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선택 논쟁? 어쩌다 우리 정당이 여기까지

    ¶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여론조사로 후보 결정, 정당과 당원구조 엉망이라는 증거. 우리 정치의 민망한 속살 -미국의 오픈프라이머리, 절차와 과정이 우리 여론조사와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엄격 -정당개혁 뒤로 한 채 억지 당원 모집하고 정작 선거 때는 투표권조차 주지 않는다니 툭하면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한다. 지방선거와 총선에 이어 대통령선거까지 그렇게 한다.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

  • 만철, 일본제국 싱크탱크와 한국의 현실

    ¶ 김대호 -1930년대 만주, 미국 서부 개척시대 비슷. 일본과 조선의 사업가, 혁신가, 야심가 등 몰려 -만주국 경제건설 노선은 스탈린·히틀러의 국가주도 경제개발 노선을 나름 창조적으로 수용 -1960~70년대 한·일 정치엘리트의 만주국 경험과 인적네트웍이 한국 경제발전에 큰 보탬 남만주철도주식회사 이야기 오래 전에 <만철: 일본제국의 싱크탱크>라는 책을 보고, 언제 한번 읽어야지 생각했습니다. 위의 포스팅을 보고 […]

  • 40대가 철이 없고 정치적으로 고립된 이유

    ¶ 이윤성 -유독 40대만 현정권 지지하는 비율 높아. 조국, 윤미향, 부동산, 간첩질도 상관 안해 -과거 어른들 먹고 살기 힘들어. 지금 40대는 골프, 사이클, 댄스 등 다양한 취미생활 -개혁세력이라는 자부심, 부패야당에 대한 적개심에서 여당이 어떤 일을 해도 합리화 유독 40대만 현정권과 여당을 지지하는 비율이 높다. 조국 부부의 비리가 드러나도, 윤미향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앵벌이를 […]

  • 호남은 이재명에서 ‘노무현의 배신’을 본다

    ¶ 길도형 -지금 대놓고 이낙연이나 정세균 고립시켰을 때 부닥칠 호남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 -문재인, 호남 고립과 빨대 꽂기에서 전환, 적극 챙기기와 퍼주기 나서 지지 이끌어 -호남인들은 지금 노무현 통해 겪은 배신의 트라우마를 이재명 보면서 새삼 떠올려 거듭 말하지만 민주당의 주류인 강성 친노 문파들은 이재명 캠프로 집결했다. 김남국이가 점지사의 가방모찌로 나선 장면은 대단히 […]

  • 이재명 지지율의 비밀은 ‘호남’에 있어

    ¶ 주동식 -이재명 지지율 비밀은 ‘호남’. 이재명이 사회 활동 시작한 성남, 호남과 뗄 수 없는 인연 -광주대단지 사건 경험과 피해의식이 성남에 집약. 경기동부연합도 호남 출향민들 다수 -호남의 정치적 판단·선택의 밑바닥에는 고립에 대한 공포 존재. “이재명으로 가능할까?” 이재명 지지율의 비밀은 바로 ‘호남’입니다. 이재명이 사회적 활동을 시작한 곳이 성남입니다. 2003년 성남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한 것이 […]

  • 호남-친노문 사이에는 ‘깊은 강’이 흐른다

    ¶ 길도형 -DJ가 386 운동권 출신들 대거 끌어들인 것은 노무현과 꼬마민주당에 대응하려는 속셈 -대북송금특검에 DJ는 동교동계 총동원해 노무현 공격. 디제이의 분노 하늘 찌를 듯했다 -국민의힘 희생해서라도 야권 단일화 절실. 이재명, 반드시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시켜야 친노문이 결국 이재명과 이낙연으로 갈라선 모양이다. 진성 대깨문이 쩜지사 쪽으로, 상대적 온건 친노들이 이낙연 쪽으로. 후자 쪽이 실은 […]

