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정신병 극복하지 않고는 이 나라는 절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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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식

 

– 지금 이 나라의 반일선동은 마치 두 나라가 교전 상태이기라도 한 것처럼 일본에 대한 증오심과 분노를 부채질한다

– 정말 어이없는 건 지식인들의 침묵이다

– 이 나라의 제일 비참한 현상은 지식인 특히 인문 사회 분야 지식인들의 허접함이다

 

일본과 우리나라가 지금 교전 상태인가? 그게 아니다. 두 나라가 서로 대사를 파견하고 있고 기타 국방과 외교, 경제와 민간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관계이다.

 

햇살무늬만 나오면 전범기라며 지랄 발광을 해대는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이걸 반일정신병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의 반일선동은 마치 두 나라가 교전 상태이기라도 한 것처럼 일본에 대한 증오심과 분노를 부채질한다. 아니, 교전 상태라 해도 이렇게 미친 짓은 안할 거다. 햇살무늬만 나오면 전범기라며 지랄 발광을 해대는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이걸 반일정신병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반면 직접 전쟁을 해서 어마어마한 희생을 치렀고, 현재도 그 전쟁이 끝나지 않았으며 오히려 갈수록 대한민국에 대한 위협과 위해를 가중시키고 있는 중공과 북한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침묵한다. 이게 말이 되나? 중공과 북한을 찬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언론도 침묵하거나 오히려 동조한다.

 

정말 어이없는 건 지식인들의 침묵이다.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어도 이게 비정상이고 정신병 상태라는 건 그냥 평범한 상식만 있어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지식인이란 자들이 여기에 대해서 완벽하게 침묵한다. 이게 말이 되나? 아니 지식인들이 뭐하라는 존재인데? 특히 직접적으로 생산에 기여하지도 않는 인문 사회계 지식인들을 사회적 자원을 투입해 길러내는 이유가 최소한 이런 정신병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멀쩡한 정신을 갖고 발언해달라는 것 아닌가?

 

반일정신병 극복하지 않고는 이 나라는 절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아니, 전근대로 퇴행할 수밖에 없다. 이미 그 퇴행의 조짐이 너무너무 심각하다.

 

이 나라의 제일 비참한 현상은 지식인 특히 인문 사회 분야 지식인들의 허접함이다. 이게 무슨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인가? 지식인들의 지식 분량이 많을수록 그들의 죄업은 더 크다. 도대체 공부는 무슨 지랄났다고 그렇게들 했나?

 

하긴, 우리나라 지식인들 특히 인문 사회 분야 지식인들 공부는 안하고 선거 때만 되면 이리저리 캠프 기웃대는 짓으로 아주 호가 났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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