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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린
-차별금지법에 관심 없는 진중권 금태섭이 차별금지법 해야 한다는 거 보면 어이 없어
-돈 없고 힘 없는 저소득층은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반 이상 일자리 없어 굶어 죽을 것
-약자와 동행? 중소기업 사장들만 일 년 내내 조지고 다니면 그게 약자와의 동행인가!
차별금지법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진중권 금태섭 같은 사람들이 차별금지법 해야 한다고 하는 거 보면 어이가 없다.
당신들은 돈 많고 유명하고 권력 있어서 신경 안 쓰겠지만 대부분의 돈 없고 힘 없는 저소득층들은 저거 입법하고 통과되면 반 이상은 일자리 없이 굶어 죽을 것이다.
내일 진중권 금태섭이 경찰서에 가서 고소장을 들이밀면서 사건 처리해 달라 하는 것이랑 그냥 저소득층 국민이 경찰서에 가서 사건을 처리해 달라 하는 거랑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다.
뭐 모르는 사람들이 가서 억울한 거 해결해 달라고 하면 요즘에는 사건도 제대로 받아주지 않는다.ㅇㅇ 진중권이 고소장 써서 가면 누가 무시하겠음? ㅋㅋ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대다수 돈 없고 힘 없는 저소득층들은 일자리 없이 굶어 죽을 것이다.
외국인, 불ㅊ자, 난민 등에게 인건비에서 밀리고 이 사람들 안 뽑으려고 해도 차별금지법 조항 들이밀면서 기업들을 고소 고발하고, 편향된 변호사 단체에서 지원해 주고 그럴 것이 뻔하다.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저 법이 통과되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현실적으로 봐야 한다. 한국인과 외국인에게 차등을 두는 것은 당연한것이다.
난 난민, 외국인, 다ㅁ화 관심 없고, 한국에 와서 살고 싶으면 알아서 적응해서 먹고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다 같은 인간이라 지원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면 니들 주머니에서 돈 꺼내고 집부터 개방해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한국인이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 일본으로 이민을 가려고 하면, 그 나라들에서 다ㅁ화로 지원해 주나? 가는 사람이 각오하고 가야 하는 것 아닌가?
왜 그것을 정치인들이 얘기하는지, 특히 민주당이랑 진보 계열에서 왜 그러는지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약자와의 동행? 있는 법 안 지키는 지역 유지들, 중소기업 사장들만 일 년 내내 조지고 다니면 그게 약자와의 동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