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길] 131호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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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31[ 2021223]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16 영진출판빌딩 401,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북한, 올해 보릿고개 탈출구는 중국 지원 뿐(태영호)

중국의 병역법 개정이 예고하는 불길한 미래(주동식)

정의연, 여성계, 이용수 씨의 공통 코드(김소연)

총수 취업 제한? 법무부의 정치적 메세지일 뿐(이병태)

학폭 가해자, 아동성폭력범과 동일 취급해야(이아린)

단기간 한몫 챙기려는 외교는 외교가 아니다(박광작)

연재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_7] 부동산 투기 등#17(전용덕)

원자력 제대로 알기_탈원전, 대세 맞나#1(문주연)

정치

황희 국회의원 후원금의 신묘한 마술(주수호)

야당 시절 민주당도 저게 당이냐소리 들었다(박동원)

국민의힘이 백신 접종 솔선수범 나서야(주동식)

우리 범계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김소연)

바이든, 내년 쯤 대북 봉쇄 조치 완화할 것(주동식)

경제

중공업체들 사기? 드론택시 뿐이겠나(성만득)

노동시장 악화, 장단기 원인부터 파악해야(윤희숙)

아이들 미래가 동남아와 아프리카라고?(유성호)

환경을 중요시하는 소비 트렌드의 경제성(손경모)

사회

위안부 된 경위, 취업사기 vs 강제연행(황의원)

위안부 묶어놓은 건 전차금보다 샐러리(황의원)

최근 학폭 사태에서 얻어야 할 교훈(Ivy Lee)

만들어진 분노, 중국 북한은 사과 안해도 되나(박형욱)

이재영·다영과 박범계의 학폭 차이에 대해(우원재)

영하20, 전기 끊긴 지 50시간, 뭐가 중헌디(권융희)

학폭 마녀사냥도 우려스럽긴 하지만(주동식)

인문/예술

을사늑약 전야의 국내외 정세(5)(김세곤)

내가 일본을 정말 부러워하는 이유(성만득)

한국놈들은 배알이 없다”(주동식)

독생자 아들을 희생시켜 가능했던 용서(봉달)

과학기술

원자력 늘리는 중국, 우리만 위험해지나(주한규)

판도라 영화 내용이 사실인가요(주한규)

의사들이 자신의 재능을 접을 때(노환규)

라이프/기타

자기 세대는 자기 세대가 개척하는 것(박형욱)

나경원 찍겠다고 사장 눈치보며 투표할까(임건순)

당한 사람 잊혀지지 않는 그때 그시절 학폭담(나연준)

전세가 월세보다 비싼 시대(유성호)

Hot Issues

문재인 실정 덮고, 의사들 길들이는 의료법 개악(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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