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감’ 단계에서 여러 가지를 먹어봤다

    ¶ 홍기표 -술 먹고 글 쓰면 속도가 두 배. 열나게 쓰는 건 좋은데 중간에 잠 오는 게 단점 -뭐니뭐니 해도 가장 좋은 건 탄수화물. 설탕물 같이 먹으면 시너지 효과 발생 -대마초 빼고 다 먹어 봤다. 도대체 뭘 먹으며 복합 중층 마감 압박을 돌파할까 ‘마감’ 단계에서 여러 가지를 먹어 봤다. 1. 술 […]

  • 헤밍웨이가 생각했던 글쓰기란

    ¶ 김영철 -작가, 모험가, 저널리스트, 군인 등 다양한 삶. 헤밍웨이 일생 관통하는 일거리는 글쓰기 -대문호에다 평생 동안 글로 먹고살았지만, 글쓰기에는 항상 갈등과 스트레스 많았던 듯 -쓸 수 없는 고통과 자기번민에 빠졌을 때 쿠바에서 만난 기자와 동병상련에 빠진 일화도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니 대문호라 할 만하다. 어네스트 헤밍웨이(1899-1961)가 그렇다. 작가, 모험가, 저널리스트, 군인 […]

  • [제3의길] 160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60호 [ 2021년 9월 14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이재명이 ‘경기지사’ 못놓는 진짜 이유(윤석열 캠프) 이재명은 후보직 내려놓고 검찰 조사 받으라(장기표) KBS는 조폭 출신 사업가 대변 방송인가(KBS노동조합) 고발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오정환) ‘1953 금성 대전투’가 문제되는 진짜 이유(이아린) 진짜 청년정치를 […]

  • 인류문명과 객관화와 글쓰기

    ¶ 주동식 -글쓰기는 지적 활동 중 대표적인 객관화 작업, 읽는이 모두 같은 의미로 이해해야 -페이스북 읽다 답답해 더 묻고 싶어도 감정 상할 것 같아 그냥 삼키는 경우가 많아 -부족 정신, 국가, 민족, 인권, 신앙 등 추상 개념 만든 것도 객관화 아니면 불가능 “우연한 기회에 울산지법 2019고합241 사건의 판결문을 읽게 되었다. 범죄 사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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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떤 결핍을 가진 존재일까

    ¶글쓴이 : 박석희 -여자친구 집에서 영화를 봤다. 영화 제목은 <좋아해 줘>, 시간이 꽤 지난 로맨스 코미디 영화였다 -플라톤은 <향연>에서 에로스가 궁핍의 신 페니아와 풍요의 신 포로스의 교합에서 태어났다 서술 -뭔가 인간이 최초로 글쓰기를 했던 계기를 떠올렸다. 사랑은 종교적 글쓰기와 비슷한 데가 있었다 나는 가끔 글쓰기의 계기를 떠올린다. 나는 왜 글을 쓰기 시작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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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의 단문강박과 접속사

    ¶글쓴이 : 임건순 -글쓰기 초보자는 단문 위주로 써나가되, 점차 단문과 복문이 리듬타는 조화로운 문장 추구해야 –세상은 3차원이고 우리의 내면도 복잡. 복문과 단문 적절히 써야 상황 또렷하게 설명할 수 있어 –접속사는 적절히 신호 주는 도구로만 활용해야. 너무 많이 쓰진 말곤 갈수록 줄여갈 수 있도록 1. 지나친 단문강조 글쓰기 관련 책이나 강연을 보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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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개인, 연대, 공동체

    ¶글쓴이 : 홍주현 -미국 등 서구에서는 학창 시절 글쓰기 강조. 자기 의견을 말하는 태도도 상당히 중요시 -사회 구성원 각자가 자기 내면의 중심 갖출 것 요구. 제도적으로 사회적인 분위기 형성 -개인 책임은 집단주의사회와 달리 다른 개인과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자기 역할 의미 대표적으로 미국의 교육으로 알고 있는데, 프랑스 그 무슨 시험도 그렇고, 선진국에서는 학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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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달의 미국 이민 이야기 #15 전직

    ¶글쓴이 : 봉달 -신문사 사직. 결혼식 때 장기투자(?) 해주신 커뮤니티 회장님들께는 ‘먹튀’라 죄송했지만 -물류와 통관 겸하는 회사에서 새로운 생활 시작. 한국 상사에서 배운 일을 써먹게 될 줄은 -담당하던 포워딩 업무보다 자잘하게 처리하던 통관일에 관심. 관세사 라이센스에 관심이 첫애가 태어나기 두어 달 전 다니던 신문사를 사직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결혼식 때 장기투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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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의 핵심은 수월성(秀越性)

    ¶글쓴이 : 주동식 -무슨 수를 써도 배울 수 없는 글쓰기의 핵심은 수월성(秀越性)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개념 -천재란 시대를 바꾸는 사람. 인류의 지적 자산이라는 돌무덤에 독자적인 돌 하나를 더 얹는 것 -한국 신문학 역사의 가장 위대한 작가는 서정주. 고은은 작품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기억될 것 글 쓰는 법을 알려주는 이런저런 글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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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에 대한 짧은 고찰

    ¶글쓴이 : 유성호 -글쓰기에서 우선 중요한 것은 수많은 정보 중 무엇을, 얼마나 선택하느냐의 문제 -취사선택한 수많은 정보 중 본질과 무관한 무엇을 뺄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 핵심 – ‘문장력’은 결국 ‘정보를 최대한 (추구하는) 진실에 가깝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 신사역의 풍경을 찍은 한 장의 사진이 있다고 치자. 이 사진 안에는 수많은 대상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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