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복합쇼핑물 유치에 경쟁이 붙는 걸 보니

    ¶ 박은식 –헛된 이념에 찌들어버린 광주는 공기처럼 당연한 자유시장경제를 누리지 못했다. –역사를 보면「호남은 좌익의 성지가 아닌 우익의 본산」이었다. 되돌릴 수 있을까? –우리기업복합쇼핑몰도 좋지만 광주/호남에 없는 이케아, 코스트코도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다. 광주복합쇼핑물 유치에 현대와 신세계간 경쟁이 붙는 걸 보니 이제 실감이 난다. 이것이 정치의 힘이다. ‘기업이 복합쇼핑몰 하나 짓는 게 뭐 대단한 […]

  • 이재명, 부처님 손바닥 위 손오공 신세

    ¶ 주동식 –이재명은 아무리 방탄을 해도 사실상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포로나 마찬가지다. –이재명은 지 목아지 내놓고 쿠데타를 저지를만한 대담성이나 용기도 없는 놈이다. –경찰조직이 깽판 치고 항명 사태가 발생하면서 예기치못한 비극이 발생할 가능성은 높다. 조폭들이 하는 말. 가오가 사라지면 즉 쪽팔리면 더 이상 조폭질을 할 수 없다는 거다. 그런데, 이거 정치인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

  • 이준석의 비극에 문제와 비극이 겹쳐 보여서

    ¶ 주동식 -이준석도 상당한 친구지만, 하필이면 윤통 같은 사람한테 걸린 게 비극이라면 비극일 것이다. -이준석의 비극에 광주의 고질적인 문제점과 비극이 겹쳐 보여서 마음이 좋지 않은 게 사실이다. -광주가 변하지 않으면 이준석처럼 값싼 립서비스를 내세우는 정치인에게 계속 이용당한다. 광주에서 아는 어르신 한 분이 전화를 하셨다. “거, 윤석열이 왜 근당가? 준서기한테 글먼 안되재. […]

  • 윤석열과 이준석은 같이 못 간다

    ¶ 주동식 –정치로 단순화한 이슈는 공동체를 전선의 이편과 저편으로 필연적으로 나눈다. –이준석은 그 전선의 이쪽인가 저쪽인가. 이 판단이 가장 우선해야 한다. –윤석열과 이준석은 같이 못 간다. 국민의힘과 이준석도 같이 못간다. 나는 인간 지능의 가장 고도화된 기능은 단순화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현상과 정보를 일관하는 하나의 원칙과 원리를 발견해내는 것, 이것이 지능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

  • 정책플랫폼 재정립이 필요하다 Ⅱ 지피지기 실패

    ¶ 김대호 –정부 정책플랫폼 초안인 인수위 백서의 중요성과 부실함을 인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보수정부는 서사와 구라에 대한 관심도 없고, 주도면밀한 이미지 형성 전략도 전무하다. –윤정부의 핵심 문제도 지피지기 실패 내지 인지부조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근인近因:3.9대선 이후의 처신 1)인수위 백서로 집결한 부실, 인수위 백서에서 기인하는 난맥 인수위 백서는 신정부의 운영체제 […]

  • 용산은 정치의 중심에 서라 I 서론 : 윤석열 정부 탄생의 의의와 한계

    ¶ 최광웅(데이터정경연구원 원장) –2030세대와 중도층이 이탈로 인한 ‘연합의 균열’ 때문에 국정지지율이 20%대까지 하락했다. –후보시절 전문가를 발탁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사실상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임을 자인한 바 있다. –이미 후보 수락연설에서 ‘편 가르기를 지양하는 국민통합의 나라’를 모범 답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1) 5년 만의 정권교체와 그 의의에 대한 이해 문재인 정부의 비상식 불공정(인사난맥/조국사태 등 […]

  •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통합과 전환 보도자료

    ¶ 김대호 -함운경 “소통은 출근 길에 하는게 아냐, 소통이 아니라 일을 잘해야” -최광웅 “100일 연습생 기간 끝나, 이제 용산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정치를 해야” -김대호 “87년 이후 최약체 정부의 지피지기 실패, 정책플랫폼 재구축해야” 작년 9월에 출범한 정치개혁 운동 시민단체 <플랫폼 통합과 전환>(운영위원장 주대환)은 1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주대환 위원장의 개회사와 […]

