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정사에 독보적인 업적 남긴 문재인

    ¶ 임건순 -정치가 뭐여? 적과 동지, 끊임없이 분열시키는 거 아녀? 그런 다음 우리편 증오심 해결 -문재인은 지지하는 사람들만 국민, 나머진 내 알 바 아녀… 공감 연민 능력 하나도 없어 -국론이 분열되건, 사회 신뢰가 끝장나건, 갈라쳐 싸움 붙이는 것만 잘 했잖아. 5년 내내 뭔 소리냐고? 문재인 정부 잘 한 게 하나도 없는 거 […]

  • 설거지와 동탄 자살률과 엔지니어 기질

    ¶ Ivy Lee -대다수 공대남은 연애 경험 없고 전공 공부와 논문 쓸 실험에 밤새우기 일쑤 -별것 아닌 것 따지기, 자기 조건으로 상황 이해, 노잼 농담이 공대남들 특징 -평생 이렇게 산 공대남이 설거지 대상이란 것 알았을 때 상실감은 상상불허 설거지론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이 별로 없으나… 동탄 신도시의 남성 자살률이 높다는 사실에 설거지론과 연관지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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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 사회, 누구도 자신만 이롭게는 못해

    ¶글쓴이 : 한정석 -신앙촌 제품은 퀄리티가 좋고 양심적이라는데 그들이 크리스천 양심을 가졌기에 그런 건가 -빵집주인이 선해서 좋은 빵 준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롭게 하려는 ‘Self interest’ 때문 -모든 이들이 자신의 이로움 추구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누구도 자신만 이롭게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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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봉준호도 기생충일지 몰라

    ¶글쓴이 : 장호두 -“비에 젖지 않는 고급 장난감 텐트, 비에 젖다 못해 잠기고 마는 반지하 가구” 네이버 베댓 -재벌기업-금수저 출신 엘리트 감독 봉준호-최고 몸값 송강호가 가난을 재료로 요리한 명품 -가난한 자들 위한 콘텐츠 만들고 장사하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피’로 더욱 부자가 되죠 지난달 30일 개봉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예가 빛나는 봉준호 감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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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이 아니라 이해를 말해야지

    ¶글쓴이 : 홍주현 -93년 드라마 <폭풍의 계절> “이혼하고 당신과 결혼해도 사람들 손가락질에 파탄날 거”라고? -이혼과 재혼 고민이 사회적 시선 같은 암묵적 구속 때문? 전혀 공감되지 않고 그저 이해할 뿐 -공감에 대한 사회적 강조, 개인의 내면에 선을 넘어 영향력 행사하려는 느낌. 이해면 충분한데 채널을 돌리다가 오래 전 드라마 <폭풍의 계절> 1~2회를 봤다. 고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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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49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49호 [ 2019년 5월 21일 ] www.road3.kr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여성 경찰, 진보팔이 전시행정의 후유증(홍대선) 부자와 기업 증세로 방만한 복지 영원히?(Adrien Kim) 모바일 혁명 시대 사용자 중심 정당으로(강지연) 버스파업 예고된 수순 : 세금 쏟아붓기(김대호) 토론과 지식인은 멸종, 공감과 방송인만 남아(유성호)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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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고첩 이야기#19 진실은 침몰한다(4)

    ¶글쓴이 : 정아재 -단과대학의 조작된 자보와 훼손된 소자보 경험 적어. 관심 보이는 일반 학우들이 있었다 -“네가 말한 게 다 사실이라고 치자, 그럼 총학에 정식으로 문제 제기하라”로 논쟁 마무리 -대자보의 틀린 내용 고쳐주는데 “저 새끼 잡아!” “저거 프락치라고!” 다음 학기에 휴학계 탄압당한 언론, 조작된 진실에 대한 분노가 쌓여가면서 날씨도 더워져만 갔다. 그렇게 찾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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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하라(2)

    ¶글쓴이 : Daniel Suh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하려면 상대방의 말을 직접 인용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상대방의 말을 직접 인용하지 않아 어떤 ‘궤변’인지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없다 -필자의 판단을 독자들이 공감할 근거 필요.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라는 태도로는 부족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하게 돕는 글을 쓰는 데 중요한 두번째 포인트는 상대방의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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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무얼 더 갖고 싶은가

    ¶글쓴이 : 김대호 -경제, 노동시장, 공공부문, 외교안보, 에너지, 의료… 문재인이 관심 가지는 곳마다 곡 소리가 난다 -<1987>? 웬만큼 부와 지위 가진 사람들이 도덕적 정당성 내지 명예까지 가지고 싶어하는 것 같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어쩌다 연고 타고 들어간 중장년이 최대수혜자, 청년들은 최대 피해자 문재인이 열심히 하겠다고 하면 겁부터 난다. 경제, 노동시장, 공공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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