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과 이준석의 친호남 행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다

    ¶ 박은식 – 일단 소통을 해야 사상의 고립에 균열을 내고 이것이 발화점이 되어 대안세력도 형성되는 것 아닐까? – 이준석이 호남의 청년들에게 부디 계속 관심을 가져줘서 진정성을 모두에게 증명했으면 좋겠다. – 호남지역에 우파적 아젠다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도록 총 공격을 시작해야 한다. 김종인과 이준석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는 편이지만 친호남 행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는 […]

  • 내가 왜 호남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드는지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

    ¶ 주동식 – 호남 vs 대한민국이라는 구도는 모든 전국 규모 선거에서 결정적인 이슈였다. – 그래서 호남 문제는 표면적으로는 지역 문제지만 그 내용은 이념 문제이고, 근대냐 전근대냐 하는 가치관 갈등의 문제이다. – 호남의 반대한민국 속성을 끊임없이, 타협 없이 비판하고 투쟁해야 한다. 내가 왜 호남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드는지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 개인적으로 이 문제는 […]

  • 보수정당의 호남 메시지는 민주당과 근본적으로 차별화되어야 한다

    ¶ 주동식 – 분명한 건 김종인 이준석의 방식은 민주당 좌파가 호남을 대해온 방식의 연장선이라는 것이다. – 보수정당의 메시지가 민주당의 그것과 차별화되지 않는다면 왜 굳이 호남의 시민들이 보수정당을 지지해야 할까? – 김종인 이준석의 방식은 극복해야 한다. 김종인 이준석처럼 5.18묘역에 가서 무릎꿇고 호남을 달래는 것과 나처럼 호남의 문제를 비판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준 것. 두 […]

  • 이준석 대표의 호남 문제에 대한 인식은 청년이라기보다 낡은 구태였다

    ¶ 주동식 – 일부 우파 시민들의 호남혐오에 대해서도 반대하지만, 호남을 무조건 달래고 오냐오냐 해주는 것도 반대한다 – 호남 혐오를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처방도 호남의 반대한민국 이념 성향을 극복하는 것이라고 본다 – 이준석 대표의 호남 문제에 대한 인식은 청년이라기보다 낡은 구태였다 내가 이준석 대표에게 특별히 불만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적어도 호남에 접근하는 원칙과 태도에 […]

  • 이준석 문제는 간단합니다

    ¶ 김대호 – 개차반 도덕성과 인성, 거짓말, 논점 이탈, 적반하장, 분열과 분란 등. 문재인 패거리가 보여 준 악덕 중에 이준석이 보여주지 않은 것이 별로 없습니다 – 이준석은 저에게는 이재명의 순한 맛입니다 – 한국 정당 대표 자리는 큰 문제가 발견되면 지체없이 바꾸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병태 교수의 포스팅인데, 읽는데 인내심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당연하고 정상적인 현상이다

    ¶ 주동식 – 종합적으로 지금도 대한민국 권력의 90% 정도는 좌파 수중에 있다 – 좌파들은 언제든지 이 정부를 뒤집어엎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칫 잘못하다가는 자신들이 전멸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동시에 갖고 있다 – 대한민국과 좌파 민주당은 공존할 수 없다는, 불구대천의 관계라는 확실한 정세인식을 가졌으면 한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당연하고 정상적인 현상이다. 윤 대통령이 잘하고 […]

  •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조정관 500만표 차로 이긴 이명박 대통령의 초기 지지율도 52% 윤대통령의 지지율이 위험한 수준이라는 얘기는 근거 없는 과장 초기 국정지지율 50%는 많이 낮은 것도, 이상한 것도, 위험한 것도 아냐 김종인씨가 무슨 호들갑을 떨었다고 해서 한번 살짝 들여다보았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의 지금 시점 국정 지지율이 유달리 낮은 상태인가? 혹은 위험 수준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갤럽이 오늘 […]

