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에 독보적인 업적 남긴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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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건순

 

-정치가 뭐여? 적과 동지, 끊임없이 분열시키는 거 아녀? 그런 다음 우리편 증오심 해결

-문재인은 지지하는 사람들만 국민, 나머진 내 알 바 아녀… 공감 연민 능력 하나도 없어

-국론이 분열되건, 사회 신뢰가 끝장나건, 갈라쳐 싸움 붙이는 것만 잘 했잖아. 5년 내내

 

 

뭔 소리냐고? 문재인 정부 잘 한 게 하나도 없는 거 같은디, 경제고 외교고 내치고 말이여.

 

아니야 그렇지가 않아. 정치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면 문재인은 독보적인 대통령이고, 괜히 지지율 40프로 꾸준히 나오면서 유일하게 레임덕이 없는 게 아녀.

 

정치가 뭐여? 적과 동지, 끊임없이 이렇게 쪼개고 나누고 분열시키는 거 아녀? 그 다음에 동지, 우리 편의 증오심을 해결해 주고, 이른바 증오심 대행 서비스.

 

이런 것들이 정치의 본질이고 민낯이란 것을 생각해 보면 우리 문재인 대통령은 정말 위대한 대통령이고 가장 정치적인 업적이 크신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국론이 분열되건 말건,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이 사라지건 말건, 사회적 신뢰가 끝장나건 말건. 늘 갈라쳐서 싸움 붙이고 우리 편 증오심을 해결해 주는 게 정치의 본질인디 문재인이 그걸 너무 잘 했잖아. 5년 내내 한 짓이 그거고.

 

정작 문재인은 그런 게 하나도 없어 보이지. 지지하는 사람들만 국민이고 나머지는 어떤 고통을 겪든 내 알 바 아니라는. 정말 렙틸리언인 게벼. 공감, 연민 능력이 하나도 없는.

 

당위로서의 정치 말고, 현실로서의 정치, 정치의 민낯과 본질은 적과 동지로 갈라치기하고 증오심을 대행하는 것이 맞는디… 좌파들은 이 점에서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고 본능적으로 이게 되는디 우파들은 이걸 너무 몰라.

 

좌파를 대표하는 사상 맑스주의, 페미니즘… 이론으로 그래 머리 좋고 열등감 없는 애들이 방 안에서 공부하는 거 말고, 운동으로서 맑스주의와 페미니즘, 공산주의는 시기, 질투, 원한, 이런 인간의 저열한 본성을 에너지원으로 하는디. 그래서일까 좌파들은 정치가 증오심 대행 서비스라는 것을 잘 아는 거 같은디 우파는 그걸 모른다. 순진한 건지 아님 띨띨한 건지. 정치는 갈라치기와 증오심 조장-배설이라고.

 

홍준표, 뭐? 국민 통합하겠다고. 국민 통합 운운하는 사람이 우파를 대표해 대통령이 되겠다?? 정치의 본질은 그게 아니라니까.

 

문재인 처음 봤을 때 기겁했던 게 동공에 빛이 없어 보였다는 건디, 이재명이 파시스트라면 이 양반은 렙틸리언. 어릴 적 보았던 외화시리즈 <V>가 생각나는. 정말 파충류 인간일까? 인간으로서, 지도자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양심이란 공간에 교활한 정치적 노림수밖에 없어 보이고. 무엇보다 연민과 공감 능력이… 순직 소방관 아들에게 한 짓, 라커룸에서 손흥민에게 한 짓, 세월호 애들에게 땡큐소리나 하고.

 

웃기는 게 문재인을 지지하는 핵심 전위 부대인, 82년생 김지영이들과 화이트칼라 중산층 여자들은 공감과 연민을 강조하는데, 정작 문재인은 그런 게 하나도 없어 보이지. 날 지지하는 사람들만 국민들이고 나머지 국민들을 어떤 고통을 겪든 말든 내가 알 바 뭐여? 나랑 뭔 상관인데 이런 심보밖에 없다. 정말 렙틸리언인 게벼. 공감, 연민 능력이 하나도 없는.

 

문재인 씨, 당신도 분명히 청구서 받을 겁니다. 그 청구서 받을 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시길. 청구서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네요. 늦게 날라갈수록 가혹하고요.

 

P.S. 이번에는 파충류가 했으니, 다음에는 양서류가 대통령 했으면 좋겠다. 도룡뇽 각하, 맹꽁이 각하, 두꺼비 임금님 좀 모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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