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불안 3 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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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제

 

– 러시아가 천연가스 유럽 송출량을 줄일 경우 유럽은 다른 방안으로 석유나 석탄 수요를 늘려야 합니다.

– 이번 OPEC+3 회담에서 의미 있는 증산을 끌어내지 못할 경우 심리가 요동칠 수도 있다.

– 미국 주도로 러시아산 원유를 낮은 가격에 사도록 강제하겠다는 것인데 약간 코미디 같은 조치죠.

 

국제유가 불안 3 요인들

 

1. 러시아는 유럽향 천연가스를 얼마나 줄일 것인가?

 

2. OPEC+3에서 과연 증산이 가능할까?

 

3. 러시아 원유 가격 상한제 문제

 

러시아 가스관이 10일 수리 시한이 지나면 완전 잠길 것으로 예상했지만, 물량을 줄여서 가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네요.

 

러시아 가스관이 10일 수리 시한이 지나면 완전 잠길 것으로 예상했지만, 물량을 줄여서 가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네요.

 

국제유가는 1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서면서 불안감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천연가스 유럽 송출량을 줄일 경우 유럽은 다른 방안으로 석유나 석탄 수요를 늘려야 합니다. 이때 국제유가 상승 요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OPEC+3 회담에서 의미 있는 증산을 끌어내지 못할 경우 심리가 요동칠 수도 있다.

 

또 하나 이슈는 러시아산 원유가격상한제입니다.

 

미국 주도로 러시아산 원유를 낮은 가격에 사도록 강제하겠다는 것인데 약간 코미디 같은 조치죠.

 

마치 칼자루를 미국과 유럽이 쥐고 있는 듯한 정책인데 초딩이 봐도 한심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쟁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폭등을 하지 않은 이유는 러시아 원유 공급이 시장에서 크게 줄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쟁 전에 1,100만 배럴이었는데 100만 배럴 남짓 줄었을 뿐이에요.

 

여기에 중국 봉쇄로 수요가 줄어들면서 유가가 안정세를 탔구요.

 

만일 러시아가 300만 배럴 정도를 줄여 버리면 국제유가는 당장 난리가 날 것입니다. 이 또한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미국 입장에서 다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조건입니다.

 

지금 유가는 미국이 비축유 풀면서 유지되는 상황이기에, 국제유가가 요동칠 요인은 여전히 잠재해 있습니다.

 

이는 주식시장에 부정적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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