  • 내전 상황에서의 대통령 지지율

    ¶ 길도형 –지금 좌파 매체들과 여론조사 기관들이 쏟아내는 여론조사는 다 기획된 거란 얘기다. –웰빙에 쩌든 우파는 기본적으로 조직의 생리에 대한 이해 자체가 나이브하다. –국회를 마지막 보루로 삼아 발악들 하겠지만 여의도 국개들은 다 쓸려갈 거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여전히 김건희 리스크에 방점을 찍는 멍충이들이 있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 좌빨들에게 김건희는 또 하나의 […]

  • 생존의 기로에 선 한국, 리더십이 아쉽습니다

    ¶ 김대호 -독서모임이 선정한 책을 읽고 있는데, 중국의 일취월장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오랜 고도성장과 사회통합은 전적으로 중국공산당의 탁월한 리더십의 산물입니다. -정치 리더십을 포함하여 대한민국의 총체적 혼미 무지 무책임 무능을 목도했습니다. 화요일 아침, 월례 오프라인 독서모임이 선정한 책을 읽고 있는데, 중국의 일취월장에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1990년대 중반 대우자동차 다닐 때 중국 […]

  • 윤석열이 알아야 할 내전 10개항

    ¶ 최덕효 –오늘의 한국은 정상시국이 아니라 비상시국, 내전이라는 것 –국민의힘까지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썩 도움이 되는 자들이 아니라는 것 –윤석열 대통령은 강력한 자유 레지스탕스로 이겨내야 한다는 것 #내전_10개항 1. 오늘의 한국은 정상시국이 아니라 비상시국, 내전(civil war)이라는 것. 2. 이 내전은 NL 혁명세력이 3.9 대선 결과를 수긍하지 않고 제2의 광우병, 제2의 […]

  • 윤석열 대통령이 절대 이준석과는 같이 못간다는 걸 분명히 한 거다

    ¶ 주동식 – 윤석열 대통령은 여소야대라는 취약한 기반에다 정치 초짜라 고정 팬덤도 없다. – 이준석이 고개 숙이고 철저하게 윤석열에게 맞추거나 그게 아니라면 한 발 빼고 백의종군하는 게 맞다. – 검찰 조직에서 갈고 닦은 조직 장악력이 있고 게다가 여러 가지 정치적 사건에 휘말리면서 자기도 모르게 쌓은 정치 감각도 있다. 이준석? 아이고 의미없다. 이번에 핸드폰 […]

  • 문재인이가 왜 그토록 지지율이 높았을까?

    ¶ 고성혁 – 문재인은 자기를 지지하는 지지층이 원하는 것을 거의 모두 다 했다. – 문재인한테는 문빠라는 확고한 팬덤과 함께 좌편향된 언론과 선동기관들이 있었다. – 문재인한테는 늙다리 보수우파와 바보같은 새누리당 국민의힘과 같은 멍청한 야당이 있었다. 문재인이가 왜 그토록 지지율이 높았을까? 나라를 거덜내는데도 말이다. 보수 우파들은 여론조사를 탓했다. 바보같이. 그리고 문재인 지지율 높은 것을 […]

  • 이준석 대표나 호남 문제와 관련해서 내 욕하는 친구들에게 알려준다

    ¶ 주동식 – 마음에는 안 들어도 솔까 쫓아낼 명분이 빈약하다는 걸 그들도 안다 – 그런데 그 복합쇼핑몰 이슈 가장 잘 팔아먹은 게 누구냐? 이준석 대표 아닌가? – 내 말이 틀렸나? 그때도 이준석 대표 아무 말도 안 하더라. 이준석 대표나 호남 문제와 관련해서 내 욕하는 친구들에게 알려준다. 2020년 총선 당시 ‘광주는 5.18 제사의 도시’ […]

  • 이준석 문제는 간단합니다

    ¶ 김대호 – 개차반 도덕성과 인성, 거짓말, 논점 이탈, 적반하장, 분열과 분란 등. 문재인 패거리가 보여 준 악덕 중에 이준석이 보여주지 않은 것이 별로 없습니다 – 이준석은 저에게는 이재명의 순한 맛입니다 – 한국 정당 대표 자리는 큰 문제가 발견되면 지체없이 바꾸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병태 교수의 포스팅인데, 읽는데 인내심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 이준석 사태를 보는 불길한 생각 – 다시 보수 정권 몰락의 시작인가?

