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 난세의 영웅인가? 망국의 윤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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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순근

 

5.18, 동물복지 헤아리고

이제 노무현, 문재인과 갈등까지

스믈스믈 다가오는 이 불길한 느낌

 

윤석열대통령(이하 윤석열)의 행보가 실로 놀랍다.
언젠가는 우리 사회 가장 뜨거운 감자인 ‘5.18’을 헌법전문에 집어넣자고 하여 그 갈등을 일거에 잠재는가 하더이 .. 언젠가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개까지 가까이 하고 그 부인을 통해 동물복지까지 헤아리겠다더니 . . 이제는 그 부인들을 통해 노무현이나 문재인과의 갈등도 없애겠단다.

미모의 부인과의 아름다운 생활모습을 통해 최고 상류층의 도도함을 보여주는 듯 하더니 . . 순댓국집과 시장 빵집에까지 서민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김건희여사의 노무현 묘역 참배

우리 사회 가장 시급한 숙제가 국민간 갈등과 갈등을 어떻게 풀어 화합을 이루게 할 것인가에 있다면 . . 윤석열의 이제까지의 행보는 바로 그 문제를 풀기에 가장 적합한 최상의 행보임에 틀림 없다. 뛰는 가슴으로 박수를 아끼지 않을 수 없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바로 저기 들려오는 듯도 하다.

그러나 ‘문재인 보고 놀란 가슴 윤석열 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듯이 . . 가슴 한 편 여기저기 스멀스멀 다가오는 이 불길한 느낌은 또 무엇인가? 우리는 지금 윤석열의 국정 운영 포석을 보면서 . . 그것이 워째 어디선가 많~이 보아왔던 것임을 지울 수가 없다. 그게 바로 . .”한 번도 본 적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 던 문재인의 세상 쪽이 아니던가 . . ㅜ.ㅜ.

난세에 구국의 영웅이 난다 했던가? 아님 나라 팔아먹는 고종의 망국 짤짤이(= 표준어는 ‘딸딸이’)쑈가 펼쳐진다고 했던가 . .윤석열의 쑈룸정치 포석 . . 부디 한 번도 보지 못한 새 세상으로 가는 이정표이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윤석열에 묻고 싶다 . .그대는 구국의 영웅인가? 망국의 윤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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