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심은 싸워 이길 강한 지도자 원한다

    ¶ 최대현 -이재명에 대한 이준석 대표의 강한 맞대응에 2030보다 6070의 반응이 더 폭발적 -TK와 6070의 후보 선택 기준은 하나. 좌파정권에 맞서 싸울 강력한 지도자를 원해 -윤 후보는 이재명 맞서 가장 잘 싸운다는 것 증명해야. 강한 지도자 자질 보여주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의 헛소리에 “가면을 확 찢어 버리겠다”며 강하게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

  • 만철, 일본제국 싱크탱크와 한국의 현실

    ¶ 김대호 -1930년대 만주, 미국 서부 개척시대 비슷. 일본과 조선의 사업가, 혁신가, 야심가 등 몰려 -만주국 경제건설 노선은 스탈린·히틀러의 국가주도 경제개발 노선을 나름 창조적으로 수용 -1960~70년대 한·일 정치엘리트의 만주국 경험과 인적네트웍이 한국 경제발전에 큰 보탬 남만주철도주식회사 이야기 오래 전에 <만철: 일본제국의 싱크탱크>라는 책을 보고, 언제 한번 읽어야지 생각했습니다. 위의 포스팅을 보고 […]

  • 윤석열에게 거는 기대의 핵심은 ‘자유’

    ¶ 우원재 -검찰총장 사퇴 이후 국민의힘에 입당, 문재인 정권이라는 풍차 갖다박는 모습 보여줬어야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으로 돌아와야. 풍차 향해 돌진했던 돈키호테, 투사의 모습 보여달라 -정치철학적으로 왜곡된 좌우 진영에서 자유로운 윤석열이 ‘자유’의 깃발로 진영 재편해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휘청인다. 캠프 내 인사에서 노이즈가 나오는가 하면, 소셜미디어 홍보 전략이 지적받기도 하고, 여론조사를 두고 이재명 경기지사와 엎치락뒤치락 […]

  • 이준석 신드롬과 3김 시대의 종식

    ¶글쓴이 : 이병태 -정체되어 있다가 임계점에 도달하면 예상 못한 세력이 나타나 판을 갈아엎는 대한민국 정치 -폐쇄적인 기득권 정치, 선거를 통한 자연스러운 성숙이나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 -이준석 신드롬이 개인의 인기보다 생명을 다한 87체제의 붕괴 조짐이었으면 좋겠다는 기대 2~3년 전에 국회의원 한 분이 찾아오셔서 한국 정치의 ‘판갈이론’을 내게 설파하고 가신 적이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는 […]

  • 5.16과 한국의 부르주아 민주주의 혁명

    ¶글쓴이 : 주동식 -지배계급 자체가 교체되는 것이 혁명, 지배계급 내부에서 주도적인 그룹의 교체가 쿠데타 -부르주아 혁명의 주역인 자본가 계급의 미성숙. 주어진 권력을 누군가 대체 운영하는 구조 -5.16은 서구식 교육 받고 조직화된 군부세력에게 국정운영 맡기자는 국민적 합의의 반영 대학 시절 후배들과 공부할 때 혁명과 쿠데타의 차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지배계급 자체가 […]

  • 네 윈의 미얀마 vs 박정희의 한국

    ¶글쓴이 : 신승민 시사평론가 -미얀마의 국방부·내무부·접경부 등 3개 부처, 민간정부 아닌 군부가 지휘하고 인사권 행사 -독립한 뒤 1962년 네 윈 군부독재가 시작된 이래, 60년 동안 한 번도 민주정부 운영 못해 -“박정희처럼 18년 장기 통치하면 다 경제발전 가능하다”는 좌파들아, 미얀마 사례를 봐라 미얀마에 다시 군정(軍政)의 먹구름이 드리웠다. 군부의 강경한 ‘유혈시위 진압’으로 국민들이 죽어가고 […]

