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길] 128호 기사들

<<광고>>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28[ 202122]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16 영진출판빌딩 401,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정부는 결코 부를 창출할 수 없다(한정석)

그럴 듯한남성일수록 여성 존중에 실패한다(나연준)

미국 게임스탑 공매도 사태가 보여주는 것(노환규)

가덕 신공항에 대한 부산 사람들의 착각(길벗)

결국 모든 이슈는 문재인으로 집중될 수밖에(주동식)

그때 그 시절, 연신내시장을 기억하시나요(김영선)

연재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_7] 부동산 투기 등#14(전용덕)

자유책임 시민혁명 어떻게 이룰 것인가#24(김대호)

원자력 제대로 알기_탈핵교재에 멍드는 우리 아이들#3(정범진)

정치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정부가 지시했나(태영호)

북한원전의혹에 대한 국민의힘 입장(국민의힘)

예수와 천국 사이, 후보단일화와 승리 사이(김대호)

3대 사건으로 본 K페미니즘 위기(홍기표)

위안부판결에 항의하는 韓日 공동성명

경제

가덕도공항, 국제항공 규정상 절대 불가능해(길벗)

내가 해봐서 아는데’, 꽃 지고야 봄인 줄(임형빈)

과연 재벌이 한국 경제 혁신의 걸림돌인가(이병태)

세상 물정 1도 모르는 정치꾼들 국정감사(김태호)

사회

보수의 가치가 뉴노멀인 시대(이아린)

트롯 열풍, 뽕짝이 주는 탈현실감의 정체(한정석)

할리우드 배우들은 왜 좌파가 되었나(박정자)

객관성보다 정파성? 언론 컨센서스 취약사회(박동원)

<KBS1라디오 뉴스> 왜곡 방송을 고발한다(공영방송을 사랑하는 전문가 연대)

인문/예술

마광수는 조선과 맞지 않았던 사람(봉달)

개인주의가 인본주의에 더욱 가깝다(홍루시)

철학의 위기, 인문학의 위기 따위는 없다(임건순)

사기의 자객열전에서 본 남자다움’(Ivy Lee)

을사늑약 전야의 국내외 정세(2) :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마르크스 레닌주의와 주체사상, 그리고 PC#1(주동식)

과학기술

멸취 섭취시 피폭량 비교는 농담 아닙니다(정용훈)

수술비는 생닭값 기준, 배상금은 예비 뿌링클(John Lee)

레거시 송출 독점력 붕괴와 주도권 이동(유성호)

라이프/기타

명태와 갈치 그리고 옥돔에 얽힌 추억(김동진)

그래도 생각해보면 인생은 공평한 것(봉달)

일상의 작은 해프닝, 기적 같은 세상(손경모)

리뷰 2천 개 강릉 맛집 비결, 쥐포의 미끼(노환규)

Hot Issues

부산시민과 부산경제의 헬게이트, 가덕도신공항(길벗)

[3의길]은 어떤 미디어인가

-매주 1회 발행하여 이메일이나 SNS 등으로 전달합니다.

-내용 요약을 보고 제목을 클릭하시면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3의길]을 보내고 싶은 분의 이메일 주소나 핸드폰 주소를 알려주시면 공유하겠습니다.

-[제3의길]에 원고를 게재하실 분, 인터뷰 대상을 소개하실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3rd_way@naver.com).

[3의길] 편집위원

주대환 곽세현 곽순근 길도형 김대호 김두천 나연준 박정곤 우성용 이인철 임형빈 노태정 주동식 최해범 홍기표

 

 

<<광고>>



No comments
LIST

    댓글은 닫혔습니다.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