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의 문제, 러시아가 해결한다

    ¶ 길도형 –아프리카의 갈등과 내전을 극적으로 해소시킨 사건이 역설적이게도 소비에트연방의 해체였다. –러시아 경제가 국제 교역 체제로 흡수되면서 아프리카의 식량 사정이 본격 개선되기 시작됐다. –미국과 서방의 러시아 제재는 아프리카 대륙을 다시 빈곤과 기아로 몰아넣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지중해 남쪽 연안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의 식민지였던 케냐와 탄자니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이 내전을 비롯한 […]

  • __제헌헌법 제86조, 조선에서 대한민국으로

    ¶ 황선우 – 농지개혁은 천민 출신들에게 일할 땅, 그리고 자유를 줬다. – 농지개혁은 이처럼 대한민국에서 ‘기적’의 의미도 갖는다. – 대한민국에서 ‘이승만’과 ‘김성수’라는 뿌리는 지켜지고 있을까? 조선의 신분제는 언제 폐지됐을까? 1894년 갑오개혁? 형식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백성들의 실질적인 변화는 없었다. 양반 출신들이 여전히 한반도의 땅을 착취하고 있는 상태였기에, 천민 출신들이 땅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

  • [제3의길] 170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70호 [ 2021년 11월 30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불안한 현대, 한국인들은 묻는다(1) : 김은희 왜 청년들 자살률이 높은지 감이 오지 않나(임건순) 저평가된 선조와 임진왜란(3) : 이아린 전두환에게는 양심의 자유도 없다는 건가(주동식) 다문화와 페미니즘#6. PC는 왜 틀렸는가(1) : 윤현규 […]

  • 헌정사에 독보적인 업적 남긴 문재인

    ¶ 임건순 -정치가 뭐여? 적과 동지, 끊임없이 분열시키는 거 아녀? 그런 다음 우리편 증오심 해결 -문재인은 지지하는 사람들만 국민, 나머진 내 알 바 아녀… 공감 연민 능력 하나도 없어 -국론이 분열되건, 사회 신뢰가 끝장나건, 갈라쳐 싸움 붙이는 것만 잘 했잖아. 5년 내내 뭔 소리냐고? 문재인 정부 잘 한 게 하나도 없는 거 […]

  • 사지가 마비되고 있는 ‘배급제’ 사회

    ¶ 손경모 -자본주의 시스템 장악한 중앙은행 이용해 한 꺼풀씩 좀비 사회 만들어 공산화하는 중 -더 이상 미래 상상하지 않아. 10년 뒤 미래까지 한 달 전에 이미 끌어당겨다 썼기 때문 –언젠가 정말 늦었다는 걸 알게될 거야. 사유재산이란 자연적 질서조차 희미해질 거야 재난 지원금이 국민 지원금으로 바뀌고, 피해를 입은 어떤 계층을 위한 지원금이 점차 […]

  • 공정소득과 기본소득은 ‘남남’입니다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주자 -소득 낮을수록 많이 지원하는 공정소득과 전국민 똑같이 지급하는 기본소득은 ‘남남’ -탄소세로 탄소배출량 줄면 탄소세 수입과 탄소배당 줄어. 탄소배당, 기본소득 아니다 -토지보유세 거두어 토지배당 주는게 기본소득? 새로운 세금을 몇 개나 더 만들려고? 이재명 지사께서 기본소득에 대한 저의 비판에 대해 답을 주셨는데, 하나씩 짚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의 공정소득과 […]

  • No Image

    대통령은 중국식 신용제도를 염두에 두었나

    ¶글쓴이 : 손경모 -코로나 후 국가재정 문제로 정부는 세입과 통화 발행량 늘려 시민의 삶을 더욱 통제, 억압할 것 –결국 시장의 이자를 정부가 조절하면 정부 충성도에 따라 이자나 지위가 결정되는 사회 될 것 -시장이 조절할 수 없는 세상이 공산주의. 세금 문제 때문에 정치하는 거. 시장이 결정하게 해야 文대통령 금융관 “신용 높으면 낮은 이율, […]

