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임금 중 최악의 재앙, 세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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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린

 

-태종의 첫 왕세자 양녕대군. 계유정난 부추기고, 수양 편들고, 단종 죽이라 호통친 종친

-‘ㅅㅅ 중독+알콜 중독’에 유부녀 매니아. 주특기는 남의 여자 뺏기였던 패륜아이자 NTR

-중추원 부사의 첩 납치해서 궐 안에 몰래 숨겼다 태종에게 걸렸지만 혼나는 수준에 그쳐

 

 

조선 최악의 재앙, 세조(3)

1. 양녕대군. 태종의 첫 왕세자. 계유정난을 옆에서 부추기고, 수양대군의 편을 들었고, 나중에는 세조에게 단종을 죽이라고 호통치던 왕실의 큰 어른. 이 인물을 좀 중요하게 봐야 한다.

 

2. 조선을 넘어 전 세계 왕조에서 폐위된 왕세자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데, 양녕대군이 그 케이스였다.

 

3. 양녕대군에 대해서 잠깐 짚고 넘어가자면, 한마디로 표현하면 ‘ㅅㅅ 중독+알콜 중독’이었다. 유부녀 매니아. 주특기 남의 여자 뺏기. 패륜아. NTR.

 

4. 양녕대군이 태종의 장남으로 알려져 있는데, 태종에게는 원래 세 명의 자식들이 더 있었는데 셋 다 영유아 때 사망했다.

 

5. 양녕대군이 실질적인 첫째였고, 정도전이랑 싸우느라 머리 아플 때부터 양녕대군은 이방원 부부에게 위안이 되는 존재이자, 동시에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었다.

 

6. 보통 왕과 왕자는 너무 바빠 서로 잘 보지 못하는데 양녕대군은 태종 이방원이 그냥 대군일 때 집에서 안고 기른 자식이었고, 앞에서 세 명의 자식을 떠나보낸 이방원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존재였다.

 

7. 양녕대군은 조선의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왕세자가 된 첫 왕자였고, 태조 이성계의 다섯째였던 태종에게 그만큼 중요한 존재였다.

 

8. 그런데 이 미친ㄴ이 조선의 2대 왕이자 자신의 큰아버지 정종의 기생과 만나서 ㅅㅅ를 하는 등 미친 짓을 연타로 터트리기 시작하는데 ㅡ

 

양녕대군. 태종의 첫 왕세자. 계유정난을 옆에서 부추기고, 수양대군의 편을 들었고, 나중에는 세조에게 단종을 죽이라고 호통치던 왕실의 큰 어른. 이 인물을 좀 중요하게 봐야 한다.

 

조선 최악의 재앙, 세조(4)

 

1. 큰아버지 정종의 기생과 ㅅㅅ를 한 왕세자 양녕대군. 모두가 쎄한 느낌을 받을 때 황희는 “젊을 때 그럴 수도 있지”하고 넘기고, 태종은 한 번 야단치고 넘어갔다.

 

2. 양녕대군이 “큰아버지 기생인 줄 몰랐어요”라고 변명했기 때문이었다. 진짜 몰랐는지, 알았는데 욕망에 충실했던 건지는 모른다.

 

3. 양녕대군이 기생이나 천한 신분들과 술 마시고 담 넘고 놀러 다니고, 하라는 공부는 않고, 사냥하고 돌아다닌 건 그냥 애교 수준이었고, 다음 사건이 컸다.

 

4. 어리라는 여성과 불꽃같은 사랑을 했는데, 문제는 이 어리가 전 중추원 부사(지금으로 따지면 장관) 곽선의 첩이었던 것.

 

5. 그냥 데려 온 것도 아니고, 납치해서 궐 안에 몰래 숨겼다가 태종 이방원한테 걸린다. 태종이 제대로 빡친다.

 

6. 양녕대군을 혼내고, 양녕대군의 장인인 김한로를 불러 조인트를 깐다. 이런 큰 사고를 연달아 치는데도 태종은 양녕대군을 감쌌다.

 

7. 어느 정도였냐면 세종에게 너무 혹사당해서 죽어서야 궐을 나갔다는 그 조말생을 태종이 불러 눈물을 줄줄 흘리며 “얘는 공부는 않고 놀기만 이렇게 좋아해서 어떻게 하냐”고 한탄했다는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있다.

 

8. 여기서 멈추지 않고, 양녕대군은 더 미친 짓을 저지르며 폭주하는데 ㅡ

 

<리스트>

조선 임금 중 최악의 재앙, 세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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