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이명준
– 우리나라의 정체성이 확립되는 크고 굵직한 사건들에서 북한 정권의 위협을 빼놓고서는 단 하나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 한국의 눈물겨운 필사적 건국과 발전사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전면부정하는 정권이 바로 북한의 불법독재정권입니다.
– 진정한 남북평화는 자유의 북진통일로, 불법독재정권이 사라지고 38선 이남과 이북의 영토가 자유로 회복되는 순간부터 가능합니다.
수석대변인 이명준
안녕하십니까. 전국학생수호연합 수석대변인 이명준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건국과 발전에 대해 이야기해왔습니다.

우리나라의 건국과 발전사를 이야기 하다보면, 꼭 북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북한을 빼놓고서는 우리나라의 크고 작은 역사적 사건들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의 건국과 발전사를 이야기 하다보면, 꼭 북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북한을 빼놓고서는 우리나라의 크고 작은 역사적 사건들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제주4.3, 여순반란사건, 6.25사변, 반공포로석방, 한미동맹 등
우리나라의 정체성이 확립되는 크고 굵직한 사건들에서 북한 정권의 위협을 빼놓고서는 단 하나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리나라는 공산제국주의로부터 용기있는 탈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개인의 독립정신으로 일궈진 나라라고 이야기합니다.
6.25를 신속하게 휴전으로 끝내고 철수하기 위해 빠른 포로교환을 요구하며 한국을 압박하던 미국으로부터 오히려 한국은 반공포로를 석방하였습니다. 개인에게 자유를 선택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처럼 포로에게 자유를 준 역사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위대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러한 한국이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탈북한 우리 국민을 북송살인하였습니다.
북한 정권의 요구에 순응하며 개인의 생명을 끊어버렸습니다. 이에 책임이 있는 대통령이 우리 한국의 대통령이 맞습니까?
아니면 한국을 부정하는 38선 이북의 불법독재정권에게 생명을 팔아넘긴 것입니까?
한국의 눈물겨운 필사적 건국과 발전사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전면부정하는 정권이 바로 북한의 불법독재정권입니다.
탈북청년 북송살인 사건은 한국이 자유 세계의 협정을 깨버리게 만들었습니다. 자유 세계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렸습니다. 자유를 침탈하는 세력에게 협조한 것입니다. 자유세계로부터 우리나라의 노선을 의심받게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북한 정권의 요구를 들어줬을 뿐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사기입니다.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는 탈북청년을 북송살인하는 것이 아니라,
원산, 평양, 백두산까지 자유의 대한민국 영토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남북평화는 건국부터 현재까지 우리 대한 영토를 강제로 점령한 불법정권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불법독재정권으로부터 국민들을 지켜 자유로운 독립정신을 지키는 것이 곧 한국의 자유와 평화입니다.
영구분단 상태에서 남북평화가 온다는 말은 사기입니다. 애초에 북한정권의 수립 목적 자체가 한반도 공산화입니다.
진정한 남북평화는 자유의 북진통일로, 불법독재정권이 사라지고 38선 이남과 이북의 영토가 자유로 회복되는 순간부터 가능합니다.
38선 이북에 북한정권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 순간부터, 대한민국의 체제는 늘 위협받는 것입니다.
탈북청년 북송살인의 책임을 전면적으로 조사하여, 대한민국 역사에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해야 합니다.
탈북청년 북송살인 사건을 묻으려는 것은 한국 자유의 적들에게 또다시 살인과 참탈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다시는 자유의 적이 한반도를 위협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38선을 기준으로 하는 남북평화의 길입니다.
전국학생수호연합 수석대변인 이명준
다시는 자유의 적이 한반도를 위협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38선을 기준으로 하는 남북평화의 길입니다.
전국학생수호연합 수석대변인 이명준
[출처] tory_fbid=pfbid037FTGDYrRLRD5sDaf2tNyHoZ3Ug8PgHxWya6fj279kpFt3vv5TsD5Gga5ZPXZD8Bwl&id=100003052265335″><수석대변인 이명준> | 작성자 이명준 전국학생수호연합 수석대변인, 전 한국성평화연대 대표
**작성자의 허락을 얻어 모셔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