  • 윤석열의 삼프로TV 출연, 정말 씁쓸하다

    ¶ 김대호 -대담 시간 줄이고, 벼락치기 핵심요약 과외로 중요한 메시지 몇 개라도 준비했어야 -자신의 가치 보이는 상징적 장소가 아닌, 지역과 지방을 돌아다니는 땅개 선거운동 -윤석열은 자기 객관화부터 해야. 유권자 뇌리에 꽂히는 비전과 정책의 무기화 필요 [삼프로TV]의 씁쓸한 여운이 깁니다. 솔직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윤캠프의 문제를 집약적으로 극명하게 보여줬습니다. 윤석열은 출연하지 않는 […]

  • [제3의길] 172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72호 [ 2021년 12월 14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김종인 모시되 윤석열의 가치는 유지해야(김대호) 종전선언은 평화 아닌 전쟁을 불러온다(한민호) 다문화와 페미니즘#7. PC는 왜 틀렸는가(2)(윤현규) 좌파들의 공짜 근성과 무슬림 문제(주동식) 조동연 사태가 불러온 어느 끔찍한 기억(임건순) 국민의힘 청년 노재승과 ‘대장 김창수’(이아린) […]

  • 김종인 모시되 윤석열의 가치는 유지해야

    ¶ 김대호 -좌클릭과 함께 포퓰리즘을 더 큰 포퓰리즘으로 맞불 놓기는 김종인의 핵심 선거전략 -스윙보터가 왜 이재명과 민주당에게 환멸 느끼는지, 왜 윤석열에게 매력을 느끼는지 -지략가로서 김종인은 생명 끝나. 윤석열만의 원칙, 상식, 뚝심, 의연함의 퇴색 피해야 작년 총선 때, 당시 정부와 민주당이 재난지원금 소득 하위 70%까지 최대 100만원 지급을 들고 나왔을 때, 당대표 황교안은 […]

  • [제3의길] 171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71호 [ 2021년 12월 7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조동연 사태 ‘최고 유공자’ 안민석의 뻘짓(윤주진) ‘김종인’이란 이름 자체가 맥거핀(박정자) 파렴치 바이러스와 조동연 사태(Ivy Lee) 권경애 변호사의 윤석열 선대위 참여 반대!(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들) 지옥행 선고받은 한국 사회의 자화상(박정자) 종전선언 진행되는데 […]

  • ‘김종인’이란 이름 자체가 맥거핀

    ¶ 박정자 -영화 줄거리에서 중요한 것처럼 위장해서 관객의 주의를 끄는 트릭 ‘맥거핀’ -스토리 전개용으로만 사용. 역할 없고, 작품 끝날 때까지 재조명되지도 않아 -‘김종인’ 자체가 맥거핀. 의미있는 것 같지만 깊이 들어가보면 아무것도 아닌 영화 이론에 맥거핀(MacGuffin)이라는 것이 있다. 영화 줄거리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을 마치 중요한 것처럼 위장해서 관객의 주의를 끄는 일종의 트릭이다. 주로 […]

  • [제3의길] 170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70호 [ 2021년 11월 30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불안한 현대, 한국인들은 묻는다(1) : 김은희 왜 청년들 자살률이 높은지 감이 오지 않나(임건순) 저평가된 선조와 임진왜란(3) : 이아린 전두환에게는 양심의 자유도 없다는 건가(주동식) 다문화와 페미니즘#6. PC는 왜 틀렸는가(1) : 윤현규 […]

  • 김종인의 신간을 서점에서 찾을 수 없는 이유

    ¶ 김대호 -경험과 지혜 공유하기 위한 책 같지 않아. 한마디로 만화 위인전이요, 대선 출마용 책 -김종인은 아주 조금만 배려해야. 무슨 비대위원장 권한 달라 하면 단호하게 거부해야 -후보가 위기에 처하면 자신이 대안이 되기 위해 후보 등에 칼을 꽂을 수도 있는 사람 지난 11월 15일 김종인이 출판 기념회를 했다는 뉴스를 보고, 그 책을 사 […]

