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인플루언서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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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환규

 

새로운 권력의 핵심에 있는 자들에게 그들이 잘못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해준다.

새로운 권력이 잘하고 있는 부분을 ‘표’를 가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

영향력이 미치는 대상이 국민이지 권력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종종 잊는다.

 

 

보수 인플루언서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1. 어렵사리 되찾은 정권이 또다시 실패의 길을 걷지 않도록 새로운 권력의 핵심에 있는 자들에게 그들이 잘못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해준다. 이것은 뼈아픈 말이지만, 그들에게 꼭 필요한 ‘양약’이다.

 

어렵사리 되찾은 정권이 또다시 실패의 길을 걷지 않도록 새로운 권력이 잘하고 있는 부분을 ‘표’를 가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

 

2. 어렵사리 되찾은 정권이 또다시 실패의 길을 걷지 않도록 새로운 권력이 잘하고 있는 부분을 ‘표’를 가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

 

하나의 메시지로 위 두 가지 역할이 병행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그것은 어렵다. 1번의 역할은 은밀한 역할이어야 하는데 인플루언서의 특성상 공개적으로 지적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보수 인플루언서들이 그들이 갖는 influence, 즉 영향력이 미치는 대상이 국민이지 권력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종종 잊는다. 불행히도 그들의 메시지는 권력자들에게 닿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먼저 닿는다.

 

이준석 내치기나 모지리 권성동이 (비)의도적으로 공개한 메시지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정권이 가고 있는 방향이다. 그 방향이 바로 이 국가가 가고 있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문재인이 중국에 바친 3불 정책과, 문재인의 포퓰리즘 정책과 반대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국가를 우회전 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 작업은 외롭고 힘든 험난한 길이고, 응원이 필요한 일이다.

 

보수 인플루언서들의 메시지가 균형을 맞춰주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을 갖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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