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대호 -구로 노동인권회관 소장으로 왔던 김문수, 내 고정관념을 크게 흔들어줘서 감사했는데 -좌·우익 소아병, 한국에서는 주자학·위정척사파·공산주의자까지 근본주의·교조주의화 -자유한국당의 지금 모습이 덜 우파적이어서 생긴 결과인가? 거울상인 김문수와 문재인 김문수 선배. 구로 노동인권회관 소장으로 오셨을 때, 내가 <단결의길> 편집장 하던 시절, 신년 인터뷰하러 갔을 때 (1993년 1월 1일인가 2일인가?) 내 고정관념을 크게 흔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