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 대한민국 옷을 입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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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성회

 

-서대문의 영은문은 독립문으로 바뀌었지만 광화문 이순신과 세종대왕 동상이 대한민국 서울

-동족 절반을 노예로, 인구 절반을 성노리개로 삼고, 자기 나라 폄하하고 중국 떠받들던 조선

-독립투쟁과 광복 그 역사가 100년 넘어. 우중충한 조선 패딩을 벗고 대한민국 옷을 입힐 때

 


서울 한복판, 광화문 광장은 아직도 독립되지 않았다. 서대문의 영은문은 독립문으로 바뀌었지만 광화문 광장은 여전히 조선시대의 옷을 입고 있다.

먼저 광화문이라는 이름부터가 조선시대 지어진 이름이다. 그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동상 역시 조선시대 인물이다. 그 어디에도 대한민국의 서울은 없다.

 

 

광복 7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광화문 광장은 조선의 옷을 입고 있다.

 

광복 7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광화문 광장은 조선의 옷을 입고 있다. 수많은 독립국가의 수도 광장이 독립국가의 옷을 입고 있는 동안, 여전히 대한민국의 수도 한 복판은 500년 전 조선의 옷을 그대로 입고 있다.

그 옷을 벗을 때가 되었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위대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이, 왜적을 맞아 불굴의 의지로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이 존경스럽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계절이 바뀌고 신록의 계절이 왔는데도 두터운 겨울 패딩을 입고 있으면 볼썽사납다. 대한민국의 시간이 되었으면, 조선시대 두터운 겨울 패딩을 벗고, 화사한 대한민국의 옷을 입어야 한다.

굳이 우리말 한글의 위대성을 기리고 싶으면 한글의 역사를 담은 기념비를 세우면 될 것이다. 외적에 맞서 지켜온 대한민국에 걸맞는 부조탑을 세우면 될 것이다. 그렇게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에는 조선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오세훈 시장이 하길 바랬는데 투입된 재정이 아쉬워 그대로 진행하며, 동상만 다시 세운다니 참으로 아쉽다. 왜, 또다시 조선을 세워야 한단 말인가!

명나라에 신하, 조공국을 자처했고 청나라의 속국으로 전락했던 조선. 찬란했던 신라, 고구려, 백제의 기상은커녕 불굴의 의지로 외적에 맞서 싸우던 고려의 기상을 반푼어치도 닮지 않은 조선!

인구의 절반이나 되는 동족을 노예로 부리고, 인구의 절반이나 되는 여성을 성노리개로 삼았고, 오직 사대 숭유 사상에 젖어 자기 나라를 폄하하고 중국을 떠받들기에 바빴던, 그것이 훌륭한 도덕 윤리로 칭송 받았던 조선이 그토록 기념할 만한 나라였던가!

그 조선보다 수백 수천 배는 더 위대한 대한민국이다. 그 조선보다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 간 대한민국과 국민들이다. 그 위대했던 독립투쟁과 광복 그 역사가 이제 100년이 넘었다. 이제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엔 우중충한 겨울 조선의 패딩을 벗고  찬란하고 화려한 역사의 대한민국의 옷을 입힐 때가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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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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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인식2021.5.5 AM 07:15

    광화문광장은 상상력의 날개를 단 태극기 광장이 되어야하며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은 음양의 조화가 아닌
    부조화이기에 이순신 장군 동상 대신에 최치원 동상으로 대체하고 이순신 장군 동상은 충무로나 남해,또는 독도로 옮겨야합니다.
    주작이 떠나(남대문 화재)고 이미 청와대 터 기운도 음의 기운이기에 지금 할 수 일은 정치와 행정의 판단이 아닌
    상상력의 옷을 입혀야합니다…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광화문광장에 계속 남겨놓으면 한국정치와 사회는 반목,불신,편가르기기만 계속될 것이고,중공과 북한도 한국 정부와 국민을 아주 우습게 알고 대할 것입니다..이순신 장군 동상을 최치원 동상으로 교체하면 중국인들이 함부로 대하지못하고 광화문 최치원 동상팡에서 경의를 표할 것이며 통섭,통찰,통합의 기운이 깨어나
    한국 정치인들도 많은 공부를 하고 정치 선진화를 이루기시작하며 남북평화통일 기운과 한민족융성 기운이 깨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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