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고용을 줄인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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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제

 

– 사실 고용이야말로 기업들 최후의 선택입니다.

– 미국에서 고용 축소는 가장 빠른 비용 절감 방안입니다.

– 고용축소는 곧 다가올 경기침체의 신호탄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영업 환경이 나빠진다고 예상될 경우, 생산기업은 어떤 판단과 조치를 하나요?

 

단기적인 전략으로 우선 재고 물량을 줄일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TV 수요가 저조하자 생산을 줄이고 있습니다. 덩달아 부품 업체가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설비 투자를 줄일 것입니다. 경기가 좋아진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설비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애플의 경우 공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폭스콘에 하드웨어 하청을 줘서 만듭니다. 아이폰 수요가 줄어들 것 같으면 애플은 생산량을 조절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애플의 경우 공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폭스콘에 하드웨어 하청을 줘서 만듭니다.

 

아이폰 수요가 줄어들 것 같으면 애플은 생산량을 조절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다음으로 애플이 할 수 있는 선택은 고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사실 고용이야말로 기업들 최후의 선택입니다. 물론 미국처럼 유연한 고용환경과 한국은 다르죠. 그렇다고 해도 고용을 손댄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미국에서 고용 축소는 가장 빠른 비용 절감 방안입니다.

 

노조 결성률이 높지 않고 계약제 방식이고 언제든 해고가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지금 애플은 앞으로 경제가 썩 좋지 않다고 판단하는 거죠. 비단 애플 뿐만 아니라 테슬라 등 많은 기업들이 인원 축소 중입니다.

 

고용축소는 곧 다가올 경기침체의 신호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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