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치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 손경모 -여러분 앞에는 두 가지 길 있어. 첫째는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똑같은 안전한 길 -둘째는 지침도 표지판도, 보장된 것 하나 없는, 외롭고 험난하고 대단히 좁은 길 -두 번째 선택했다면 갈 길 잃었을 때 나침반 되어 줄 자유와 시장을 꼭 공부하길 3년간 공부하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이런 걸 미리 알려 주는 선배가 있으면 […]

  • 60~70년대에 너 혼자만 가난했냐?

    ¶ 오광조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 이층집 드물었고, 교복 한 벌을 3년간 입은 친구도 있어 -학교 체벌 흔해. 떨어진 점수만큼 맞아. 선생님 똑바로 쳐다본다고 뺨맞은 적도 -그렇게 자랐어도 시민들 땅 싸게 빼앗아 몇명에게 수천억 몰아 줄 배짱은 없어 그는 어릴 때 전깃불이라고는 노란 백열등이 전부인 집에서 자랐다. 침침한 불빛 아래 책을 보다 보면 […]

  • 주식투자#1 결코 어렵지도 위험하지도 않다

    ¶ 정프로 (전업투자자) –자본주의 시대에 사는 현대인이라면 주식투자 않더라도 증권에 대한 상식은 있어야 –과거의 ‘묻지마’ 투자 줄어들고 기업의 가치 분석해 투자를 결정하는 분위기 조성돼 -투자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첫째, 주식을 공부하고 둘째, 자기만의 투자원칙 세워야 ‘자유시장경제’를 옹호하노라 하면서 ‘주식시장’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는 것은 그야말로 모순입니다. 주식은 자유시장경제의 원동력이고 꽃이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주식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증권에 대한 상식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증권을 남보다 일찍 알게 되면 경제를 보는 눈높이가 높아지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며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는 너무 어려워서 소수의 전문가들만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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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등급 용접공’이야말로 애들이 원하던 클리셰

    ¶글쓴이 : 유성호 -고등학생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건 그 눈높이에 맞춘 ‘피상적인 삶의 공포’ -삶은 단순하지 않고 암흑속에서 각자의 길 더듬어 가는 것이라는 사실 받아들이기 힘들어 -교육이라는 장막 아래 숨쉬던 계급적이고 천박한 욕망이 예상치못한 순간에 벗겨졌을 뿐 <장막이 걷히면> 1.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겁을 줘야할 때가 있다. 세상살이의 어려움에 대한 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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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정치리더십 아카데미 “혼란할수록 공부해야”

    대한민국 대전환과 선진통일 위한 정치리더십 아카데미(제1기) 대한민국은 지금 120년 전 구한말 국망 상황입니다. 낡고 좌편향된 국정이념이 온 사회를 파괴적인 국론분열과 갈등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국가 미래는 암울한데, 국가 비전과 전략은 실종 상태입니다. 혁명적 대전환이 없다면, 대한민국의 미래 또한 없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백년지책의 경세방략을 가진 주체세력이 나와야 합니다. 한반도의 선진화와 통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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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벼려진 칼과 같은 글을 찾아서

    ¶글쓴이 : 박석희 -전 부치기, 가래떡 굽기, 뻥튀기 만들기, 제기차기, 쌍륙놀이, 널뛰기, 풀피리 불기, 한궁까지 -말이 ‘전통놀이 축제’지, 그냥 ‘옛날’에 한 것이라면 닥치는대로 체험하는 잡동사니 테마파크 -당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치열하게 생각하여 잘 벼려진 칼과 같은 글을 쓰고 소통하고 싶다 힘든 시절일수록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기력이든 심지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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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과학을 미워하는 이유

    ¶글쓴이 : 이제국 -과학은 공부와 이해가 어렵고 숫자와 용어와 표가 많다. 실험과 답이 있어야 하니 짜증이 난다 -과학은 뻥튀기가 안되고 사실 그대로 말해야 하니 적당히 구라를 칠 수 없고 증명을 해야 한다 -종교•예술•철학은 달콤한 <별들의 고향>의 대사를 속삭여준다. 정답이 따로 없고 우기면 끝 많은 사람들이 과학을 혐오대상으로 설정하고 미워하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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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시험 끝낸 너의 전화를 기다리며

    ¶글쓴이 : 박석희 -작은 목로주점과 3명이 겨우 앉을 카페의 라운드테이블만 있으면 우리는 우주도 만들고 세계도 부쉈다 -나의 전부였고, 누군가에겐 전부인 수능… 젖먹이 때의 첫걸음처럼, 이룰 수 없었던 사랑처럼 중요하다 -우리 반 아이들 웃는 모습 보는 게 행복하다, 네게도 그런 일 생기기를… 시험 끝난 너의 전화 기다린다 수능이다. 눈이 내린다. 첫눈인지는 모르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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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 입학한 학생들의 ‘그후’ 아시나요?

    ¶글쓴이 : 이병태 -공부도 재능, 성공한 부모가 공부의 재능이 앞설 가능성이 크고 그것은 상당 부분 유전된다 -서울대, KAIST 등은 학생들의 개인화된 교과과정을 제공하지 못하고 대규모로 수월성 교육 -하버드대학 졸업생이 뭐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명문대 입학=사회이동성은 절대 아니다 어느 국회의원이 4대 명문대학과 의대, 법전 입학생의 고소득자 자녀의 편중 현상을 부각해서 발표하고 심각한 사회문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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