  • No Image

    레미제라블, 그 끔찍한 대혁명을 치르고도

    ¶글쓴이 : 박정자 -로베스피에르와 함께 실각하여 27세에 단두대 이슬로 사라진 냉혹한 혁명 이론가 생-쥐스트 -“누구도 무죄로 군림할 수 없다.” 그가 쓴 루이 16세 논고장은 자코뱅의 공포정치 서막을 알려 -대혁명 이후 2번의 제정, 2번의 왕정, 3번의 혁명을 더 겪고 80년 만에 민주주의 공화국 세워 1. 루이 16세 처형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20대 젊은이 […]

  • No Image

    ‘오! 삼광빌라!’에서 본 요즘 20~30대 모습

    ¶글쓴이: 강영모 -“타협은 도망이고 비굴이다” 남주의 이 대사를 들으면서 20,30대의 좌파적인 모습이 떠올랐다 -촛불정국에서 민주당 이재명과 정의당은 불의와 타협할 수 없다며 제일 먼저 대통령 하야 주장 –2017년 5월 대선에서 20~30대 표가 민주당에 쏠려. 비타협적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지지한 것 드라마 <오! 삼광빌라!> 에서 20대 후반 ~30대 초반이라 추정되는 남자주인공이 “타협은 도망이고 비굴이다”라고 했다. […]

  • No Image

    열혈 우파와의 대화 “모택동처럼”

    ¶글쓴이 : 김성회 -국민들은 더 쓰레기 같은 우파들이 나댈수록 그 쓰레기 같은 좌파 쪽으로만 몰려가지 않나 -박근혜나 그랬지, 문재인은 내전이라도 벌이고 전두환보다 더 하면 더 하지, 절대 안 내려와 -구닥다리 좌파 운동권 컨셉이나 모방하면서? 제발 그만하고 가만히 계시라. 그래야 이긴다 1. 지하철 오륙남이 왜 광화문 태극기 부대입니까 마스크 가지고 지하철에서 몸 싸움 하는 […]

  • No Image

    정의라는 잔인한 말에 대하여

    ¶글쓴이 : 손경모 -정의라는 말은 피묻는 칼로 얘기하는 법.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항상 ‘정의’를 전면에 내세워 -우리가 살아가는 자유시장경제의 세상은 99.9%의 호혜적인 사랑, 교환으로 세상이 돌아가죠 –항상 누군가 제물로 받쳐진 정의로운 세상은 핏빛 물든 아름다운 세상. 날 위한 세상이 아닐 뿐 정의라는 말은 참 잔인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의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의는 […]

  • No Image

    ‘사다리끊기’ 천재, 문재인 정부

    ¶글쓴이 : 삼호어묵 –박근혜 때 “빚내서 집사라!”했다고 욕먹는데, 자본주의에서는 노동소득이 자본소득 추월 못해 -월 ​200이상은 임대주택에서 쫓겨나, 차량소유자는 청년임대주택에 들어갈 수 없어…아시겠죠 ​-이분들 줄창 학습한 게 북한이고 소련인데, 뭔 수로 이케아 같은 북유럽 갬성이 나오느냐고요?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 ​ ​오늘은 글이 좀 민감할 수 있는데요. 만날천날 드립만 치고 자빠져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요. […]

  • No Image

    사회주의는 자유주의 영향을 받았거든

    ¶글쓴이 : 한정석 -당시 봉건 지주들에게 항거하는 전통이 있었고 이걸 자유주의자들이 받아들여 공리주의로 나아가 –‘공동선’ 위해 봉사와 박애로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자는 것인데, 마르크스가 비과학적이라고 비판 -자유주의는 사회주의의 초기 순수한 동기를 되살려야. 아담 스미스도 사회주의를 보편성으로 깔아 우파가 공부해야 할 부분에 사회주의가 있다. 사회주의를 마르크스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안되거든. 마르크스 이전에 사회주의 사상이 있었다고. […]

