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자빠진 교육 공무원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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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진

 

-‘평생교육’은 남아도는 교육공무원의 생계를 부양하려는 비루한 핑계를 감싼 포장지에 불과

-공무원 증원해 실업률 조작하는 정부. 시험쳐서 꿀 빨고픈 청춘들에 이만한 유혹 더 있을까

-매년 남아도는 6조 원 포기하기 싫은 교육부 대책이 평생교육? 한마디로 “웃기고 자빠졌다”

 

 

알 사람은 다 안다. 그들의 남루한 변명에 자기네 삶의 진실이 축약됐음을. ‘평생교육’ 같은 소리한다. 남아도는 교육 공무원의 생계를 부양해야 한다는 비루한 핑계를 감싼 포장지일 뿐이다.

 

어쩌다 공무원들이 세금에 기생(?)하는 부류로 전락하게 된 거냐면 시험 한 번으로 평생 안분지족하겠다며 현실에 안주했기 때문이다. “공무원은 영혼이 없다”는 치욕스런 고백은 백미였다.

 

사명감에 불타오르던 엘리트 공무원들이 국가를 이끌던 시대는 이미 끝났거늘, 공무원 증원으로 실업률이나 조작하려는 정부이니 적당히 시험 쳐서 꿀 빨고 싶은 청춘들에게 이만한 유혹이 더 있으랴.

 

매년 남아도는 6조 원을 포기하기 싫다는 교육부의 대책은? 평생교육. 풋! 한마디로 웃기고 자빠졌다.

 

그나마 재정을 다루는 기재부가 교육부 따위는 확실히 압도하길 응원한다. 교육부총리? 학생수가 급감하는 시대에 부총리급은 구시대적이다. 소속 공무원 숫자가 제일 많다는 방증에 불과하다.

 

교육 교부금 비율? 진작 없앴어야 마땅한 걸, 미루고 미루다 기재부 공무원들도 두고보기 민망했다는 거 아닌가. 매년 6조 원에 이르는 남아도는 돈을 포기하기 싫다는 교육부의 대책은? 평생교육. 풋! 한마디로 웃기고들 있다(‘자빠졌다’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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