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야당 후보 되든 민주당 재집권은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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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조

 

-어느 당이 권력 잡아도 유권자 눈치를 보며 국민 잘 살게 경쟁해야 건강한 사회

-대선 여당 이기면 한국 앞날은 뻔해. 정책 계속 밀고나가고 미군철수 시도할 것

-선거는 가장 나은, 그중 덜 나쁜 사람 뽑는 것. 누가 후보 되든 재집권은 막아야

 

 

대선이 다가올수록 정치판이 뜨겁다. 개인적으론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삶에 지장이 없고 어느 당이 권력을 잡아도 유권자의 눈치를 보면서 국민이 잘 살게 경쟁해야 건강한 사회라 생각한다. 정권을 차지하면 어느 정도 자기편, 자기 지지 기반을 챙기고 자신들의 이념이나 철학을 국정에 반영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걸 공약으로 걸고 국민의 선택을 받은 것이니까.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선을 아주 많이 넘었다. 탈원전, 최저 임금, 민노총 떠받들기는 공약에 있었다지만, 친북, 종북, 친중을 하겠다는 공약은 없었다. 집값을 터무니없이 올리겠다는 말도, 일자리를 줄이겠다는 말도 없었다. 법을 무시하고 자기편만 챙기겠다고도 안 했다. 

 

그중 가장 심각하게 한국의 장래를 위협하는 정책이 종북 정책이다. 과연 그들에게 마음의 고향은 어디일까 의심스럽게 기울어져 있다. 김여정 한마디에 삐라 금지법을 만들고 북한이 쏜 미사일은 불상체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악착같이 종전 선언을 이끌어 내려 힘을 쓴다.

 

다음 순서는 뻔하다. 평화를 외치며 미군 철수와 한미 방위 조약 폐기다. 이미 일본과 관계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 놓았다. 결국 미국이 이 땅을 떠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선거를 앞두고 미군 철수는 잠깐 숨겨 놨지만 정권을 잡고 종전 선언을 하면 분명히 미군 철수를 꺼낼 것이다. 한국 정부가 나가라고 하면 미군은 나간다. 떠난 미군은 절대 돌아올 일이 없다.

 

능력이 없어 한국을 떠나지 못하는 국민은 중국의 속국이 되고 북핵을 모시는 남쪽 땅에서 무시당하면서 살 수밖에 없다. 설마라고? 하루아침에 자유가 사라진 홍콩의 현실을 보라.

 

능력이 없어 한국을 떠나지 못하는 국민은 중국의 속국이 되고 북핵을 모시는 남쪽 땅에서 무시당하면서 살 수밖에 없다. 그들은 계획대로 착착 진행하고 있다. 설마라고? 하루아침에 자유가 사라진 홍콩의 현실을 보라. 대만은? 독립국인 대만을 중국 땅이라고 노골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시진핑은 트럼프에게 한국은 자기들 속국이었다고 주장했다. 중국 정부, 중국인들은 한국을 속국처럼 취급한다. 그나마 미국이 있으니까 대놓고 주인 행세를 못한 것뿐이다.

 

사람도 국가도 충분히 강하기 전에는 힘센 친구와 같이 가야 한다. 지금 우리는 중국에 비해 터무니없이 약하다. 대통령이 혼밥을 처먹고 중국 인민과 함께 밥 먹었다고 뻔뻔하게 씨부렁거리는 좌파 정부는 미리 비굴하게 엎드린다. 중국에게 설설 기는 정권이 들어서면 더 무시한다.

 

상황이 너무 위험하다. 이번 대선에서 여당이 이긴다면 한국의 앞날은 뻔하다. 지금까지 정책을 계속 밀고 나가고 거기에 미군 철수를 시도할 거다. 5년이면 충분히 성공할 기간이다.

 

지금 여당 후보는 정책에 반대한 사람을 포함해 25명을 정신병원에 보냈다. 대장동에서 민간의 땅을 싸게 뺏어 몇 명에게 수천억의 이익를 몰아줬다. 시장실 책상에 조폭이 발을 올리고 사진을 찍었다.

 

대부분 사람은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앞으로도 살아간다. 과거를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이유다. 아무리 정치가 개차반이 되었다고 해도 형수에게 쌍욕을 날리고 말을 바꾸고 무상 연애로 유명하고 무상 정책만 주장하고 음식점도 허가받게 만들겠다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꼴이 어떻게 될까.

 

지금 야당(사실대로 말하면 야당 대선 후보 지지자) 지지자들 중 일부는 극한 내부 투쟁 중이다. 자기가 지지한 후보가 아니면 선거를 포기하거나 상대 당 후보를 찍겠다는 소리를 한다. 정신 차리자. 이번 선거에서 지면 우리가 지지하는 후보자도 기회가 없다. 선거는 대리인을 뽑는 행위다. 출마자 가운데 가장 나은 사람, 그중 덜 나쁜 사람을 뽑는 대회다. 누가 야당 후보가 되든 일단 이번 정권의 재집권은 막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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