  • [제3의길] 137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37호 [ 2021년 4월 6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투표율이 높아져야 우파가 이깁니다(이아린) 우리는 지금도 명(明)나라와 싸우고 있다(임건순) 자본, 노동, 데이터가 국경 넘는 시대의 선거권(한정석) 전세계적으로 좌파는 늘 망했다(김태호) 대통령은 중국식 신용제도를 염두에 두었나(손경모) 김상조–박주민, 부동산 정책에 길이 남으리라(윤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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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_7] 부동산 투기 등#16

    부동산 투기와 모든 재화의 가격 상승, 그리고 화폐: 문제, 원인 그리고 해법 ¶글쓴이 : 전용덕 대구대 명예교수 -1968년 전국 지가 상승률 55%. 급속한 도시화와 공업화로 서울 등 대도시들의 지가 폭등 -정부의 주장대로 부동산 투기는 가격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격을 ‘증폭’시키는가? -성공한 부동산 투기는 투기가 없을 때와 비교하여 가격의 변동폭 더 작게 만드는 효과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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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우리는 왜 정치편향 교사를 고발했는가”

    ¶글쓴이 : 편집부 -“천안함은 미국 음모. 맥아더는 ‘전쟁에 미친놈’. 연평도 포격? 북한의 어쩔 수 없는 대응” -말 안 듣는 학생한테 ‘너 한나라당이냐’, ‘박정희처럼 바람구멍 나고 싶냐’, ‘일베하냐’ 막말 -백금렬 둘러싼 맞불집회에서 ‘빨간 패딩’ 괴한, 욕설 퍼부으며 학수연 최인호 대변인 폭행 2019년 이른바 조국사태 이후 한국 사회는 극심한 분열과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 교육현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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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민주시민 교육 진단 #6

    ¶글쓴이 : 김주성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역사경험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균형감각 생겨. 이승만 독재? 김일성과 비교해봐야 -민주화 제2소강기 1960-70년대, 군사 쿠테타로 권위주의 세력 집권하는 세계적 추세 -국제정치 소용돌이 속에서 멸망했던 조선의 경험 반성해야. 국제사회 동향도 소개해야 4. 비교적인 시각이 전혀 없는 정치교육 정치단원의 내용을 보면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대목이 전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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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민주시민 교육 진단 #4

    초등 사회과의 민주시민교육 잘 되고 있는가 : 초등 <사회 6-1>을 중심으로 ¶글쓴이 : 김주성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민주주의 개념정의 없어 학습자들은 사건 서술내용에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가늠 못해 -독재는 민주주의의 대척개념이 아니고 견제와 균형, 법치를 내세운 공화주의의 대척개념 -독재는 북한 사례와 비교해야. 그렇지 않으면 건국 대통령과 부국 대통령을 욕하게 될 것 2.2. 반독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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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문제#1

    ¶글쓴이 :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 대표 -저임금에 기반한 경제개발 정책으로 도시의 공식부문과 비공식부문이 광범위하게 존재 -공공·대기업 정규직 등 공식부문과 중소하청기업·비정규직·외국인 등 비공식부문 격차 -‘인싸’와 ‘아싸’의 격차, 4차 산업혁명 따른 디지털 혁신으로 더욱 강화될 가능성 높아져 1. ‘인싸(인사이더)’와 ‘아싸(아웃사이더)’의 신분제국가가 된 대한민국 근·현대 한국사회는 사회경제적으로 3번에 걸쳐 커다란 변곡점을 거쳤다. 첫 번째 변곡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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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도 친일파 후손인가?

    ¶글쓴이 : 한민호 -“친일잔재 청산되지 않았다”는 국민인식은 좌우 막론, 정치인들이 국민 지지 얻고자 조장한 결과 -<해전사>가 결정적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운 나라, 북한은 친일파 청산하고 세운 깨끗한 나라” –대통령의 부친 문용형은 일제 때 흥남시청에서 농업계장을 했다. 문대통령도 친일파의 후손인가? 맹목적 반일감정은 해방 이후 정권교체와 무관하게 모든 정권, 지식인(교수, 교사, 언론인 등)들이 나서서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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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 60주년의 회고와 전망(3)

