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길] 74호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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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74[ 20191119]

www.road3.kr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01-2 이스턴빌딩 401,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민부론, 정말 실천할 생각은 있는가(이병태)

문정부의 경제자살, 고용학살, 민생압살 정책(김대호)

모병제, 드디어 헬조선의 문 열리나요(곽순근)

혁신과 통합의 키워드를 실현하기 위하여(주동식)

탈북자 비밀 북송은 헌법·실정법·국제법 위반(자유수호의사회)

스웨덴도 상속세 폐지, 공기업 민영화 했는데(박정자)

연재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 교육시장#12 사립유치원(전용덕)

원전사고후쿠시마 과연 공포의 땅인가(8) : 고범규

친일파 논란 재해석(7) 김성수와 현준호 #5(신광조)

1987체제와 민주화운동(3) 유전자와 짙은 그늘(김대호)

정치

황교안 독점, 반기문 유일대안론의 재연(이병태)

자본주의와 시장에 확신 가져야 진정한 우파(Jonathan Lee)

일반화, 보편화의 끝판왕 유시민의 간악함(김대호)

기무사 계엄문건 언제까지 우려먹을래?(박동원)

김세연 의원 21대 국회 불출마 선언문

아이젠하워, 맥아더, 패튼 그리고 한국군(김동진)

지금 시대에 유사 연좌제가 웬말이냐(강영모)

[토론회] 부산·경남, 자유시민 정치세력화 논의

경제

자본주의 사회, 누구도 자신만 이롭게는 못해(한정석)

한국, ‘저복지 예산국가인데 저복지 국가라고?(이병태)

중환자실 감소 구조적 문제 뒷전인 민노총(노환규)

국익 위해서라면 통일 포비아도 필요(정성민)

사기꾼들 걸러내는 자정작용은 언제쯤 생길까(유성호)

상위 10~20%만 경쟁해도 모두 잘사는 사회로(이윤성)

사회

마름 근성 가장 심한 밀레니얼 세대(유성호)

저 낮은 곳, 정치적 투명인간들을 위하여(임건순)

서울시 특성화고 학생들 해외취업 실상 밝히라(여명 의원실)

이제부터 질서는 우리 존재가 외화되는 것(박석희)

·고교에서 항문성교 가르칠 수 있나요(곽순근)

프로듀스X101, 요식행위 투표에 답정너 오디션(강영모)

인문/예술

홍콩사태, 지금은 국가도 쇼핑하는 시대(Jonathan Lee)

자유보수 진영이 이념적 아노미에 빠진 이유(한정석)

이제 히어로는 정치 진영을 대표하지 않아(한정석)

장개석은 왜 모택동에게 패배했나(김세곤)

과학기술

JTBC의 후쿠시마 보도, 괴벨스 흉내내기(고범규)

구충제로 암 치료 가능한데 제약사들이 숨긴다?(John Lee)

심정지 환자 50% 이상이 집에서 발생(조용수)

라이프/기타

마지막까지 포기하면 안돼요, 환자 볼 때도”(조용수)

30대에게 신도시 희망고문은 안 통해(Adrien Kim)

나도 수능 회고록 한번 써보자면 엣헴~”(봉달)

조국이 부르시면 서초동 아니고 신병교육대로(홍기표)

글래스고 와서 아내 두통이 없어진 이유는?(이윤성)

Hot Issues

공교육과 입시제도를 무력화시키는 주범들(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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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길] 편집위원

주대환 곽세현 곽순근 길도형 김대호 김두천 박정곤 이인철 임형빈 주동식 최해범 홍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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