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미니즘과의 투쟁에서 필요한 선택과 집중

    ¶ 윈브 라이트(Winb Right) –평균적인 젊은 여성들은 사이에서도 스펙트럼 상 분화가 이뤄지게 해야 한다.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는 대통령의 공약 중에서 가장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 –여가부 비리를 파헤치거나 여성단체, 시민단체 등을 해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 페미니즘과의 투쟁에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정부여당이 쓸 수 있는 관심과 권력의 총량은 제한적이고, […]

  • 사회지도층, 지배층의 자식들이 한국에서 살면 좋겠다

    ¶ 임건순 -대한민국과 자기 자식의 미래와 직결되고 운명을 같이 할 사람들이 공적 권력을 쥐어야 한다. -내 새끼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해? -대한민국의 운명과 내 가족, 특히 내 새끼들이 운명을 같이 할 사람들이 주로 사회지도층이 되길. 에지간 하면……. 장,차관. 국회의원, 장군, 법관, 교수 이런 사회지도층, […]

  • 인간 보는 눈 생기면 삶이 흥미롭다

    ¶ 손경모 -우리 문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없다”는 식으로 치부.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 퇴보 -권력 가진 이들이 권력의 근원 궁금해 하지 않아. 어떻게 사용할지에만 관심 있을 뿐 – 오늘 친구가 회를 산다고 해서 횟집에 갔는데, 수족관에 있는 물고기들과 눈이 마주치고 잠시 소통했다. 우리 문화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없다”는 식으로 치부하다 보니 보이지 […]

  • 교도소에서 보조 출연자로 보낸 하루

    ¶ 손경모 -교도관이 곤봉 휘두르는 장면 촬영에서 그 역할이 내면화된다는 인상 받아 -학교는 교도소와 건축적으로 똑같아. 간수와 학교 선생은 본질적으로 동일 -레이건이 정치 잘했던 이유도 다양한 연기로 사람들 삶을 경험해봤기 때문 (이날 교도소 씬을 찍으면서 신선한 경험을 했다. 여러분께 나눠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쓴다. 구속된 거 아니다. 한 18시간은 구속된 건가?ㅋㅋ) […]

  • 화천대유와 ‘이반 일리치의 죽음’

    ¶ 박정미 -톨스토이 작품은 일단 책장 넘기면 놀라운 세계 펼쳐지고 묵직한 감동과 풍요로운 뒷맛 -판사로 시작, 평생 출세대로 달린 이반 일리치의 삶, 우리 법복귀족 모습과 정확히 일치 -화천대유 법복귀족, 화천대유 청구서 고마워해야. 기만극 끝내고 삶의 진실로 돌아오라 얼마 전 독서 토론 모임에서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읽었다. 모이는 사람들의 주 관심사가 인류사, 환경 […]

  • 윤석열 네거티브와 이재명 네거티브

    ¶ 홍기표 -선거시기 네거티브는 잘 먹히지 않아. 투표 방향 정한 이후에 들어온 정보는 튕겨내 -최근 진행되는 윤석열 이재명 네거티브, 위험성 높아. 드라마적 요소 갖고 있기 때문 -지지율 도망갈 곳 없어 당장은 안 빠지겠지만, 2~3개월 안에 치명적인 전환 불가피 나는 “선거의 꽃은 대선”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끔 “선거의 꽃은 고소 고발”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여기서 […]

  • 박원순 자살과 좌파 시민단체들의 침묵

    ¶ 박동원 -진보쪽에서 일 터지면 시민단체들은 비겁할 정도로 침묵. 한 가족같은 존재이기 때문 -우리의 시민운동, 인권·평등·생태·분권 등 보편적 이념 아닌 특정한 이념·정파에 기반 -운동, 시민운동, 정치가 일체화·획일화돼 극단적 진영주의 팽배. 동지 배신 못하는 것 1. 진보쪽에서 뭔 일이 터지면 시민단체들은 비겁할 정도로 침묵한다. 그럴 수 밖에 없다. 한 가족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운동에서 […]

  • 제왕적 대통령? 분권형 개헌이 답?

