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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건순
–교사의 경우 최소 90명은 자기 뒤로 뒤로 세울수 있음.
–요새 공무원 인기가 떨어졌다는데 저열한 언론플레이에 불과함.
–공공부문 축소하고 혜택이 줄어들까봐 언플하는게 아닌가 싶음.
대한민국 국민들 백명을 뽑아줄세운다면
공무원…… 9급만 되어도 자기 뒤로 80명을 줄세울 수 있고, 교사의 경우 최소 90명은 뒤로 세울수 있음. 부부교사면 최소 상위5프로. 대치동 사교육 1티어가 괜히 부부교사인게 아님. 자식들 사교육비 두당 월 2백이 껌. 사교육 최고고객이 교사부부임

공무원박봉? 교사부부가 서민이고?? 평범한 삶?? 대한민국 부부교사면 삶의질과 안정성을 기준으로 전세계로 치자면 1프로 안도 가능함
공무원박봉? 교사부부가 서민이고?? 평범한 삶?? 대한민국 부부교사면 삶의질과 안정성을 기준으로 전세계로 치자면 1프로 안도 가능함
요새 공무원 인기가 떨어졌다는데 저열한 언론플레이에 불과함. 아직도 경쟁율은 몇십대 1. 미달이냐? 고릿적처럼 고졸들이 응시해?? 경쟁율이 아직도 무시무시한데 그건 여전히 꿀딴지가 공공부문에 있으니 그러한 것임. 공무원이 정말 박봉이고 못해먹을짓이면 왜 여전히 30대1은 가뿐히 넘어가는지?? 공공양반 민간상놈구조는 변한게 없음. 공무원 연금 줄었다해도 국민연금에 비해 월등히 좋은 조건이고. 더구나 통계로 확인되는 평균수명부터가 국민들보다 공무원들이 훨씬 높음. 수급시점부터가 땡길수 있고
요새 자꾸 공무원 인기 없어졌다. 노량진이 한산하다는 기사들 나오는디 공공부문 축소하고 혜택이 줄어들까봐 전공노놈들이 언플하는게 아닌가 싶음. 경쟁율 정말 미달되고 퇴직자 속출하고 나서야 언플해라, 이 xxx들아. 전문직과 격차가 갈수록 주는구만 무슨 박봉이고 격무고 서민타령인지. 국립대, 공립대의 경우 공무원들 40대 후반부터 일자체를 안함, 아싸리. 대단한 서민들 나셨네 xxx들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