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길] 80호(2020신년호)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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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통일의 교훈을 거꾸로 읽는 대한민국(김진욱)

5.18 정치적 악용은 희생자·역사에 대한 모욕(길벗)

검경수사권 조정안은 서민에게 절대 불리(장진영)

좌파 사상의 대부, 리영희의 실체(한민호)

이언주와 10월항쟁 시민세력, 보수중도 연대 제안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 무렵에야 난다”(김대호)

2020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제3의길)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 저성장#6 경기변동(전용덕)

세금과 인생(19) 건강도 잃고 가정도 깨지고(고성춘)

친일파 논란 재해석(12) 인촌 정신의 부활#3(신광조)

보수에겐 공론장의 시민권이 없나(나연준)

‘누더기’ 선거법과 ‘내선네악’ 공수처 법안(김성식/김동철)

공수처의 이면, 콤플렉스와 권력강화(박동원)

정부와 여당의 정치 노하우 7가지 비밀(김소연)

당이 승리하려면 ‘Service’개념 확보하라(한정석)

조국 구속영장은 왜 기각되었나(이윤성)

스웨덴을 흔히 좌파 정부라고 하는데(박동원)

돌아온 안철수, 2020년이 마지막 기회(이윤성)

[신간] 7공화국 플랫폼 디자인 방법론과 시안

도시재생, 촐페라인은 되고 태백은 안 되고(한민호)

경제가 너무 발전해 무너진 사회는 없다(한정석)

고딩들이 적십자사와 싸우는 법(오선문)

한국에서 미국 간호사 시험 불가한 이유(노환규)

빠르게 도시화되고 있는 캄보디아 2(Zachäus Sük)

가짜뉴스 공장 CNN을 믿으십니까(한민호)

카이스트에서 내 꿈과 이상이 박살났다(익명의 카이스트 학생)

2019년, “형은 반동이 아니지요?”(박동원)

여가부 산하 기관들을 고발합니다(김소연)

정치판은 ‘공정세력 vs 부패세력’ 대결 되어야(이윤성)

MBC는 유재수 비리도 외면했다(MBC노동조합)

율곡로는 6차선 확장, 광화문 사직로는 폐쇄?(길벗)

대한민국 발전 기원 12월 광주선언(사실과과학시민네트웍)

2019년 12월 광주선언 전후 사정에 대해(주동식)

정치에 건설된 포스트 트루스 제국(유성호)

“I am an American” 이승만의 훈수(Jonathan Lee)

중국공산당이 사랑한 뮤지컬 ‘영웅’(한민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백낙청(박동원)

‘유족수당’으로 혁명을 욕보이는 자, 누구인가(길도형)

경영을 위한 “한비자 명언 40”(임건순)

한수원 파산을 가정해 경제성 평가했나(정용훈)

테크 기업의 특징은 플랫폼 경제(박정자)

소수의 素는 ‘본래 자기 자신’이라는 의미(한정석)

월성 원전으로 갑상선암 증가? 완전 거짓(정용훈)

스타 의사 찾기보다는 좋은 병원 고르기(John Lee)

홀로 선 개인의 위대함, 캠핑예찬(우원재)

누구를 위한 공무원입니까?(고성혁)

정파성을 정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홍주현)

웰다잉법, 집행인으로서의 문화충격(조용수)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맞은 새해(이병태)

1920~30년대 성탄절은 모던 걸과 모던 보이 문화(한정석)

한국전쟁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노환규)

서울대 문서위조학과 교수 일가의 행각(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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