  • 피해자 서사와 샤머니즘, 달님 신도들

    ¶ 주동식 -우리나라는 성공 스토리보다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 서사가 훨씬 위력적. 샤머니즘의 영향 -패배가 스스로의 탓이라는 사실 인정 못해. 해원, 살풀이 등 실패의 책임을 외부에서 찾아 -대깨문들은 노무현 몸주로 모신 문재인을 큰무당 삼아 거대한 굿판을 벌이는 컬트 교도들 왜 우리나라에서는 뭔가 긍정적인 업적을 달성한 성공 스토리보다,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 서사가 훨씬 더 […]

  • [제3의길] 145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45호 [ 2021년 6월 1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광주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복합 쇼핑몰을”(광주시민회의) “대한민국 부정하는 세력은 5.18 참칭 말라”(호남대안포럼) 이준석 신드롬과 3김 시대의 종식(이병태) 한미정상회담 이후 北·中의 대응 주목해야(태영호) 이재명이 집권하면 호남 호시절도 끝(주동식) ‘판도라의 상자’ 이준석의 공정과 […]

  • [제3의길] 143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43호 [ 2021년 5월 18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어제까지 의사였던 사람이 고백합니다(팔자른외과의) 건국도 꼰대들이 했다는 걸 기억해야(전영준) “보루, 예술이 된 노무현” 괴랄한 5.18 전시회(나연준) 5.18 비난에 올인한 보수의 정치적 자충수(한정석) 5.16과 한국의 부르주아 민주주의 혁명(주동식) 연재 [한국경제 진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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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G 잔뜩 친 생떼탕 끓여 내놓는 민주당

    ¶글쓴이 : 길벗 -오세훈 시장임기 이전부터 추진. 택지지구 지정과 개발, 수용에 오세훈의 영향력 없었다 -택지지구 중심부였던 땅의 평당 보상비, 내곡동 수용 토지 전체 보상가격의 평균 밑돌아 -땅 측량하는데 흰 상의 백바지에 페라가모 신었더라? 식당 일하면서 수십만원 페라가모? 민주당의 오세훈 처가 내곡동 땅 트집잡기는 갈수록 가관이다.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지엽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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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이 살려면 문재인 레임덕이 필수

    ¶글쓴이 : 임형빈 -대구 출신에 흔한 운동권 감투 경력도 없이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가 되는 건 입지전적 사태 -문재인에 대립각 세웠던 안희정과 박원순의 말로를 보면 이재명의 건재함은 매우 놀라운 일 -문재인이 살아있으면 친문 주류후보 당해낼 수 없어. 1년짜리 서울시장이라면 싸게 막는 셈 이재명에 대한 개인적인 호오를 떠나서 그의 마키아벨리즘은 인정할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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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_7] 부동산 투기 등#17

    부동산 투기와 모든 재화의 가격 상승, 그리고 화폐: 문제, 원인 그리고 해법 ¶글쓴이 : 전용덕 대구대 명예교수 -부동산 투기, 실패보다 성공 사례가 많아. 가격 변동폭 증폭하는 게 아니라 축소하는 역할 -많은 사람이 투기 성공에 합리적 기대를 가지면 부동산 가격 상승이 화폐 증가율보다 커져 -노무현 정부 ‘부동산투기 단속반’ 완장 차고 과열 지구 순찰하면서 단속. 효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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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진단과 처방_7] 부동산 투기 등#16

    부동산 투기와 모든 재화의 가격 상승, 그리고 화폐: 문제, 원인 그리고 해법 ¶글쓴이 : 전용덕 대구대 명예교수 -1968년 전국 지가 상승률 55%. 급속한 도시화와 공업화로 서울 등 대도시들의 지가 폭등 -정부의 주장대로 부동산 투기는 가격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격을 ‘증폭’시키는가? -성공한 부동산 투기는 투기가 없을 때와 비교하여 가격의 변동폭 더 작게 만드는 효과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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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129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29호 [ 2021년 2월 9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기획] 불법도박으로 무너지는 우리 청소년들(김화랑) 한국 경제의 임계점 ‘국민연금 파탄’(한정석) 88만원의 세대와 좌경화된 한국의 낭만주의(배민) ‘해고’를 ‘악’으로만 간주한 정의당의 패착(윤희숙) 시민사회에 재산공유 강제하는 나라(김은희) 부시–옐친–노무현, 역사에 남을 네거티브 3대 선거(박동원)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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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와 노무현을 바보 만드는 문재인

