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길] 116호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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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16[ 20201110]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16 영진출판빌딩 401,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민족 분단이 아니라, ‘자발적 체제 선택입니다(정성민)

우파가 지금 정치적 정당성을 장악하고 있는가?(주동식)

유은혜에서 김남국까지, 빌런들 촌평(나연준)

박근혜와 문재인(박동원)

남조선 우파는 여전히 강남우파다(임건순)

바이든이 우세한 미국 선거 뜯어보기(우원재)

연재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_7] 부동산 투기 등#2(전용덕)

자유책임 시민혁명 어떻게 이룰 것인가#12(김대호)

초등학교 민주시민 교육 진단 #7(김주성)

정치

트럼프 오류를 답습하는 문재인 정권(홍기표)

미국 대선을 통해본 극단적 대결정치”(박동원)

규율질로 돈과 명예 확장하는 PC주의자들(나연준)

국가예산과정에서의 박범계 갑질 망언(이윤성)

분열과 분노의 포퓰리즘 정치는 저물어야(윤희숙)

그렇다면 우파는 박원순한테 패배한 것(나연준)

경제

빅히트 주식 파동 배후에 자리잡은 것들(장호두)

국가통계 남용이 정부의 빅픽처인가(윤희숙)

월세 내는 사람, 받는 사람 지갑은 비는데(Adrien Kim)

김두관 의원의 상속증여 4억원 제한”(김태호)

사회

올해의 망언 대상은 집회 주동자는 살인자”(김대호)

그런 보수를 위한 미래는 없다(이인철)

늘 이렇게 해왔기 때문에 이상할 게 없다”(김소연)

로스쿨 재입학해 재시험 가능하려면(김태호)

대깨문들의 묻지마 지지’, 그 무지와 착각(김대호)

변호사님, 정치인들 왜 그래요?”(김소연)

인문/예술

카파 이전카파 이후’(김영철)

집단주의 끝, 류근이 그 증인(김은희)

새야 새야 파랑새야는 조선의 동요였을 뿐(진명행)

과학기술

아프리카 Covid 19 퍼즐(이병태)

대선 후보 선호도, 윤석열 28.0% > 안철수 16.1%(박동원)

라이프/기타

중도에서 좌파로 방향타 튼 바이든(박정자)

사전투표 제도 자체는 유지되어야(John Lee)

젊은 남성들을 대표하는 세력이 없다(이윤성)

여론조사의 선동과 트럼프의 선거소송(임형빈)

유색인종이 트럼프를 찍은 이유(우원재)

Hot Issues

56%트럼프 아니라서 찍었다는데 부정선거?(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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