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길] 175호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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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75[ 2022111]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16 영진출판빌딩 401,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2022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3의길)

백신 음모론 온상이 자유 보수주의자라니(노환규)

5.18에 북한군이 왔다는 게 사실이라면(주동식)

세 번의 혁명과 이승만크라우드 펀딩(장수하늘소)

터치스크린 업체에 대한 기억과 이준석(Ivy Lee)

대장동 진상규명과 주범 찾기 대장동버스’(그 분 추적)

연재

철학사 여행 11. 플라톤의 이데아(idea) : 정광제

주식투자 #17. 주식으로 돈 버는 비법 세 가지(정프로)

정치 개혁의 요구#7 청와대와 정부(1) : 박상훈

정치

청년이라는 감투를 거부한다(우원재)

이준석보다 김남국이 더 청년 정치인답다(이아린)

후보 교체론이라는 허상을 반박함(윤주진)

우파가 여전히 주류이고 다수인 것 같은가(주동식)

이용호 데려온다며 남원 공공의대?(오광조)

경제

‘AGAIN 1997’ 악몽이 찾아올까 두렵다(최대현)

이해하기 힘든 인테리어 철거 업계의 행태(김태호)

계약직이 정규직보다 돈을 더 받아야(John Lee)

다시 보는 4년 전의 탈원전 저항 성명서(주한규)

사회

웃기고 자빠진 교육 공무원의 진실(김효진)

이상한 나라 일본의 코로나19 대응(박선영)

현장에서 체험하는 반일과 혐한(1) : 조윤영

인문/예술

근대 국민국가 건설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주동식)

고양이시와 묘서동처(猫鼠同處) : 김세곤

[서평], 전사, 마법사, 연인: 칼 융의 초대장(박정미)

과학기술

사람이 너무 잘 기억하는 것도 병이다(오광조)

윤석열 원자력 4대 공약 발표에 대해(주한규)

코로나 정책 당국자가 반드시 해야 할 일(노환규)

라이프/기타

대한민국 건국과 호남(5) : 정체성의 위기(주대환)

나의 군의관 시절 이야기(2) 군가의 추억(박은식)

조선 임금 중 최악의 재앙, 세조(1) : 이아린

Hot Issues

2030세대 반PC 정서는 공정의 요구(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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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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