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창궐의 근본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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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민

 

‘페미니즘’이란 현상의 근원에 있는 여성들의 심리적인 정서적 변화가 사회집단의 여초화에서 온다.

페미니즘 창궐의 원인이 되는 남성 혐오적인 정서를 서울 여성들이 지방 여성들보다 표출하기 쉽다.

사회적 집단들의 여초 고인물화를 해결하는 것이 페미니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어떤 집단에 속해 있는 여성들이 일반적으로 공유하는 인식의 목록이다. 이 집단은 어떤 집단이라 생각하는가?

 

1) 남자들의 미래에 대한 약속은 다 거짓말이며, 언제든 더 예쁘고 젊은 여자가 나타나면 갈아탈 존재들이기 때문에 남자를 믿어서는 안 된다

 

2) 그래서 남자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해서는 안 되고 그래서 여성에게 결혼은 좋은 선택지가 아니다

 

3) 임신과 출산은 여성에게 족쇄이다

 

4) 그래서 가족을 꾸리는 것보단 학업이나 커리어에 전념하는 것이 낫다

 

5) 남자들은 다 병신이다

 

6) 남자들은 섹스 때문에 여자를 만나는 것이다

 

7) 결과적으로 남성은 여성에게 하등 도움이 안 된다

 

저런 생각들은 ‘여초 집단’에 속한 여성들이 자연스레 갖게 되는 생각이라고 한다. 그리고 특정 집단이나 사회가 여초화될수록, 남자들이 실제로 보이는 행동 양식이라고 분석된다.

 

많은 분들은 그냥 소위 한녀 페미들이 하는 얘기를 얌전한 문체로 바꿔놓은 정도라 생각할 것이다. 문제는, 저런 사고방식이 꼭 페미니즘에 물들어야만 생기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저런 생각들은 ‘여초 집단’에 속한 여성들이 자연스레 갖게 되는 생각이라고 한다. 그리고 특정 집단이나 사회가 여초화될수록, 남자들이 실제로 보이는 행동 양식이라고 분석된다. ‘페미니즘’이라는 현상의 근원에 있는 여성들의 심리적인 정서적 변화가 사회집단의 여초화에서 온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의 2030대 남녀 성비는 1.08명이다. 여자 100명 당 108명의 남성이 있어서 살짝의 남초 사회다. 문제는 서울의 여초 현상이다. 서울은 2030세대 남자 100명 당 여성이 103명이다. 전국적으로는 남초이지만 서울은 여초라는 뜻이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가 여초인 것은 범 세계적인 현상이다. 뉴욕도 젊은 여성이 남성보다 10%가량 많으며 런던도 당연히 여초다. 파리 통계를 찾아보진 못했는데, 아마 파리도 여초일 거다. 이유는 여성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도시 생활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여성들의 대도시 선호 경향성은 요즘의 일만이 아니고 산업혁명 시기에도 존재했던 유구한 현상이기도 하다.

 

따라서, 페미니즘 창궐의 원인이 되는 남성 혐오적이고 공격적인 여성들 특유의 정서를 서울 여성들이 지방 사는 여성들보다 표출하기 쉽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이유는 서울이 여초이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경험적인 증거는 많다. 페미니즘의 본산이 서울 시내의 여대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SNS에서의 페미니스트들의 활동 양식을 분석한 페미니즘 관련 연구에서도 서울 거주 여성들이 지방 거주 여성들보다 공개적으로 페미니즘적인 시각이 담긴 얘기들을 SNS에서 더욱 즉각적으로 표출한다고 한다. 2021년 있었던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거주 20대 여성의 15%가량이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후보들에게 표를 줬다. 반면 부산에는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후보가 출마 자체를 하지 않았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페미니즘 지향 후보는 서울시장에 녹색당 신지예가 출마했던거지, 다른 지역에는 그런 후보는 없었다. 페미니즘 담론 자체가 서울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논의된다는 강력한 증거다.

 

즉 현재 대한민국의 페미니즘 담론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상당히 여초화된 서울에서 특히 인서울 여자대학 등의 여초집단을 중심으로 발생되기 쉬운 여성 특유의 남성혐오적이고 공격적인 정서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즘 사상 자체가 논리가 아니고, 감정 배설과 공격적인 이기심의 발로라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는 남성이 살짝 많아야 하는 자연적인 성비가 서울 및 서울 시내 여초집단에서 깨져서 그렇게 된다는 설명이 가능하다. 여성시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 역시, 여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여초집단에서 여성들이 발산하는 공격적이고 혐오 정서가 페미니즘으로 진화해 나타난다고 분석해야 한다.

 

결국 사회적 집단들의 여초 고인물화를 해결하는 것이 페미니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서울 시내 여대를 당장 없애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정부 정책적으로 전문직 자격증을 발급하는 학과의 경우 남성 신입생을 받도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공학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여초 커뮤니티 역시 남성 회원을 받는 쪽으로 정책적 유도를 하는 것도 좋은 방안일 것이다. 서울이라는 대도시의 여초 현상은 인류 보편적인 현상이므로 억지로 바꿀 순 없겠지만, 그 거대한 여초 메가시티 하에서 특히 여성이 더 몰리는 집단들에 남성의 유입을 촉진하는 것은, 여초 집단 특유의 사상적·정서적 고인물화 때문에 페미니즘적 경향이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 생각한다.

 

[출처] 페미창궐의 근본원인 | 작성자 이경민

**작성자의 허락을 얻어 모셔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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