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과 무식의 기준은 지식의 양에 있다고 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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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건순

 

얼마나 질문을 통해 성장하기 애썼고 몸부림쳤느냐에 있다고 본다

삶과 세상, 세계에 본질적인 부분들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으려 장시간 애써보고

수첩에 적어놓고 질문들을 진화 시키고 그 진화의 과정을 확인까지 하면 더 좋고

 

유식과 무식의 기준은 지식의 양에 있다고 보질 않는다

 

얼마나 질문을 통해 성장하기 애썼고 몸부림쳤느냐에 있다고 본다.

물론 아무 질문이나 품고 그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시간을 썼다고 사람이 성장하고 철학이 있는 사람이 되는건 아닐 것이다. 질문이라는건 본질적인 질문, 삶과 세상의 근본적인 부분과 맞닿은 질문이어야 허는디……..

 

단순히 읽은 책의 권수와 지식의 양이 그 사람을 유식하게 지혜롭게 인간으로서 생명의 뿌리가 깊게 맨들어 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

 

삶과 세상, 세계에 본질적인 부분들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으려 장시간 애써보고……..늘 그 질문들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기 위해 노력해보고 항상 그 질문들에 대한 자신의 답을 더욱 충실하고 설득력 있게 만들기 위해 애써보고 …..그러면서 성장한 경험들이 있고 그런 과정에 치열하게 고민을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이 많아야 사람이 유식하게 더 정확히 말하자면 지혜로운 사람과 철학이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거지. 단순히 읽은 책의 권수와 지식의 양이 그 사람을 유식하게 지혜롭게 인간으로서 생명의 뿌리가 깊게 맨들어 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

 

아 물론 아는 거 많으면 좋지, 자신이 가진 지식들이 유기적으로 결집해 있으면 아주 좋은 거고. 그래도 난 사람의 커다란 질적 성장은 늘 질문을 통해서, 질문을 강을 온힘으로 건너는 과정에서 (그 과정에서 공격적인 피드백도 마다하지 않는 용기를 통해서) 일굴 수 있다고 생각.

 

수첩이 없어. 수첩이 있긴 한데 거기에 내가 생각하는 세상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화두가 없어. 그러면 곤란하다고 생각. 다섯가지라도 좋고 꼴랑 두세개라도 좋으니 질문들이 있어야 함. 머리에 이고 있는. 수첩에 적어놓고 질문들을 진화 시키고 그 진화의 과정을 확인까지 하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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