    ¶ 이병태 – 성 상납 의혹에 대해 이준석 축출을 주장하는 보수 일각의 논리에 수긍하기 어렵다 – 박근혜 보수 정권이 망한 이유 중에 하나가 청년들을 외면하고 신진 세력의 영입에 실패한 것도 한 원인이다 – 이준석 보수 정치혁명의 공은 많다 #이준석 #피의사실신뢰성 #토사구팽 #세대문화갈등 #보수정권안녕할까 “집권당”의 이준석 대표를 둘러싼 현재의 내홍을 어떻게 봐야 할까? […]

  • 반노동 본색?

    ¶ 최우영 – 노동자에게 더 많이 일할 수 있는 기회와 보상, 선택권을 주는 것이 오히려 “친노동” – 박지현과 민주당은 노동을 누군가에게 착취를 당하는 부당한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 사회 전체의 노동 생산성이 좋아지지 않으면 박지현이 갈구하는 “노동 해방”은 오지 않는다 민주당 전 비대위원장 박지현이 윤석열 정부의 주 52시간 월단위 탄력 적용과 […]

  • 국민의힘 승리를 반기며…그러나

    ¶ 이언주 6.1지방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승리한 것이 정말 기쁘다. 목이 쉴 정도로 전국 곳곳에 도와준 후보들이 상당수 승리해 더욱 그렇다. 그러나 승리한 것은 기쁜 일이지만 그 승리가 우리가 잘해서라고 착각하면 곤란하다. 국민의힘이 승리하게 된 것은, 민주당 지지성향 유권자의 광범위한 보이콧에 힘입은 바가 큰데 그건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바람이 우리 쪽으로 […]

  • 세종시 평균 급여가 울산보다 높은 이유

    ¶ 김대호 -세종시 근로자 평균 급여가 수출도시 울산보다 높은 건 공무원 비중이 높기 때문 -일본 공무원 급여는 보통 국민/근로자와 연동. 우리는 가장 잘나가는 기업과 연동 -한국 공무원 처우의 심리적 비교기준은 ‘사’자 직업과 민간기업의 엘리트 사원들 세종시 근로자 평균 급여가 수출대기업이 밀집된 울산 보다 높은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당연히 공무원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

  • 이준석 대표의 행태 하나도 놀랍지 않다

    ¶ 윤주진 -이준석 비판에 쏟아진 ‘시기 질투냐, 비판할 급이나 되느냐, 그래서 성공 못한 거다’는 조롱 -‘그 부류’의 사고체계와 행동 패턴의 위험성, 이기주의, 극단적 목표지상주의 등을 들여다봐 -기성 정치인들은 그들을 ‘나이 어린’, ‘아직 정치를 잘 모르는’ 자들로만 치부. 안타까운 오판 나는 오늘날 이준석 대표가 보이는 행태를 100% 가깝게 예측했다. 당시 나에게 쏟아진 […]

  • 국민의힘 정치 철학은 Low Risk, Low Return

    ¶ 주동식 -호남후보도 좌파후보도 아닌 윤석열에 호남이 일해라절해라 하는 건 웃기는 일 -어떤 핑계와 명분으로 윤석열 거부를 표면화할지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었을 뿐 -국민의힘도 호남 관심 없어. 적당히 넘어가자는 계산. 호남 혐오의 또다른 형태 이재명 “전두환, 경제에는 성과… 박정희, 눈에 띄는 정치인”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 대선 후보인 윤석열이 전두환의 공을 인정한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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