    ¶ 김대호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도, 국회도, 정당도 마찬가지. 분권형 개헌이 답이 아닙니다 -권력의 폭력 과잉에 국가·정치·관료·중앙에 집중. 권력의 절대량을 줄이고 분산분권해야 -최저임금, 공공부문81만개, 탈원전, 검수완박, 김정은 수석대변인 노릇 상상이나 했나? 한국 대통령은 제왕적 권력을 휘두른다. 그 힘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은 이번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쉽게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근본적으로는 대통령제 자체가 […]

  • 선거 닥치면 이성 마비, 끝없이 싸울뿐

    ¶ 김영선 -“이웃의 아픔 생각하고, 민족의 앞날 염려하는 줄 알았는데 우리 편 민주당을 욕하다니” -카르텔 만들고 이익을 나누는 것은 공정·정의와 거리 멀어. 그들은 찔리는 구석이 있다 -선거 때가 되면 이성이 마비되어 검증이 아니라, 싸우고 또 싸우고 또 싸우고 또 싸운다 이웃의 아픔을 생각하고, 민족의 앞날을 염려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우리 편 민주당을 욕하고, 악마같은 새누리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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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기관으로 변질된 맘카페들의 횡포

    ¶글쓴이 : 박동원 -6만5천 회원 카페 운영 경험, 권력질에 자아팽창 경험. 강퇴 권한에 전지전능감마저 느껴 -바이러스 얘기만 해도 ‘문재인 정권 무너트리려는 작전세력 아니냐’며 강퇴시키는 맘카페 -“모든 건 정치가 결정한다. 보육 육아 위해 정치 참여하자.”는 어설픈 오만과 확신 버리라 1. 필자는 현시점 6만5천 명 회원의 간질환 관련 카페 개설자이자 운영자다. 지병을 고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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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적 대통령제? 도대체 뭘 할 수 있나요?

    ¶글쓴이 : 홍기표 –대통령 되면 뭐라도 다 해낼 수 있다? 현대 권력의 특징은 ‘행사권력’이 아니라 ‘접근권력’ –하는 일마다 경찰-검찰-법원-여론-야당-집회 등 이슈 구성 요소들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녀 –시스템 내부에 접근하고, 의제 설정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됐다는 사실 정도 의미할 뿐 우리나라 대통령제를 두고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한다. 물론 내각제 국가에 비해 권한이 많은 것 같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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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촛불시위 나선 어느 의대생의 일침

    ¶글쓴이 : 서울의대 예과 05학번. 현재 서울대 박사과정 -조국 딸 인턴십 들어오기 전에 끝난 논문. 고등학생은 실험 참여 능력이나, 논문 쓸 능력 안돼 -고통 속에 피를 내어준 91명 신생아들 희생과 아픔을 그들만의 리그 청탁 통해 딸 진학에 오용 -권력자들이 가진 것 남용, 과학계를 떡 주무르듯 하며 아들딸에게 권력 물려준 것이 사건 본질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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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랑의 선물’이 알려주는 불편한 진실

    ¶글쓴이 : 김대호 -남편과 아내가 서로 부담이 되지 않기 위해, 각자 쥐약을 사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실화 -인구 20%가 빈곤 늪에 빠져들고, 인구 50%가 깊은 한숨 쉬어도 문정부 ‘모르쇠’ 일관 -남북 그리 다르지 않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북한에 수렴될 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 영화 ‘사랑의 선물’ 개봉 당일부터 극장가 매진 기록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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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는 불쾌지수, 추락하는 경제지표

