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무지성 영화 ‘퍼스트 카우’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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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두

 

-여 페미 감독 연출.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중국인이 맡았던 역할 재조명

-도둑질이 몸에 밴 중국인과 순수한 백인의 조합을 ‘인간 우정’으로 포장

-원주민과 침략자 대립항으로 이뤄진 기존 서부극과 출발선이 다른 영화

 

 

미국 여페미 감독이 연출한 영화 <퍼스트 카우>. 빵 나오는 영화라길래 무지성 관람하다 내용이 황당해서ㅋㅋ. 백인 꼬셔서 도둑질하는 중국인이 영웅되는 영화다.ㅋㅋ

 

1820년대 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 금광 채굴과 비버 가죽 수출하려고 미국에 들어온 중국인 루 킹. 미국인 베이커 쿠키를 꼬셔서 마을의 유일한 암소 우유를 훔친 후 빵을 만들어 판다. 이 암소는 동네에서 가장 부유하고 힘있는 영국 대위 출신 백인 벡터가 사랑하는 혈통 좋은 암소다. 벡터는 이들의 빵에 반했으나, 결국 자신의 암소 우유를 훔친 중국인과 백인을 쫓는 악역으로 그려진다(재산권 행사 남용?).

 

원주민과 침략자, 무법자와 영웅의 파워 게임으로 굴러가던 기존의 서부극과 출발선부터 다른 영화 <퍼스트 카우>.

 

쿠키는 양심의 가책에 우유 도둑질을 멈추자고 하지만 돈에 눈이 먼 루킹은 반대한다. 결국 도둑질하다 딱 걸린 두 사람은 도망치는데… 되려 죄값을 물기 위해 쫓는 이들에게 탄압받는 모습으로 보여지다가 결국 시대를 완성하는 우정으로 승리한다.ㅋㅋㅋ 그리고 중국인에 대한 답없는 인권 유린 프레임이 전개된다.ㅋㅋㅋ.

 

뼛속까지 도둑질과 사기 거짓말이 몸에 밴 중국인과 순수한 백인의 조합을 ‘인간의 우정’으로 포장하고,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중국인 역할을 재조명하고 있다.ㅋㅋㅋ 페미 감독답노. 중국 빨아주니 좋응가.

 

사냥꾼 일행을 따라다니는 요리사 쿠키는 어느날 숲에서 발가벗은 채 숨어 있는 중국인 킹 루를 만난다. 사람을 죽이고 쫓기는 신세인 킹 루에게 하룻밤 잠잘 곳과 입을 옷을 챙겨 준 뒤 우연히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게 된다. 마을에 들어온 암소에게서 몰래 우유를 짜내서 케익을 만들어 파는데 맛있다고 소문이 난다. 영화의 첫 장면엔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가 인용된다.

 

<퍼스트 카우>에서 감독은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우정의 서사 한가운데에 조용한 성품의 유대인 요리사와 산전수전 다 겪은 중국인을 데려다 놓았다. 원주민과 침략자, 무법자와 영웅의 파워 게임으로 굴러가던 서부극, 질서와 무질서, 자연과 문명의 대립항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서부극과 <퍼스트 카우>는 애초 출발선부터가 다르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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