    ¶글쓴이 : 윤희숙 -“고민정 당선시켜 주면 100%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드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DJ, 예비타당성 조사로 재정구조 개혁. 노무현, 재정전략회의로 재정지출 체계적으로 기획 -국민의 돈으로 국민의 표 사겠다며 둑에 달라붙어 구멍을 파고 있는 이들을 두고봐야 하나 작년은 우리 재정의 역사에서 역대급 발언이 속출한 해입니다. 작년 4월 13일 고민정 후보 지원 유세에서 당시 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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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물 정치인 추미애가 큰 정치인?

    ¶글쓴이 : 정낙훈 -여자라면 지방의회 공천이 무지 쉽게 되어있다. 한탕주의, 여성이 권력 맛들이니 무섭드라 -고민정도 당선되는 광진을에서 5선한 거 외에 뭘했나. 의정활동에서 기억나는 게 거의 없다 -법무장관으로 문빠들 눈치나 보고 청와대 지시에 따라 유권자들을 절망에 빠뜨렸던 사냥개 – – [태평로] ‘큰 정치인’ 추미애의 몰락 – 큰 정치인? 이 기사는 일단 제목부터 잘못됐다. – 추미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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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책임 시민혁명 어떻게 이룰 것인가#7

    ¶글쓴이 : 김대호 -2019.10.3 시위 주력과 2020.4.16 하이파이브의 주력은 대략 부모 세대와 자식세대 관계 -문재인정부, 여야합의 또는 숙의 정신 완전히 무시하고 자유권과 재산권 침해하는 법을 양산 -일본에 대해서 과도하게 적대적이고, 우방국이자 패권국인 미국의 인내와 포용의 한계 시험 2)부모 세대와 자식 세대의 반목과 증오의 뿌리 2019.10.3 시위의 주력과 2020.4.16 하이파이브의 주력은 대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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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도 아닌데, 웬 신당이냐고요?

    ¶글쓴이 : 김대호 -10여 년 지켜보니 대선후보와 당 대표 뽑는 권리당원과 열성 지지층에 따라 정치인들도 변해 -당의 저변이 중요. 대중이 지도자를 이끄는 시대는 대중을 계도하고 향도할 지도자 없기 때문 -정치와 정당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당, 당증이 지성과 양심을 증명하는 ‘자유책임당’으로 “자유책임 시민정당, 함께 만들어 갑시다” 장날(총선)도 지났는데, 웬 신당(자유책임당)이냐는 힐난을 많이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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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길] 110호 기사들

    자유시민을 위한 담론 광장 제110호 [ 2020년 9월 22일 ] www.road3.kr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6 영진출판빌딩 401호, 전화 : 02 785 4819 헤드라인 조국, 윤미향, 추미애와 386의 도덕적 파산(민경우) 정전협정 공문에 이승만 서명이 왜 없냐고?(박동원) 홍세화, 민주화 꼰대의 장광설(나연준) 시대 아이콘 노무현 집권과 보수의 몰락(한정석) ‘국’방부가 아닌 ‘당’방부인가(Ivy Lee) 윤미향 대선출마 앙망문(나연준) 5.18 유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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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파업과 전문가 인센티브#2

    ¶글쓴이 : 민경우 -새로운 엘리트 세력이 정치권에 대거 진입. 지난 총선 서울지역 당선자 중 운동권이 42% -전문지식보다 조직과 행동에 능해. 전문화·산업화 사회의 문제 들춰내는 방식의 세력 확장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 집단, 공식 국가기구 뛰어넘어 해당 분야를 접수 <레짐 사이의 충돌> 1. 어느 사회든 그 사회를 지탱할 기간 요원들을 양성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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