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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태
–우리는 공무원들을 우리를 위해 일하는 공복이라고 생각하도록 세뇌되어 있다.
–그들이 우리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위해 일한다.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을 때 우리를 위해 일한다는 것을 설득할 수 있는지?
공복(公僕)이라는 이상한 말.
우리는 국가를 운영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우리를 위해 일하는 공복 (“public servants”) 이라고 생각하도록 세뇌되어 있다.

그들의 봉급은 다 우리들의 봉급에서 떼어가는 세금에서 지불된다. 수많은 규제와 법률들이 우리들의 선택을 방해하고, 감옥에 집어 넣는다.
사실을 직시하자. 그들이 우리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위해 일한다. 그들의 봉급은 다 우리들의 봉급에서 떼어가는 세금에서 지불된다. 수많은 규제와 법률들이 우리들의 선택을 방해하고, 감옥에 집어 넣는다.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다고 가정하자. 그들이 우리를 위해 일한다는 것을 설득할 수 있는지?
– Tom Woods (미국 보수 자유주의 사상가)
공무원보다 정치인들은 더하다. 그들은 그들의 권력을 위해 우리를 위해 일하는 거처럼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한다.
The public has been trained to think of the people who run the state as “public servants” who “work for us.“
Let’s get one thing straight: they do not work for us. We work for them.
Their salaries come from taxing the salaries of you and me. Running afoul of their zillion and one rules and regulations can get you and me put in prison.
Imagine trying to persuade an alien from another planet that in this relationship those people work for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