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에 대한 감독이 시급합니다

    ¶ 윤상현 – 사실 가상화폐라는 말 자체도 어불성설 – 가상화폐라는 이름을 부여하는 바람에 금융에 생소한 대중이 이른바 묻지마 투자를 하게 되고, 이것이 사회적인 문제까지 비화한 것 – 이제는 그동안 감독의 사각지대에 있던 가상화폐 시장을 철저하게 들여다보고 대책을 세울 때이제는 그동안 감독의 사각지대에 있던 가상화폐 시장을 철저하게 들여다보고 대책을 세울 때 최근 가상화폐의 가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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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에게 수억 원 쏘는 ‘어린 큰손’ 속출하는 세상

    ¶글쓴이 : 장호두 -에타OO라는 회장님, 얼마나 쉽게 벌었으면 BJ에게 17여 억원을 3개월에 걸쳐 쐈을까 -앉은 자리에서 ‘가진 자본금 가지고 투자만 잘 하면’ 벼락부자들이 속출하는 세상인 것 -더이상 기회 평등으로 공정과 정의의 룰 지켜지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아닌 사회 수억원 쏘던 ‘회장님’ 한마디 남기고 사라졌다!…BJ들 ‘울상’ ‘예비OO’이란 닉네임을 가진 해당 시청자는 지난해 11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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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외 다른 화폐 섬기지 않는다

    ¶글쓴이 : 홍기표 -가상화폐 거래소 구경해보니, 가상화폐는 실제로는 화폐와 전혀 상관없는 단순 투자 대상물 -블록체인이 보안문제 근본적으로 해결? 가상화폐 정리하기가 인터넷 쇼핑보다 훨씬 어려워 –집중 없이는 분산도 불가능. 순수 법정화폐의 등장, 자본주의의 본질. 1국 1화폐는 절대원리 나는 4차산업혁명에 대해 시큰둥한 입장을 견지해왔다. 하지만 <호기심천국>은 그것과 별개 문제라서… 한참 가상화폐 문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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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식 다시 보기(10) 책으로 읽는 블록체인과 돈의 미래

    ¶글쓴이 : 이인식 -2008년 10월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온라인에 공개한 논문에서 태동 -‘감시 자본주의’ 개념으로 금융기관의 통제 받지 않고 P2P거래로 접근성과 투명성 보장 -MIT, 비트코인 ‘거래량’ 한계 극복한 트레이드코인 개발 나서. 기존 금융질서 붕괴 예고 올해는 새해 벽두부터 가상 화폐 광풍(狂風)이 덮쳐 온 나라가 시끌벅적하였다. 가상공간, 곧 인터넷에서 통용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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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과 드루킹이 공유하는 것

    ¶글쓴이 : 고성춘 –인성도 젊어서 형성해야. 나이들면 속물화 빠르게 진행. 결국 돈으로 귀착되고 기승전 돈 –386도 586 되면서 현실에 눈떠. 늦바람 무섭듯이 돈맛 보면 “이렇게 좋은 걸 몰랐을까” –드루킹의 수익사업과 경제공동체 파헤쳐야. 가상화폐 등 상당금액 외국으로 빠져나갈 것 386들과 관련된 소문들 1. 바다이야기 2. 가상화폐 3. 부동산건설 드루킹 경공모의 수익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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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파문

    ◊미래의 신기술이냐, 다단계형 도토리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찾기 어려운 젊은이들의 ‘마지막 동아줄’이라는 일종의 세대론까지 겹쳐 이 문제는 실마리를 풀기 어려워 보입니다. 법무부 장관의 막무가내식 거래소 폐쇄 발표와 여기 반발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청와대의 무원칙도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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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파동과 튤립 파동…무엇이 거품인가?

    비트코인이 브렉시트 전 1비트코인 당 50만원대에서 지난 달 2400만원대까지 가격이 급등했다. 많은 금융,투자 전문가들은 이런 급등 양상이 1637년 튤립 거품 사건에서의 튤립과 같다는 점을 들어 거품이 터진 튤립처럼 비트코인도 거품이 되어 터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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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암호화폐 규제 논리를 반박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암호화폐의 위험성을 주장하며 암호화폐가 규제되어야만 하는 7가지 이유를 들었다. 그러나 정부의 근거는 이유가 되지 못한다. 암호화폐에 대한 많은 오해가 깔린 정부의 암호화폐 규제 논리를 반박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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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한 몇 가지 질문

    단기간에는 암호화폐와 법정화폐가 공존할 것이고 100년 이상쯤 시간이 지나면 대체할 수도 있겠죠. 자본통제를 하려는 중국같은 국가가 있어서 모든 국가에서 완전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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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축화폐의 위력과 가상화폐 규제

    ¶글쓴이 : 이병태 -화폐도 불확실성이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거래부대 비용이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이동 -가상화폐는 은행 환차익과 거래 수수료 없애고 달러보다 선호될 수 있어 미•중이 싫어해 -스위스는 가상화폐 일자리 만들고 수수료 챙기느라 신났는데, 한국은 왜 나서서 규제하나 미국은 가상화폐에 가장 적대적일 이유가 있다. 가상화폐가 달러의 기축화폐 위상에 도전이 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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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수익성만큼 위험도 크다

    ¶글쓴이 : Jake Lee 나는 작년 여름, 브렉시트를 계기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번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또 최근까지도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거품이 아니라는 주장을 해온 터라 가상화폐에 무조건적인 기대를 하는 사람들에게 주의 글을 올려야 한다는 어떤 의무감 같은 걸 느끼고 있다. 이번엔 ICO(Initial Coin Offering) 주의보다. 최근에 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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