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국민들 폭동 일어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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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건순

 

잘 살수록 정치 권력이 리더쉽을 가질 수 없고 꼭 필요한 결단 같은 건 절대 못 하는 건 아닌지.

정치 권력의 우유부단함과 좁은 시야만 탓하기에는 국민들이 너무 잘 산다고 생각한다.

공동체엔 신뢰가 없고 생활 수준은 무지 높아져 있으며 큰 수술과 같은 결단은 절대 못 하는 듯.

 

 

한국에서 국민들 폭동 일어나게 하는 법?? 엉뚱할지 모르겠지만 나라면………. 수세식 화장실 못쓰게 하고 재래식으로 일보게 하는 걸 꼽겠다. 일주일만 뒷간에서 일보게 하면 진짜 폭동 일어나게 될텐데……….. 구더기 끓는 곳에서 찢어낸 일간달력 비비고 문대서 일보게 한다면 정권 며칠이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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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잘살수록 강력해지기만 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의 인내심, 어려움을 견디겠다는 정신자세는 너무도 약해지고 사라지는 게 아닐지 부유함에 비례해 체제가 약해지는 게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라가 잘살수록 강력해지기만 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의 인내심, 어려움을 견디겠다는 정신자세는 너무도 약해지고 사라지는 게 아닐지 부유함에 비례해 체제가 약해지는 게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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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수록 정치 권력이 리더쉽을 가질 수 없고 꼭 필요한 결단 같은건 절대 못 하게 되는 건 아닌지. 우리 후손들을 위해, 바람직한 큰 그림을 위해 조금만 참아 봅시다라고 누구도 설득할 수 없게 된 세상. 병든 부분 수술을 위해 칼을 대보자는 말을 누구도 못 하게 된. 그래서 병은 골수까지 미치게 되고…..

 

수세식 화장실 일주일이 뭔가 에어컨 일주일만 못 써도 정권이 붕괴되고 겨울에 가스 난방 일주일만 안 해도 광화문이 마비될텐데………. 대외적 상황은 우리에게 뭔가 결단을 요구하고 인내를 위한 시간을 요구하는 거 같은디……… 정치 권력의 우유부단함과 좁은 시야만 탓하기에는 국민들이 너무 잘산다고 생각한다. 너무도 부유함과 편안함에 익숙해져 온. 특히 중산층들이 조금도 뭔가를 견디고 인내할 자세와 태도란 게 없다고 생각. 그 중산층들의 힘이 기형적으로 강한나라고.

 

잘사는 것만이 아니라 공동체의 신뢰 문제도 있지. 당장 국민들이 단결해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걸 할 수 없게 하는 데 있어서 그것도 문제. 까짓거 당장 공중변소 쓰고 물지게 지라고 하면 못할 건 없다 연탄 가는 건 껌이고 뒷산 가서 나무도 해올 수 있다. 경험도 있고 못할 건 또 뭐여? 하지만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그래야 할까라고 생각하면 나부터도 절대 안할 듯. 누구 좋으라고?? 공동체엔 신뢰가 없고 그러면서도 생활 수준은 무지 높아져 있으며 그 생활 수준에 다들 익숙해져 있는데 큰 수술과 같은 결단은 절대 감행 못 하는 나라가 된 듯. 아무리 리더가 우리 이러저러한 것을 위해 힘든 거 좀 견디면서 위대한 대한민국의 내일 어쩌고 해봐야 국민들이 다 ‘개코나’ , ‘X까”소리만 해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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