    ¶글쓴이 : 이영일 전 국회의원 -1960년대 중반부터 전두환 정권까지 25년간 ‘한강의 기적’이라는 산업화 급속하게 추진 -대학생들 대중흡인력 상실. 전문경영인과 첨단산업 리더들이 관료와 기업의 중추를 구성 -단임제 실현으로 시위 양상도 4.19형의 ‘폭력 수반 대중시위’에서 ‘비폭력적 시위’로 변화 4. 산업화의 발전과 갈등문제 1960년대 중반부터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를 거쳐 전두환 정권까지의 25년간 한국의 역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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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생장곡선과 사상 이념 충돌

    ¶글쓴이 : 임형빈 -“번식 과정에서 특정 종이 급격 증가 시기를 지나면 성장률이 둔화되어 정체기에 접어든다” –사슴조차도 일정 지역에 개체수가 너무 많아지면 불임률이 높아지고 약한 개체를 도태시켜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는 사상과 이념 충돌은 각 유전자들 간의 Lebensraum(생활권) 투쟁 생물학의 S자 생장 곡선이란 게 있다. 특정 종이 번식해나가는 과정에서 급격하게 증가하는 일정 시기를 지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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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선엽 친일 행위의 진실

    ¶글쓴이 : 백이룸 -1920년 생, 1943년 간도특설대에서 민간 약탈하는 마적떼 소탕. 이미 만주엔 독립운동세력 철수 -대한민국 건국 우파 독립운동가들이 간도특설대 출신자들에게 적의가 없었던 것도 이에 기인한다 –한미간 최초 연합작전이자 혈맹 시발점인 다부동 전투 승리 이끌어 나라 지켜내. 부디 영면하소서 백선엽을 빼고 신생국 대한민국을 말할 수 있나 큰 별이 졌다. 구국의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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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100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00호 [ 2020년 7월 14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제3의길] 지령 100호 자유발언대를 진행했습니다 한 학자의 변명 앞에서, 은폐된 ‘진영논리’ 불가지론(나연준) 팔로군과 인민군 6사단, 백선엽 지우기(정성민) 선거 때마다 부정선거 논란은 시스템 문제(이윤성) 근대국가 Nation을 동포라고 왜곡하지 말라(주동식) 연좌제적 의식과 양반의식(김은희)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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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 60주년의 회고와 전망(2)

    ¶글쓴이 : 이영일 전 국회의원 -동유럽 7개국의 역사나 지구 최빈국 신세인 북한 현실에 비추어 이승만의 선택은 현명 -4.19 세대는 5.16을 반동으로 보았지만, 일반인들의 태도나 시각은 그들과 많이 달라 -발전론적 시각에서 보면, 4.19와 5.16 모두 국민 여망의 실현이라는 점에서 상호보완 가. 이승만 리더십의 한계와 기여 이승만에 대한 필자의 생각에 영향을 미친 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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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 60주년의 회고와 전망(1)

    ¶글쓴이 : 이영일 전 국회의원 -1960년 당시에는 4.19혁명이 반독재 민주혁명이라는 평가에 이론의 여지 없었다 -4.19 이후 수립된 정권의 주역은 학생들이 아닌 야당 민주당. 의거(義擧)라고 불러 -민주화를 향한 변화의 과정이었을 뿐 민주화의 전부(全部)이거나 완성이 아니었다 이 글은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가 지난 6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주최한 4.19혁명 60주년 기념포럼에서 4.19 주역의 한 사람인 이영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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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 정치와 민생법안 고까짓 거?

    ¶글쓴이 : 한정석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아파트 입대위에 MB시절 구축된 인맥과 자산 거의 방치하다시피 해 -민주당 지자체 단체장들이 마을가꾸기와 마을 공동체 사업에 아파트 주민들 참여 이끈 주거정치 -나라 거덜? 그건 가봐야 아는 거고 지금 내 사는 아파트 집값과 주거환경 문제는 당장 문제인 걸 1. 국민들이 찬성할 만한 민생 법안을 만들라 아마 지금 통합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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