보간 치열한 경쟁은 필수. 도덕성 검증과 토론은 윤석열에게 치명적 나는 국힘당 대표로 이준석이나 윤희숙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이야기한 바 있고, 이준석이 […]

  • No Image

    ‘위안부’ 발언 사태에 대한 류석춘 교수 입장문

    ¶글쓴이 : 류석춘 연세대 교수 -매춘에 여성이 참여하게 되는 과정이 가난 때문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이루어진다고 설명 -같은 질문 반복하는 수강생들에게 “궁금하면 (학생이 조사를) 한 번 해 볼래요?” 물어본 것 -대학은 기존 지식 검증해 새로운 지식 찾아야. 강의실 발언, 교수-학생 토론·대화로 끝나야 최근 수업중 ‘위안부’ 발언으로 사회적 파장을 불러온 류석춘 연세대학교 교수가 사건의 […]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