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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린
– 이거 제대로 대응 못하는 것도 윤석열 지지율 하락의 주범임
– 전장연은 가족들의 장애 상태나 재정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인권침해를 이유로 자유를 주자는 것
– 중증장애인 부모들과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특수교육법 전면개정을 주도한 나경원 말고는 없음
전장연, 윤석열 정부가 강력하게 대응해야 할 중증장애인 부모들의 적.
1.아래는 중증발달장애를 가진 32살 아이와 어머니의 삶에 대한 다큐임.

1.아래는 중증발달장애를 가진 32살 아이와 어머니의 삶에 대한 다큐임.
2.전장연이 중증장애인들과 지하철 통근하는 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사보타주를 하고 있는데, 이제 이 전장연들을 한 명도 빼놓지 말고 구속시킬 때가 옴.
3.이거 제대로 대응 못하는 것도 윤석열 지지율 하락의 주범임. 출퇴근길 한번이라도 발목 잡히면 욕이 저절로 나옴. 지지자인 나도 짜증이 남.
4.전장연이 표면적으로 요구하는 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이고 큰 건 탈시설 보장인데 이게 문제가 큼.
5.탈시설지원법을 만들고 예산을 붓자고 정의당 의원들부터 장애인 의원인 국민의힘 이종성, 김예지 등이 손을 들어주면서 지금 정부가 아무것도 못하는 중.
6.시설을 없애면 나중에 중증장애인들 관리를 할 민간업체를 선정하고 돈을 붓는 과정으로 갈 수 밖에 없는데 이 예산과 업체선정을 전장연이 노리고 있을 가능성이 큼.
7.간단하게 탈시설을 하면 국가 손에서 벗어나서 민간 업체의 손에 들어가는데 어떻게 되나 보자.
8.자녀가 장애인일 경우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 한국사회에서 편견의 시선은 덤임.
10.장애인 부모를 위해 다니던 회사도 던지고 집도 팔고 자영업으로 전환하고 일생을 바치는 부모도 적지 않음.
11.근대 전장연은 가족들의 장애 상태나 재정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인권침해를 이유로 자유를 주자는 것.
12.중증장애인 부모들은 무늬만 좋은 법이고 작년부터 탈시설만은 막아달라고 시위하고 이거 할거면 동반안락사법도 같이 해달라고 하는데 반영이 안되고 있음.
13.탈시설 하면 가족들 삶 망가지는 것도 있고, 결국은 국가가 버린 중증장애인 민간에서 치유한다고 프레임 씌워서 돌아옴.
14.근데 중증장애인들이 민간에 가서 겪게 될 일을 볼까?
15.중증장애인 명의로 나오는 각종 수당이 사라짐.
16.중증장애인 명의로 대출, 차량 리스 등이 엄청나게 생김.
17.어디 문명이랑 닿기 힘든 오지에 마을 만들어놓고 천국이라고 포장해서 국가의 돈이 빨려 들어가는 곳이 될 수 있음.
18.당장 비슷한 사건들 생각나지 않음?
19.중증장애인 복지는 제대로 될까?
20.작년인가 제작년에 조현병 같은 환자들 자유준다고 입원 못하게 한 거 지금 어떻게 됐음?
21.중증장애인은 오히려 국가의 관리와 복지를 강화해야 함. 관련 의료진과 사회복지사들의 월급을 엄청나게 올려주고 인원도 더 많이 배치해야 하는 문제임.
22.탈시설하고 싶다니까 전장연은 일단 구치소로 보내주고 중증장애인 부모들을 만나서 의견을 모을 문제인데 이건 나경원이 잘할 수 있는 문제임.
23.중증장애인 부모들과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특수교육법 전면개정을 주도한 나경원 말고는 없음.
[출처] tory_fbid=pfbid022DXhMkPbUrf3yfwucJbb3zC8m3NUFJyFaJyTwkjHG3VkaqJFGdqJx6CAYkgfdaWPl&id=100041028490140″>전장연, 윤석열 정부가 강력하게 대응해야 할 중증장애인 부모들의 적. | 작성자 이아린
**작성자의 허락을 얻어 모셔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