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길] 108호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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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08[ 202098]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16 영진출판빌딩 401,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프로크루스테스 침대 방역은 이제 그만(김대호)

공적 교육을 정치자원화하려는 권력(윤희숙)

공공의대는 이미 일본에서 실패한 전략(한정석)

약자는 정의라는 문재인의 사고구조(주동식)

의사 집단처럼 문 정권 독주 막은 세력 있었나(김성회)

정치인 자녀에겐 특혜아닌 병가(김태호)

연재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_6] 소득불평등과 양극화, 경제성장#3(전용덕)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문제#5(김성회)

자유책임 시민혁명 어떻게 이룰 것인가#4(김대호)

정치

개천절 집회 금지법은 법치주의 발상(윤주진)

운동권 NL로부터 배워야 할 전략적관점(김성회)

정치인은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 생산해야(박동원)

광복, 독립운동 외교론이 옳았다(박석희)

치킨게임에 선 대한민국(정성민)

의사를 치면 다음엔 간호사를 칠 것(Adrien Kim)

의사 투쟁에 대한 지지와는 별개로(주동식)

경제

지속가능한 방역을 위한 일상 복귀(윤주진)

코로나 벼랑 끝에 선 자영업자들(김대호)

유튜버 안정권의 사기 의혹의 의미: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워렌 버펫은 어떻게 오마하의 현자가 되었을까(이병태)

사회

의사 파업과 전문가 인센티브#2(민경우)

한국 역사상 가장 공정했던 입시(봉달)

윤미향이 조민 뽑는 공공의대 전형 앞에서(나연준)

103일 광화문 집회 기필코 하시렵니까(정성민)

코로나 원격수업과 깜깜이교육(윤희숙)

아스팔트 유니버스 메인스트림 빌런들(유성호)

그 딜레마 경험 못한 자, 양심 뽐내지 마라(John Lee)

한국 역사상 가장 민주적 정권은 MB(이병태)

인문/예술

교사의 사회적 시각과 한국 교육 제도(배민)

서양의 용병, 종군 위안부 부대(최덕효)

일제 시대 충남 도청 이전 반대운동(박석희)

과학기술

의료 파시즘의 미국 의협, 그 탄생 비화(한정석)

감염병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3(jtbellkr)

선거는 과학, 스마트시티 모니터링(한정석)

라이프/기타

실력을 묻지 않으면 세습으로 간다(임건순)

허약모 기자의 라떼는 말이야(나연준)

우리시대 프롤레 리아 혁명은 불가능한가(홍대선)

의사들도 찍소리 못하면 그 다음은(익명의 맘)

팬데믹 시기, 변화를 위한 책읽기:빈곤사회연대

Hot Issues

공공의대 게이트, 그들은 다 계획이 있었다(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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