  • 윤석열 후보를 향한 공개 질의서

    ¶ 허현준 -홍준표는 예측 가능. 가치관, 국정철학, 국가정책 등 26년의 보수정당 행보에서 드러나 -윤석열 캠프는 권선동, 장제원, 하태경 등 탄핵 주도파로 구성. 김종인의 가세도 예정돼 -전술핵 배치나 핵공유 등 없이,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대화 위주 정책 유지할 수도 보수진영은 국가지도자를 선택할 순간에 직면하였다. 보수진영은 어떤 기준으로 국가지도자를 선택하는가. 또 선택된 국가지도자가 […]

  • 윤석열 입당과 제3세력의 위상 변화

    ¶ 홍기표 -한국의 <제3세력>은 ‘정치적으로는 계속 실패했지만, ‘역사적’으로는 언제나 자기 사명 다해 -제3세력이 기존 양당구도에 빨려들어가는 현상 반복. 양당구도의 두 개 축 자체에 변화 초래 -20대 대선은 <51대 49 게임>. 윤석열 입당으로 이탈세력 발생, 제3지대 ‘부피’ 더 커질 수도 1> 변증법적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의 양당구도는 형식상 양당구도이지만, 그 내부의 내용은 계속해서 변질-발전을 거듭해온 […]

  • 보수는 진중권 말을 너무 잘들어서 문제

    ¶ 김대호 -진중권의 생각은 김종인, 이준석 등 국힘당의 주류로 부상한 보수개혁파의 생각과 흡사 -극우 반공주의? 백색테러도 하지 않고, 군 지휘관도 아니고, 가혹행위 담당자도 아닌데 -보수의 성과는 품격 따위에서 온 것이 아니라, 시대를 읽는 안목과 추진력 등에서 온 것 우연히 <진중권 보수를 말하다>를 읽었습니다. 사실 진중권 저작은 이게 처음입니다. 혹시 읽는다면 미학 담론서 […]

  • 이준석 신드롬과 3김 시대의 종식

    ¶글쓴이 : 이병태 -정체되어 있다가 임계점에 도달하면 예상 못한 세력이 나타나 판을 갈아엎는 대한민국 정치 -폐쇄적인 기득권 정치, 선거를 통한 자연스러운 성숙이나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 -이준석 신드롬이 개인의 인기보다 생명을 다한 87체제의 붕괴 조짐이었으면 좋겠다는 기대 2~3년 전에 국회의원 한 분이 찾아오셔서 한국 정치의 ‘판갈이론’을 내게 설파하고 가신 적이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는 […]

  • 이준석에 대해 거는 기대 왜 문제인가

    ¶글쓴이 : 주동식 -정치는 말로 하는 전쟁. 메시지가 정치의 중심. 젊고 잘생기고, 토론 잘하는 게 메시지인가? -세대론? 지금 청년세대가 고통받는 근본원인이 기업투자 소멸이고 그게 경제민주화의 죄업 -‘문재인이냐 대한민국이냐’ ‘광주는 제사의 도시’ ‘경제민주화 폐기 개헌 공약’ 들어는 봤나 홍정욱이나 이준석에 대해서 기대를 거는 심리만큼이나 우파의 정신적 피로감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지표도 없는 것 같다. […]

  • No Image

    [제3의길] 140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40호 [ 2021년 4월 27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이재용 유죄판결이 역사의 심판대 올라야(이병태) 20대가 행복한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한정석) “남자 대신 군대 가라”고 한 사람 없는데?(손경모) 결국 K페미니즘은 가부장의 잔반이다(나연준) 정약용의 ‘온백성 양반되기’, 한국적 사회계약 파기(임건순) 한국군 최악의 인권유린, […]

이전1123/3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