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 뭉클 이 지랄하는 거 이제 시효가 많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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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식

 

– 감정이라는 것도 당연히 일종의 자원이고 그래서 유한한데

– 기본적으로 사람의 정서란 게 유한한 자원이거든.

– 요즘 좌빨 인플루언서들의 수준이 급전직하하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다.

 

니들 이럴수록 점점 더 처참해질 텐데…

 

울컥 뭉클 이 지랄하는 거 이제 시효가 많이 지났다.

 

내가 박노해 시나 글들 읽으면서 좀 갸우뚱했던 게 그거였다. 이 친구는 왜 이리 늘 감정 고양 상태인가. 감정이라는 것도 당연히 일종의 자원이고 그래서 유한한데

 

내가 박노해 시나 글들 읽으면서 좀 갸우뚱했던 게 그거였다.

 

이 친구는 왜 이리 늘 감정 고양 상태인가.

 

감정이라는 것도 당연히 일종의 자원이고 그래서 유한한데

 

사람이란 게 늘 이리 분노 흥분 감동 슬픔…

 

이렇게 극단적인 정서에만 매몰돼 있을 수가 있나?

 

그럴 수는 없다.

 

그렇다면 이 친구가 쓰는 시나 글들은 좀 억지스러운 과장이 많을 거다.

 

이런 판단을 내리게 됐다.

 

아닌 게 아니라 사노맹에서 활동하면서 얻어들은 얘기로는

 

중앙위 멤버들이 하도 글을 열심히 쓰느라 이가 다들 망가졌다고 하더라.

 

이를 악물고 쓴다는 얘긴데… 그건 다른 말로 하면 자기 정서와 심리를 쥐어짜서 쓴다는 얘기다.

 

글이란 게 부득이지문(不得已之文)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부득이지문이란 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자신의 내면에서 저절로 우러나오는 그런 글을 말한다. 내적 필연성이 있다는 얘기다. 이런 글이 자연스러운 글이다.

 

반면 사노맹 중앙위원들이나 박노해가 쓰는 글들은 자신의 내면적인 필연성과 무관하게, 외적 요구 심지어 강요에 의해 억지로 쓰게 되는 글이다.

 

그래서 박노해의 문학(?)에 대해서는 관심을 끊게 됐다. 사노맹의 미래에 대해서도 회의적이 됐고.

 

아무튼, 뭔 일만 났다 하면 화환 보내고 하는 것도 좌빨들 특유의 울컥 뭉클하는 허접한 정서의 일환이다. 이거 오래 못간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정서란 게 유한한 자원이거든.

 

아무튼,

 

뭔 일만 났다 하면 화환 보내고 하는 것도 좌빨들 특유의 울컥 뭉클하는 허접한 정서의 일환이다.

 

이거 오래 못간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정서란 게 유한한 자원이거든. 좌빨 대중들이 아무리 멍청하다고 해도 언제까지나 싸구려 감상에 젖어 있겠느냐고. 그런 선동이 계속 먹히겠느냐는 얘기다. 아마 급속도로 분위기 가라앉을 걸?

 

요즘 좌빨 인플루언서들의 수준이 급전직하하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다. 진중권이니 공지영이니 하는 애들 요즘 잠잠하지? 김의겸 따위가 한때 촐싹대다가 찌그러졌고. 요즘은 곰인정이가 인플루언서더라? ㅎㅎㅎ

 

암튼 열심히 해봐라.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니들 이 지랄도 내가 보기엔 이제 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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