    ¶글쓴이 : 김영선 -주식시장에 “올 것이 왔다”는 말들. 각종 경제지표 내리막, 기업들 이익 감소율 등 두드러져 –“친문들은 능력이 없다. 그저 악귀들과 같아서 권력을 위해서라면 어떤 짓도 불사할 뿐이다” -온라인戰 능하고, 여론몰이, 가짜뉴스, 역사 왜곡, 선동, 집단폭력에 능한 그들을 이기려면? 불쾌지수는 올라가고 경제지표는 내려가고… 양정철은 또 나타나서 부화가 치밀게 하고. 화를 가라앉히고 횡설수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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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긍정하는 좌파, 그 이유(3)

    ¶글쓴이 : 주대환(‘플랫폼 자유와 공화’ 공동의장) -좌파가 중시하는 가치 ‘기회의 평등’을 살아오면서 경험. 진정한 좌파는 대한민국 긍정할 수밖에 -다음 세대를 진정한 양반 귀족으로. 자제력과 품격, 서로 예의로 대하는 독립된 개인으로 키워야 -좌우파 논쟁하더라도 공통 텍스트로 1948년 헌법, 우리나라 만든 조상들의 꿈에서 출발해보자 이 원고는 필자가 진주교육대학교의 초대를 받아 지난 5월 22일 인문특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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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학교 교장이냐, 조폭 두목이냐

    ¶글쓴이 : 박석희 -아침 일찍부터 관사 사택에서 술 마시고 놀다 술에 취해 “몸이 안좋아 출근을 안 하겠다” -교사들에게 근무시간 음주 강요. 교직원 때리고 상습적 욕설. “꼬시고 싶게 생겼다” 희롱 -교육청, 단위 학교의 조직 건전성, 악습·폐습에 관심을 갖지 않아. 고질적인 부조리 방치 이 글은 현직 교사이신 필자가 동료교사로부터 받은 제보와 함께 자신이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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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서비스 의무화, 소름끼치는 발상

    ¶글쓴이 : 김태호 -환자 없다면 의사는 의미없는 생체놀이에 불과? 환자의 요구 모두 들어주는 서비스 의무화? -불친절한 서비스? 그럼 팬노릇 하지 말고 소비하지 말아라. 하지만 친절 강요할 근거는 없다 -짜증내고 서운해 하는 것과 권리인양 요구하고 제도로 의무화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 “프로야구는 말 그대로 야구를 직업으로 삼는 프로페셔널(Professional)들이 펼치는 종목이다. 팬이 있기에 프로야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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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계정 정지가 일깨워준 것들

    ¶글쓴이 : 박석희 -그 글들이 활동 정지 당하고 스스로를 정당화할 기회조차 박탈 당할만큼 반인권적 내인가 -SNS가 인생의 낭비일 뿐인 사람은 SNS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모르거나 능력이 없기 때문 -아이디어의 표현, 독자적 세계 지닌 개인들의 연결, 의견 공유하고 연결하는 ‘시민공동체’ 페이스북 계정이 잠시 정지되어 있었습니다. 학교도, 교육청도, 다른 지역 권력이나 유력자들, 살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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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50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50호 [ 2019년 5월 28일 ] www.road3.kr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중국 때리기, 오래 준비한 각본에 따른 것(현아 the Shopper) 부모 머리 때리는 게 서울 에티켓?(유성호) 정치적 반일 마케팅은 이제 그만(Zachäus Sük) 강함이 아닌 고귀함, 권력이 아닌 명예(주동식) 대한민국을 긍정하는 좌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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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함이 아닌 고귀함, 권력이 아닌 명예

    ¶글쓴이 : 주동식 -IBM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윈도우 등의 사례에서 나타나는 저가 개방형 표준의 위력 -좌파는 단순명료하게 쉽게 이해시키는 세계관을 무기로 추종자들 대규모 공장제 생산 -문명적 축적을 통해 가치 드러나는 우파의 이념. 강함이 아닌 고귀함, 권력 아닌 명예 산업체의 표준 문제를 얘기할 때 자주 거론되는 사례이긴 한데, 비디오 방식에서 베타 방식이 VHS 방식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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