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길] 136호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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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36[ 2021330]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16 영진출판빌딩 401,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나는 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나(조용수)

개인의 삶도 정권의 명운도 인과 필연(박동원)

5% 박빙 우세, 언론 믿다가 큰코 다칠라(김성회)

조선구마사사태와 한국사회 추방문화(이병태)

신냉전 시대, 한국은 현존하는 아시아의 미국(손경모)

연재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_7] 부동산 투기 등#22(전용덕)

봉달의 미국 이민#24 소액재판 법정투쟁기(4) : 봉달

반도체 기술과 산업(5) 웨이퍼 제조(Ivy Lee)

논리학의 이해#4 참과 거짓, 타당성과 부당성(정광제)

정치

문재인 보유국과 국가원수모독죄(신승민)

아니 박영선 후보님, 그게 무슨 말입니까(윤희숙)

사람에 투표해주십시오말의 조작과 전체주의(박동원)

이재명과 윤석열 중 대통령을 선택한다면(한정석)

그들이 한명숙사건에 집착하는 이유(주동식)

경제

경자유전은 지금도 살아 숨쉬는 원칙이다(최양부)

5만부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국세청(윤희숙)

신장 위구르족 인권과 밥그릇, 뭣이 중헌디(김영선)

고가 자전거를 안 사려던 가장 큰 이유(John Lee)

사회

한국축구, 2002년 이전으로 돌아가나(손경모)

조선구마사 시청자들의 자발적 친중논란(우원재)

조선구마사 폐지는 코스모폴리탄들의 쾌거(한민호)

민주화 주도 계층이 지금의 시대정신인가(한정석)

전교조와 똥팔육이 우리 청년들을 죽인다(주동식)

인문/예술

을사늑약 전야의 국내외 정세(9)(김세곤)

푸치니 오폐라, 만인 가슴을 사로잡은 비결(박광작)

재밌자는 퓨전환타지에 심각하자 달려드는(김영선)

NFT 미술의 선구자, 이븐 클라인(박정자)

과학기술

대통령은 왜 밑장 빼는 시늉을 했냔 말이지(John Lee)

경찰청은 질병관리청부터 수사하라(박형욱)

라이프/기타

이승만이 독립운동가 아니라는 또라이들(박석희)

닉값하기 드문 세상, 그냥 닉값만 해도(임형빈)

싸면 싼 만큼 다 이유가 있는 법(권융희)

아저씨 탐구, 10가지 유형 가운데 나는?(유성호)

Hot Issues

오세훈의 내곡동 땅? 의혹도 특혜도 아니다(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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