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태 –일반적으로 자유의 한계는 다른 사람의 자유와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이 경계선이다. –가치(자유)의 다양성, 모호성을 인정하지 못하니 피해를 자처하는 것이다. –타인의 행동에 불쾌해 한다면 타인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 만든 자해적 피해일 가능성이 크다. 비키니 오토바이 주행을 옹호했더니 위험한 사고라고 한다. 미풍양속을 “해치는” 행위는 어린이들이나 사회에 방종을 불러오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
¶글쓴이 : 윤주진 -지난 넉 달 동안 소환돼 조사 받은 국정원 전•현직 직원이 180여 명… ‘무리한 수사’ 지적도 -국내 보안정보와 대공·대정부 전복 관련 정보 수집 폐지… 찬양고무죄 정보도 대상에서 제외 -ICBM 성공보다 더 화려한 파티 준비할 김정은, 대한민국 전복 꿈꾸는 종북세력도 환호할 듯 최근 국정원과 관련해 사법처리 혹은 이 정부식 표현의 ‘적폐청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