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진상규명과 주범 찾기 ‘대장동버스’

    ¶ 대장동 ‘그 분 추적’ 시민행동 참여자 일동 -연쇄 의문사는 검찰의 봐주기, 사건본질 호도하기, 깃털만 조지기 수사의 결과 -이재명의 특수관계인들이 가져간 수익은 배임의 산물. 공공·민간의 수익 횡령 -이재명 정권은 민주공화국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회복 불가능한(CVID) 해체 1월 5일 오후 2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대장동버스 출정식이 열렸다. 최인식(간사)의 사회로, 장기표(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김대호(사회디자인연구소장), 박태우(전 우리공화당 사무총장) […]

  • 대장동 연쇄의문사, 꼬리를 무는 의혹

    ¶ 김진욱 -대장동사업, 초과수익 환수조항 삭제관련 배임죄 책임이 촛점. 과연 이것이 핵심일까 –3100가구, 8370명 수용하는 저층 저밀도 계획, 5841가구 15,771명 수용으로 변경 -연쇄 자살자들, 수천억 이익을 수조원 규모로 변경한 경위와 까닭 증언 가능한 사람들 유동규의 자살미수 이후의 유한기씨와 김문기씨의 연속된 죽음. 외관상 자살이라고 하지만 과연 자살일까요? 이들 3인은 모두 대장동사업의 실무담당자들이었고, […]

  • 국민특검, 대장동 게이트 국민기소장 발표

    ¶ 부동산비리 국민특검 -서울중앙지검, 김만배 등 배임죄 공범으로 기소. 설계자 이재명 수사는 감감무소식 -이재명은 성남도시개발공사 감독권자. 공사의 사업에 대한 최종 결재자이자 책임자 -공공개발 명목, 토지 헐값 매입. 분양은 민간기업 명분 상한가 적용 않고 이익 챙겨 법률전문가들과 부동산개발전문가들로 구성된 ‘부동산 비리 「국민특검」’은 11월 30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배임죄의 공범으로 […]

  • 김만배가 공모지침서 작성 前 요구한 7대 요건

    ¶ 김진욱 –건설업자를 배제할 것, 민간사업자가 직접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 것 등 요구 -명목이 ‘도시개발사업’인데 ‘도시개발 능력’ 가진 자는 의도적으로 주주에서 배제 -계획서에서 2.49% 금리 제시하여 산업은행 탈락시켜. 실제 사업 금리는 4.75% 김만배 등이 대장동개발사업 공모지침서의 작성 前에 요구한 7대 요건에 관하여 들어 보셨나요? 이 7대 요건은 모두 수용되어 […]

  • 있어서는 안 될 일, 해서는 안 될 일

    ¶ 김진욱 -메리츠와 산업은행 등 다른 컨소시엄도 김만배와 동일하게 확정된 수익을 약속 -배제해야 마땅한 김만배를 선택한,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행위”가 바로 ‘배임죄’ -“정책” 운운하는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것은 뭔가 감추고 속이려는 저의있는 것 이재명이 “정책적 판단”이라고 한마디 언급하자 송영길이 화답하고 검찰이 복창하고 있다. 확정 수익 방식이 당시로선 최선이었다고 어거지를 부리면서 김만배에게 […]

  • 대장동 수사로 밝혀져야 할 의혹 #2

    ¶ 김진욱 -대장동 사업 관련 ‘주주 협약’을 입수해 살펴 보니 가관이고 어처구니가 없을 지경 -‘성남의뜰’을 민간이 장악해 민관 합작사업이 아니라 민간 주도사업으로 성격 변질 -원주민의 토지 보상가가 대폭 삭감되고 김만배가 부지를 헐값 매수하는 결과 초래 사업 시행자 ‘성남의뜰’의 배임적 지배 구조는 누가 만들었는가? 마침내 대장동 사업 관련 ‘주주 협약’을 입수하여 살펴 […]

  • 남욱이 털어놓은 그해 그분에겐 무슨 일이

    ¶ 김진욱 -김만배는 어떤 이유에서 ‘2019년’에 법조계 고위인사에게 로비할 필요가 생겼을까? -이 시점에서 법조계 고위직이 사업에 어떤 필요가 있었는지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아 -그해는 ‘그분’의 ‘그 무엇’이 법조에서 문제되었던 때. 로비는 이를 겨냥한 것 아닐까? 특검이 불가피한 이유 “2019년 비용 문제로… 저, 김만배 회장, 정영학 회계사가 비용 문제로 다투기 시작하면서 실명 거론되고…” […]

  • 대장동 수사로 밝혀져야 할 의혹 #1

    ¶ 김진욱 -성남의뜰 제공하는 담보 활용해 외부로부터 자금차용, 그 차용금 활용해 사업활동 영위 -수천억대 수익 원천은 사업 부지를 헐값에 수의계약으로 매수한 특혜적 지위에서 비롯 -대장동 수사의 제1 규명 대상은 문제 원천인 특혜 지위를 누가 어떤 연유로 부여했는가 김만배에게 수의 계약 특혜가 부여된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만배는 아래 그림처럼 대장동 A1,2,11,12, B1 블럭 합계 […]

  • 유동규와 이재명의 엄중한 관계

    ¶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 -유동규 본부장이 검찰 수사 앞두고 이재명 지사 측과 논의한 정황 드러나 -개발업자 11억 원 유동규에게. 생선가게 맡은 고양이가 생선 집어삼킨 것 -언론, 사법부, 정치권 망라. 규모와 창발성에서 단군 이래 최대의 스캔들 1. 유동규는 역시 이재명 측과 마지막 통화를 하고 구치소로 갔구나 이번 대장동 사건의 몸통인 유동규 […]

  • [제3의길] 163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63호 [ 2021년 10월 5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그 옛날 봉천동 철거 깡패와 유동규(길도형) 조국과 이재명, 비슷하면서도 다른 경우(홍기표) 박근혜 탄핵, 이제 완전히 이해되었다(정규재) 과도한 복지가 국가 몰락을 부른다(윤주진) 경기동부연합을 어떻게 볼 것인가#1(임미리) 출산율과 다문화, 페미니즘의 연관성#1(윤현규) […]

  • 화천대유 김만배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 길벗 -회사 경비로 썼으면 회삿돈으로 처리하면 될 걸 빌렸다는 건 말이 안돼 -묘지 이장 등 비용은 성남도시개발공사 담당. 화천대유 관계할 일 아냐 -473억원의 행방 밝혀지면 설계자와 주도자, 나눠먹은 자 등 드러날 것 김만배가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천화동인1호와 (주)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빌린 473억 원을 회사 경비로 사용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회사 경비로 썼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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