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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혁
–속담에 침뱉은 우물물 다시 마신다고 하는데 딱 이 땅의 조선인들이 바로 그 유형이다.
–삼성 같은 재벌을 매판자본이라고 매도한 것들이 삼성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삼성을 욕한다.
–신라의 핏줄이 자기 몸속에 흐르고 있는데도 신라를 외세를 끌어들였다고 비난한다.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들(한국인x)은 참 나쁜 습성을 가지고 있다. 감사해야 할 대상에는 온갖 비난과 악행을 자처하고, 반대로 비난받아야 할 대상을 오히려 숭배하는 것이다.
속담에 침뱉은 우물물 다시 마신다고 하는데 딱 이 땅의 조선인들이 바로 그 유형이다.
거듭 말하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한국인이 아니라 조선인들이다.

맨날 공청회 나와서 인천공항이 환경파괴니 또 바다에 건설하면 지반 침하된다느니 해무에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는 둥 온갖 악담을 하는 그 교수 나부랭이들… 인천공항 너무 잘 이용한다. 이율배반적이지 않나?
1.
인천공항 그렇게 반대하던 것들이 휴가철만 되면 인천공항 잘만 이용한다. 맨날 공청회 나와서 인천공항이 환경파괴니 또 바다에 건설하면 지반 침하된다느니 해무에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는 둥 온갖 악담을 하는 그 교수 나부랭이들… 인천공항 너무 잘 이용한다. 이율배반적이지 않나?
2.
경부고속도로 반대하던 넘들… — 상당수는 이미 뒤졌다.
그 중 2명은 국립묘지에 있다. 이 넘들도 경부고속도로 잘만 타고 다녔다. 경부고속도로 깐다고 하니까 부자들만 차 타고 다닐 거라면서 박정희 대통령 비난했던 인간… 그 인간이 살아생전에 경부고속도로 타고 다니면서 박정희 대통령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는 소리 듣지 못했다.
3.
80년대 대학가에선 남미 종속이론이 휩쓸었다. 삼성 같은 재벌을 매판자본이라고 매도했다. 그런 것들이 삼성tv 삼성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여전히 삼성을 욕한다. 또 개중에는 삼성 싫다고 애플 아이폰 사용한다. 그 인간들 상당수는 골수 반미주의자들이다. 얼마나 웃기는 짬뽕들인가.
4.
역사관에서도 그대로 나온다. 현재 우리의 말은 고대 신라어에서 비롯된다. 이것은 학술적으로 증명된다. 또 민족사적 정통성도 신라 고려 조선 대한민국으로 이어진다. 신라는 한반도 남해안 일대에 가야와 함께 있던 왜의 세력을 한반도에서 몰아냈다. 그리고 나당전쟁을 통해서는 당나라 세력을 이 땅에서 축출했다. 한마디로 민족사적 정통성을 지킨 나라다. 그런데 신라의 핏줄이 자기 몸속에 흐르고 있는데도 신라를 외세를 끌어들였다고 비난한다. 그러면서 쳐 받드는 게 백제다.
그런데 백제야말로 지금 식으로 말하면 친일국가다. 왜를 끌어들여서 맨날 고구려도 공격하고 신라도 치고 했던게 백제다. 그러면서 마치 백제가 해양강국이라도 되는 것처럼 부풀리기까지 한다. 사실 해양강국은 가야와 신라였다. 우산국 울릉도 정복해서 지금 한국영토로 삼은 것이 바로 신라다.
신라는 매우 개방적이었다. 당나라에 신라방 신라원 신라소등을 만들고 외국과의 교역도 활발했다. 마치 7,80년대 한국처럼 해외로 뻗어나갔던 나라다. 그런데도 신라를 역사에서 지워야 할 것처럼 떠드는 게 바로 좌파적 역사관을 갖고 있는 또라이들이다.
5.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의 산업과 민주주의의 발전 토대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져서 김영삼 김대중으로 흘러갔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양세력에 대한민국을 편입시킨 것은 우리 역사상 일대 사건이다. 그 토대 위에 지금의 산업발전과 민주주의가 이룩된 것이다. 민주주의는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뎅이에 민주주의를 달고 사는 것들이 이승만 박정희를 비난하고 미국을 적대시하면서 오히려 중국을 빨고 있다. 이런 것들이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조선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