  • No Image

    마광수를 떠올리는 오후 4시

    ¶글쓴이 : 박석희 -사랑은 아름다운 것들에 대한 희구와 추억, 그것이 인간을 숭고하게 만들었다는 마광수의 철학 -부작위의 악을 저지르면서도 단죄할 수 있나? 어느 날 문득 후미코가 찾아온 박열이 된 기분은 -마광수는 번역 아닌 자신의 철학을 정립, 성애의 현대적 해석으로 기득권 벗어난 실존적 지식인 1. 마광수의 철학을 떠올리는 오후 4시 그녀는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 […]

  • No Image

    먹고 살기 바빴던 상놈들이 일제 부역자였다

    ¶글쓴이 : 봉달 -친일파 대부분은 상놈들. 독립군은 노예노동과 소작인 착취하던 유지나 양반인 경우가 많았고 –일본이 신분제 철폐, 노예 해방, 인신매매와 과도한 소작료 금지하니 독립운동에 군자금 댄 거 –조선 독립이 시대 정신이었고 성공했다면 십중팔구 한반도는 공산화 됐을 텐데 그걸 알까몰라 6.25 관련해 올린 페친 분의 포스팅 글을 읽었다. 페친 분의 할아버지는 경찰이었는데 북한군에 […]

  • No Image

    좌,우파 싸움의 본질은 무엇인가

    ¶글쓴이 : 이병태 -자유주의 가치를 잊은 우파는 좌파와 똑같은 국가주의, 전체주의로 흐른다. 극우와 극좌는 만난다 -자유의 적이 좌파인가. 좌파일 자유도 인정하는 것이 우파 가치관. 진짜 싸움은 국가주의와의 싸움 -우파가 인기 없는 주원인은 구습과 결별, 자유주의적 사상으로 무장된 모습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 “1936년에 세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국가 사회주의, 국제 사회주의,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 2018년에 우리는 그 […]

  • No Image

    “한 사람 인권이 타인들 인권보다 중요한가?”

    ¶글쓴이 : 박정자 -“우리는 신체 이동이라는 기본적 자유 포기. 아시아 국가들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방식 선택.” -“우리는 감염자가 머문 곳을 다 안다” “한 사람 인권이 그 가족이나 타인들 인권보다 더 중요한가?” -“아시아 국가들이 개인 감시 테크놀로지 손쉽게 사용, 아직 ‘법의 지배’ 개념 확립되어 있지 않다…” 문 정부의 코로나 대응법이 뛰어나 전 세계가 […]

  • No Image

    사재기, 편의점, 공산주의

    ¶글쓴이 : 홍기표 -이사 두 번이면 몇 년치 화장지가 저절로 생기는데, 딴나라 사람들은 화장지를 왜 사재기 하지? -한국에 사재기가 없는 이유, 편의점 등장으로 인간은 몸 안에 지방을 저장해둘 필요가 없어졌다 -편의점이 동사무소보다 훨씬 위대.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는 이 기관 창설의 자유가 없었기 때문 코로나 국면에서 한국에는 생필품 사재기가 없었다고 한다. 한국에 사재기가 […]

  • No Image

    올해 동북아에 무슨 일 터지지 않을까

    ¶글쓴이 : 손경모 -경기후퇴에서도 시장경제에서는 복지제도도 있고, 시장이 있는 한 적어도 방법은 항상 존재 -중국의 문화혁명 때 북한의 고난의 행군 때 왜 엄청난 사람들이 아사했나? 시장이 없기 때문 -코로나 사태가 국제관계의 예기치 못한 유가전쟁 증시폭락 가져와. 동북아 분쟁 발생할지도 코로나 쇼크로 연일 시장이 비명이다. 특히 생각지 못했던 원유가격 급락이 불을 제대로 질렀다. […]

  • No Image

    협동조합, 이딴 거 절대 안됩니다

    ¶글쓴이 : 윤옥 -몇 십년 전 쫄딱 망한 중국의 농촌합작사와 비슷한 협동조합. 그래도 좀 다를까 기대했다 –동네 아줌마들 몇 명이 협동조합 해볼까 서울시 설명회에 갔다 왔는데 양심상 그만두었다 -소모임 단체들은 모두 민주당 지지자들. 눈 먼 돈 증발되고 있는 대한민국 현실 안타까워 몇 년 전 서울 지하철 안에 협동조합 광고가 크게 붙었던 시기가 […]

이전11234/4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